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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나향욱 망언 감싸는 교육부 장관 사퇴해야”

2016년 07월 12일 14:1014:14 송고

김태영 기자 news@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12일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민중은 개ㆍ돼지’ 발언을 한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의 진상규명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이준식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김병욱 의원은 “하루만 조사하면 진상이 규명될 사항에 대해서 교육부가 제 식구 감싸기로 시간을 끌며 진상 규명의 의지가 없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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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동석한 대변인과 대외 협력관도 ‘잘 못 들었다’ 또는 ‘문가에 (앉아) 있어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 ‘화장실과 전화를 받느라 그 자리에 없었다’ 라는 식의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대기발령 중임에도 불구하고 근태를 챙기지 않고 당사자는 지방으로 가 있었다. 따라서 교육부는 이 사건에 대해서 진상을 규명할 의지가 없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종합해 봤을 때 교육부 수장으로써 이준석 장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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