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은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서 담보대출'의 비대면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보증신청부터 대출까지 한 번에, 혜택은 한가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서 담보대출'은 보증신청부터 서류제출, 대출실행까지 전 과정을 NH올원뱅크에서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상품이다.
기존 보증재단, 영업점을 각 각 방문했던 것과는 달리 보증재단과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앱에서 보증서 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31일부터 진행되며, 보증신청 고객과 대출실행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NH올원뱅크를 통해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신청을 완료한 고객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NH포인트 5,000P를 지급한다. 보증신청 후 실제 대출까지 실행한 고객 100명에게도 선착순으로 첫 달 이자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출금액 5,000만원 이상 실행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와 혜택 지급은 10월 말경 진행될 예정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NH농협은행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월에 비해 11%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NH농협은행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총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3만4,140건으로 지난 6월(1~30일) 3만653건대비 3,487건 대비 11.3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국민들의 관심도 상승 이유에 대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NH농협은행이 제공한 다양한 환율 우대 혜택과 실속 있는 특판 예적금 상품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는 긍정적인 입소문이 다수 공유됐다"면서 "또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있는 모바일 앱(올원뱅크 등)의 직관적인 UI와 간편해진 송금 시스템 덕분에 비대면 금융 업무 처리가 훨씬 빠르고 쾌적해졌다는 실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든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과 창구 직원들의 친절하고 상세한 대면 서비스 역시 농협은행만의 변함없는 장점으로 꼽히며 높은 신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