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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디지탈, 권역별 서비스센터 7곳 운영... 교육청·지자체 기자재 설치부터 유지관리까지

2026-09-20 09:00:29

사진=포유디지탈 제공
사진=포유디지탈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교육기관·공공기관에 공급하는 노트북·태블릿PC·디스플레이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국 7개 서비스 거점을 기반으로 한 현장 밀착형 사후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포유디지탈은 강원 원주·인천·대구·전주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서비스센터를 두고 제품 설치부터 장애 조치·기술 상담·정기 유지관리까지 지원하는 권역별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나라장터 공공조달 시장을 통해 납품하는 품목은 초경량 16인치 노트북·태블릿PC·24·27인치 모니터·전자칠판·LED 안내전광판 등이며, 전국 시도 교육청과 초·중·고교·지방자치단체·주요 정부 부처 등에 기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납품처가 전국 각지에 분포된 여건을 감안해 지역 서비스센터와 본사 품질관리 조직 간 협업 프로세스를 갖췄다. 대량 납품 시 초기 설치 단계부터 기기 상태와 구동 환경을 검수하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으로 연계한다. 시스템 이상이나 하자가 접수되면 관할 서비스센터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과 수리를 진행하며, 보증 조건과 계약 기준에 따라 무상 출장 점검과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전국 서비스센터에 접수된 결함 사례와 기관 피드백은 본사 품질관리 부서와 R&D 조직에 즉시 공유된다. 실제 교육·행정 현장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차기 제품 설계와 양산 공정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최우식 대표는 "공공조달 시장에서는 전국 어느 지역에 제품이 공급되더라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서비스센터에 대한 지원과 서비스 표준화를 지속해 현장 대응 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를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 과정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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