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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7일 클래식 공연 연다...문화예술 소통 확대

2026-10-14 17:15:19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참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도 지속

에쓰오일의 '클래식 판타지아' 공연 홍보 포스터.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의 '클래식 판타지아' 공연 홍보 포스터. 사진=에쓰오일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에쓰오일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클래식판타지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진행해 온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외부 공연장으로 확대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 오케스트라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단원들이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해 자립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에쓰오일은 지난 9월 29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에쓰오일은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해 왔다.

한편, 에쓰오일은 문화예술 지원 외에도 장애인과 청년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감동의 마라톤'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도 행사에 참여했다.

이밖에 에쓰오일은 지난달 30일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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