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유통·물류·섬유

메가팩토리약국, 약사 대상 가맹설명회 열고 출점 계획 소개

2026-10-12 16:21:26

사진=메가팩토리약국 제공
사진=메가팩토리약국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메가팩토리약국이 약사를 대상으로 한 가맹 사업 안내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 장소는 지난 10월 11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이었다.

이 설명회에서 회사는 브랜드의 운영 방향과 점포 운영 방법, 앞으로의 출점 계획을 차례로 알렸다. 설명의 재료는 지금까지 연 성남점과 서울점, 광교점의 경험이다. 공간을 어떻게 짜고 제품을 어떻게 놓으며 약사 상담을 어디에 붙이는지가 핵심이었다고 회사는 전했다.
점포는 소비자가 건강 관련 제품을 먼저 둘러보도록 꾸며져 있다. 의약품을 고르는 일이나 사용법처럼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약사 상담이 맡는다.

세 점포는 시기마다 규모와 구성이 달라졌다. 2025년 6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에서 문을 연 성남점이 출발점이며, 진열된 제품을 둘러본 뒤 필요할 때 약사와 상담하는 구조가 이곳에서 자리를 잡았다. 이 경험은 다음 점포의 공간과 품목 설계에 반영됐다.

올해 2월 서울 금천구 홈플러스에 들어선 서울점은 성남점보다 매장이 커졌고 건강 관련 제품에 화장품과 반려동물 관련 품목까지 더했다. 제품을 견주는 진열 공간과 약사 상담 공간이 따로 있다.

8월 26일 경기 수원시 이마트 광교점 2층에 문을 연 광교점은 회사 안내 기준 약 750평이고,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생활건강·뷰티·반려동물 제품 등 6000여 종을 갖췄다. 도서와 미디어 체험 공간이 더해져 앞선 두 점포보다 품목과 공간 구성이 넓어졌다.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두고 참석한 약사들과 매장 운영 경험을 나눈 자리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약사들과 협력하며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약국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도 밝혔다.

메가팩토리약국은 서울 강남, 경기도 동탄, 인천 등 주요 광역시와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출점을 추진하며, 2027년 상반기까지 총 10개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