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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4일 공덕서 무료 문화예술공연 개최...소비자 관심도 113% 급증

2026-06-02 17:07:26

빅바플 ‘감자싹 콘서트' 개최... 전통 선율 전자음악으로 해석

에쓰오일의 '빅바플 문화공연' 홍보 포스터.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의 '빅바플 문화공연' 홍보 포스터. 사진=에쓰오일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에쓰오일(S-OIL)이 오는 24일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인 빅바플 ‘감자싹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첼로와 피아노, 전자음악으로 구성된 3인 편성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빅바플(빅바이올린 플레이어)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임이환이 참여해 민요 특유의 서정성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두껍아 두껍아’,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날 좀 보소’, ‘첼로 아리랑’ 등 익숙한 전통 선율을 전자음악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S-OIL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에쓰오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에쓰오일 관련 소비자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소비자 포스팅 수는 약 62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기간인 2025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록한 약 2900건 대비 110=3% 증가한 수치다.
플랫폼별로는 유튜브 언급량이 278건으로 전년 대비 235%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블로그 언급량은 약 4400건으로 116% 증가하며 전체 관심도 상승을 견인했다.

연관어 분석에서는 '이란', '호르무즈', '안정', '최고가', '판매가격', '유가정보'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해 연관어에 '아람코', '프로젝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사업 및 투자 관련 키워드가 주로 등장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시장 영향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이란·이스라엘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업 사업 전략보다 유가와 공급 안정성 등 실질적인 이슈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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