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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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여성봉사단체, 취약계층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 전달
담양군여성자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15일 담양군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회원들이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취약계층 8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와 포장 작업까지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홀몸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김치를 마련했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이 담긴 음식을 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영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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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산도·보길도, 전남 체류형 걷기 관광사업에 이름 올려
완도군의 대표 섬 관광지인 청산도와 보길도가 전라남도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인 ‘섬섬 걸을래’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15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추진 중인 ‘섬 방문의 해’와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광을 넘어 걷기 여행과 숙박,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완도군은 청산도의 슬로시티 이미지와 보길도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여기에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인문학 요소를 접목한 일정도 포함해 경쟁력을 높였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산도 슬로길 탐방을 비롯해 명사십리 일대 해양치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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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학교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1위...“압도적인 존재감”
최근 한달간 실시된 대학교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서울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연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대학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53,314,102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9,592,985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01,758,041건) 대비 24.01% 감소한 수치다.5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동국대학교, 전남대학교, 가톨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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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외교사절단 완도 방문..."해조류 산업 협력 모색"
해조류 주산지인 완도군이 탄자니아와 해조류 산업 협력 확대에 팔을 걷었다. 11일 완도군에 따르면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사절단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완도를 찾아 해조류 생산 현장과 가공시설을 둘러보고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체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교류에 이어 두 번째로, 완도의 선진 양식 기술을 탄자니아 현지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를 비롯해 경제·홍보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사절단은 첫 일정으로 신지면 해조류 양식장을 찾아 다시마와 김, 미역 등이 생산되는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완도군청에서는 신우철 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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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 위한 이벤트 진행
해남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8일 군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먹깨비 앱에서 1만5천 원 이상 주문하면 3천 원 할인 쿠폰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하루 한 차례 이용 가능하며,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메뉴 종류 제한 없이 전 품목에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공공배달앱 먹깨비는 해남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며 특히 해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구매 할인과 환급 혜택을 포함해 최대 15%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 체계를 갖춘 공공형 플랫폼이다. 가맹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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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보건지소 운영체계 개편..."취약지역 진료 공백 최소화"
담양군이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의료 취약지역 중심의 진료 기능 강화에 나선다.8일 군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줄어듦에 따라 보건지소 운영 방식을 조정하고 지역별 의료 여건에 맞춘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올해 담양지역 의과 공중보건의는 지난해보다 2명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11개 보건지소를 민간 의료기관 접근 여부에 따라 ‘유지형’과 ‘통합형’으로 나눠 운영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담양읍과 고서·창평·수북·대전면 보건지소는 기존 기능을 유지하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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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항공축제 기간 총 22만명 방문..."발사장 견학 조기 마감"
고흥군에서 열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대규모 관람객을 모으는데 성공했다.고흥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진행된 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약 22만 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주제로 우주과학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실제 누리호 발사가 이뤄진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이었다. 축제 기간 한시적으로 공개된 발사장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가 연이어 조기 마감됐다.개막일 펼쳐진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체험형 콘텐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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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봄축제 '2026 청산도 슬로걷기' 폐막..."총 5만명 방문"
완도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한 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8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산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5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하루 최다 방문객은 4,600여 명으로 집계됐다.올해 16회째를 맞은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걷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행사, 야간 콘텐츠 등을 다채롭게 운영했다.특히 유채꽃이 가득한 해안길을 따라 걷는 치유 프로그램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버스 투어는 청산도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밤 시간대 진행된 달빛 걷기와 별빛 감상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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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에 IoT센서 집계 기준 69만명 운집"
담양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5일간 수십만 명의 발길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7일 담양군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축제장 방문객 21만 명, 군 전체 방문객은 사물인터넷(IoT) 센서 집계 기준 69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열려 자연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야간 경관 연출이 인기를 끌며 낮뿐 아니라 밤 시간대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밤 9시까지 운영된 죽녹원에서는 대숲 영화관을 비롯해 소망패 달기, 대나무 악기 체험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마련돼 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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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52명 모집..."교육비 전액 무료"
고흥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전남 7기’ 교육생 52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분야 취업이나 창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선발은 적격 여부 심사, 서류 평가, 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교육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총 20개월간 운영된다. 초기 2개월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을 배우고, 이후 6개월은 전문가 지도 아래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12개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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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보건·토목 등 공무원 14명 선발..."토목 8명 가장 많아"
완도군이 전문 인력 확충을 위해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하고 총 14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9급 공무원 대상이며 모집 분야는 보건 1명, 의료기술(치위생) 1명, 기계 1명, 전기 1명, 일반환경 1명, 토목 8명, 건축 1명 등으로 토목분야가 가장 많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성별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전국 어디서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지원 직렬별로 요구되는 관련 자격증을 갖춰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는 취득 이후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원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온라인 채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은 군청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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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아동친화도시 성과 인정"
해남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아동친화 환경 조성 유공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어린이날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보호, 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해남군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도 아동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마련하고 유니세프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2024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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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5일 폐막…"개막 첫날에만 4만7천명 몰려"
해남군 대표 축제인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과 동시에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지난 2일 하루 동안 4만7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축제는 해남공룡박물관과 대형 야외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무대 행사도 이어졌다. 인기 캐릭터 공연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비롯해 풍선마술쇼, 팝페라 무대 등이 잇따라 펼쳐지며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같은 날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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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도전..."선정땐 18개월간 주민 1인당 16만원"
담양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하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6일 군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59개 군 단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부는 이 가운데 5곳 안팎의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담양군은 그동안 복구비 부담과 열악한 재정 여건, 국비·지방비 분담 문제 등으로 참여가 쉽지 않았지만, 지속되는 고령화와 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청을 결정했다.공모 준비도 서둘렀다. 군은 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조례를 마련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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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보다 내실" 통합돌봄법 한 달, 건국대 세미나서 체계 구축 과제 제시
통합돌봄법 시행 한 달, 폭발적인 수요는 확인됐지만 현장은 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는 30일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에서 통합돌봄법 시행 1달 평가 세미나를 열고 초기 제도 운영의 현실을 점검했다.이재철 진천군 통합돌봄팀장은 "시행 2주 만에 신청이 시범사업 대비 4.6배로 급증했다"며 "수요 급증에 맞는 인력 확충과 방문진료 인프라 확보가 되지 않아 실무자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배지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는 수혜자 숫자를 늘리는 실적 경쟁보다 욕구 조사-서비스 연계-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케어매니지먼트의 내실화가 진짜 과제라고 강조했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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