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멀츠 에스테틱스가 배우 겸 프로듀서·감독·사회활동가 루시 리우(Lucy Liu)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45~64세 여성의 웰에이징과 주도적인 삶을 조명하는 ‘Proudly Becoming(프라우들리 비커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최초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Your Time is Now’를 주제로, 변화하는 삶의 과정에서 자신만의 가치와 개성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형성해 가는 여성들의 여정을 다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는 45~64세 여성이 2억 4천만 명 이상 거주하고 있다. 이 연령대에는 피부 구조와 볼륨 감소, 피부 상태 및 근육 균형 변화가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획일적인 안티에이징 기준보다 자신감과 개성, 나다움을 중시하며 나이 듦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메디컬 에스테틱에 대한 관심도 일시적인 노화 징후 개선에서 장기적인 피부 건강 유지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멀츠 에스테틱스는 피부 상태와 개인별 목표를 고려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를 중심으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에스테틱 여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캠페인과 함께 피부 노화 및 스킨 롱제비티 원칙을 기반으로 개발한 ‘스킨지비티 솔루션(SkinGivity Solutions)’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피부 노화를 개별적인 징후 개선에 한정하지 않고 피부 건강의 전반적인 변화 과정으로 바라보는 과학 기반 프레임워크다. 피부 노화가 여러 층위에서 상호 연관돼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해 회사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통합적 접근을 제시한다. 의료진은 이를 바탕으로 환자의 피부 상태와 요구사항, 스킨 롱제비티 목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충분한 상담을 거쳐 개인별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로렌스 시오우(Lawrence Siow)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사장은 “Proudly Becoming 캠페인은 45~64세 여성들이 자신의 삶과 나이 듦을 인식하는 관점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멀츠 에스테틱스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갖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의료진이 피부 노화와 스킨 롱제비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들이 내면에서 비롯된 자신감과 생동감을 외적인 모습에서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멀츠에스테틱스
캠페인 앰배서더 루시 리우는 자신만의 기준에 따른 자신감과 주체적인 삶, 끊임없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는 제 삶의 방향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며 “이전의 모습과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지금의 나를 보살피고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는 데 의미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삶은 하나의 모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달라지고 발전하는 과정이며, 변화하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루시 리우는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들과 이러한 가치관을 나누며 캠페인이 전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사만다 커(Samantha Kerr, Ph.D.) 멀츠 에스테틱스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스킨 롱제비티를 중시하는 흐름에 따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치료 접근법도 변화하고 있다”며 “멀츠 에스테틱스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의료진이 여러 피부 고민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각 개인의 피부 상태와 치료 목표에 부합하는 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 접근법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본연의 모습과 자신감을 지켜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멀츠 에스테틱스는 피부 노화와 스킨 롱제비티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연구개발 혁신센터(RDIC)를 설립할 계획이다. 해당 센터는 글로벌 연구개발 생태계를 기반으로 피부 과학 연구와 혁신을 확대하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스킨지비티 솔루션을 기반으로 근거에 기반한 혁신과 책임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을 이어가고, 개인별 피부 상태와 목표에 맞춘 에스테틱 여정 및 스킨 롱제비티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