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딩세럼·더마크림 추가 물량 확보...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고 고객 평점 4.93점 기록, 구매 고객 대상 ‘산모쿠키’ 증정
사진=메르베르(MERVERE)
[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패밀리 케어 브랜드 메르베르(MERVERE)가 크리에이터 ‘얼미부부’와 협업한 수딩세럼과 주력 제품 더마크림을 11월 2일(월)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시 판매한다. 지난 8월 출시 후 준비 수량이 소진되자 추가 물량을 확보해 진행하는 일정이다. 이번 판매는 한정 수량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재판매 품목은 얼미부부와 공동 개발한 수딩세럼과 대표 제품인 더마크림이다. 수딩세럼은 총 120만 SNS 팔로워를 보유한 얼미부부와 기획 단계부터 함께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10월 18일 기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평점 4.93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실제 육아 과정에서 겪는 피부 고민을 반영했다. 양측은 영유아의 피부 열감과 외부 자극 완화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 지난 6월에는 얼미부부가 스위스 제조사를 방문해 원료 배합과 공정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수딩세럼은 피부 진정과 쿨링, 수분 공급에 집중한 제품이다. 병풀추출물, 판테놀, 알로에베라잎즙 등을 함유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안정을 돕는다. 태열이나 침독 등 일상적인 피부 자극 관리가 필요한 환경에 맞춰 제작됐다.
함께 선보이는 더마크림은 덱스판테놀 5%와 세라마이드 NP를 함유한 보습제다. 콜레스테롤과 피토스핑고신을 함께 배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장벽 회복과 가려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두 제품은 독일 더마테스트의 아토피 피부 대상 시험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았다. 이는 시험 조건 내 평가 결과로 특정 질환의 치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메르베르는 객관적 검증 자료를 토대로 민감성 피부용 제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제품은 단계별 병용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수딩세럼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자극받은 부위를 진정시킨 뒤, 더마크림으로 보습막을 형성해 장벽을 보호하는 방식이다. 계절 변화나 건조함 등 피부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진=메르베르(MERVERE)
이원석 메르베르 이사는 “초기 수량이 빠르게 소진된 이후 제품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서둘러 추가 생산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딩세럼과 더마크림은 진정과 보습 기능이 맞물려 순차적인 관리에 적합하다”며 “현장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아이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르베르는 스킨케어 중심의 ‘아우터 뷰티’와 식품 중심의 ‘이너 뷰티’를 함께 제안하는 브랜드다. 기초 화장품 라인 외에도 특허 출원 중인 기능성 간식 산모쿠키 등으로 품목을 넓히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산모쿠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메르베르 수딩세럼과 더마크림은 11월 2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