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신청사 (사진제공=해남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 북일면과 강진군 도암면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 시설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최초 건의 후 10년 만에 결실을 맺은 이번 사업은 총 1,182억 원을 투입해 14.2km 구간의 굴곡진 위험 도로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고시를 거쳐 본격 추진되며, 2027년 실시설계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내 준공을 앞둔 북평-북일 구간과 연결되어 안전성과 접근성이 강화됨은 물론, 지역 물류 및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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