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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부모·자녀 함께하는 디지털 캠프 개최

2026-11-02 14:29:53

코딩 도구 활용해 일상 속 문제 해결 방안 모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마련한 '가족과 함께하는 퓨처비 챌린지'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와 자녀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마련한 '가족과 함께하는 퓨처비 챌린지'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와 자녀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초등학교 교사들의 제안으로 마련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퓨처비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6회 행사를 맞은 퓨처비 챌린지는 전국 교육자와 어린이·청소년이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5년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4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그동안 챌린지에 참여해 온 향산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자녀와 함께 경험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해 추진됐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경기도디지털역량교육연구회, 김포AI로봇교육연구회, 김포디지털기반수업혁신연구회와 협력해 하루 일정의 캠프를 마련했다.

캠프에는 교사인 학부모와 초등학생 자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학년에 따라 서로 다른 디지털 창작 도구를 배웠다. 1~3학년은 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모바일 코딩 앱 ‘옥토스튜디오’를, 4~6학년은 Arm 기반 교육용 보드인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했다. 이후 일상생활에서 겪은 불편함을 발굴하고, 디지털 도구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이날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서버 간 대결을 펼치는 신규 주간 콘텐츠 ‘서버 경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서버 경쟁은 길드에 소속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중 예선전에서 미션 점수를 쌓고 토요일 선발전을 거쳐 서버별 대표 길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매칭 그룹 내 3개 서버의 대표 길드가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다툰다. 결승전 결과에 따라 상위 3개 서버 이용자에게는 7일간 골드 획득량과 사냥 능력치 등을 높여주는 효과가 차등 제공될 예정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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