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성동 기자] 스위스 브랜드 빅토리녹스(Victorinox)가 폴딩 나이프 ‘에보크 알록스(Evoke Alox)’의 신규 컬러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컬러는 아이스 그레이(Ice Grey)와 다크 블루(Dark Blue)로, 기존 컬렉션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에보크 알록스는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폴딩 나이프다. 아이스 그레이는 그레이 톤 핸들과 블랙 블레이드를, 다크 블루는 블루 컬러 핸들과 실버 블레이드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핸들과 블레이드의 색상 조합에 차이를 둬 선택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알루미늄 소재의 알록스(ALOX) 그립을 적용했으며, 핸들 표면에는 입체적인 패턴을 더해 미끄러짐을 줄였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드롭 포인트(Drop-point) 블레이드를 탑재했다. 블레이드 끝부분이 완만하게 내려오는 구조로, 정교한 작업부터 일반적인 절단 작업까지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블레이드에 적용된 탈착식 썸 스터드(Thumb Stud)를 통해 오른손과 왼손 구분 없이 한 손으로 펼칠 수 있으며, 백락(Back-lock) 시스템은 사용 중 블레이드가 의도치 않게 접히는 것을 방지한다. 탈착식 휴대 클립과 랜야드 홀도 적용돼 가방이나 장비에 연결할 수 있다.
빅토리녹스 관계자는 “이번 에보크 알록스 2종은 견고한 설계와 실용성에 디자인을 더해 선택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