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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 5일 폐막…"개막 첫날에만 4만7천명 몰려"

2026-05-06 07:59:00

공룡대축제 공룡 동작로봇 공연 (사진제공=해남군)
공룡대축제 공룡 동작로봇 공연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해남군 대표 축제인 해남공룡대축제가 개막과 동시에 대규모 관람객을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인 지난 2일 하루 동안 4만7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는 해남공룡박물관과 대형 야외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룡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 행사도 이어졌다. 인기 캐릭터 공연인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비롯해 풍선마술쇼, 팝페라 무대 등이 잇따라 펼쳐지며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열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축하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축제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야간 프로그램도 관람객 발길을 붙잡았다. 박물관 일대 야간 개장과 함께 가족음악회, 드론쇼 등이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공룡 테마 축제를 선보였다.
해남군은 행사 기간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박물관 내부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보행 중심의 ‘차 없는 거리’를 운영했다.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지난 5일까지 이어졌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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