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청 전경 (사진제공=완도군)[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전문 인력 확충을 위해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하고 총 14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9급 공무원 대상이며 모집 분야는 보건 1명, 의료기술(치위생) 1명, 기계 1명, 전기 1명, 일반환경 1명, 토목 8명, 건축 1명 등으로 토목분야가 가장 많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성별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전국 어디서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지원 직렬별로 요구되는 관련 자격증을 갖춰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는 취득 이후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필요하다.
원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온라인 채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완도군은 이번 경력경쟁 채용과 별도로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올해 62명의 신규 공무원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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