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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AX기반 개인금융 경쟁력 확대...소비자 관심도 급증

2026-10-14 12:46:11

자료=NH농협은행 제공
자료=NH농협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개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개인금융부문 사업성과 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까지의 주요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3분기까지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 신상품 출시 ▲맞춤형 캠페인을 통한 고객 확대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및 투자자문·컨설팅을 통한 WM사업 활성화 ▲콜센터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상담 품질 향상 등의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농협은행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분기 개인고객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마케팅 및 여신 프로세스의 AX 가속화,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채널 「NH로얄챔버」확대, AI기반 콜센터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대응하여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현주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올 한해 금융시장은 시장 금리와 고객의 자금이 빠르게 변화하는, 매우 녹록치 않은 환경이었다”라고 평가하며, “상품, 마케팅, WM, 고객 상담 등 전 영역에서 개인금융 경쟁력 향상을 통해 고객의 첫 금융부터, 은퇴 이후의 자산관리까지,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든든한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9월 NH농협은행 포용금융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9월 NH농협은행 포용금융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5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9.01~09.30) 138건 대비 450건 326%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지역기반 기업 및 마을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지원(1,500억 원 규모) 확대,'지역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실적 및 이행 성과 발표,대안신용평가 시스템('NH 크레딧 온') 고도화를 통한 금융취약계층 지원,채무조정 및 재기 지원 프로그램 강화"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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