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영어, 한국사,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개 팀으로 나누어 각각 6박 7일간 홍콩, 마카오, 대만의 주요 명소와 교육기관을 둘러보았다.
학문 분야가 다른 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며 견문을 넓힌 이번 여정은 교실 밖 현장에서 세계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고흥군은 지역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