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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엔씨소프트, 해외 실적에 올해 달렸다”

2018년 01월 19일 09:2747:47 송고

이승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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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올해 출시 예정 게임. 사진=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승주 기자] 키움증권은 엔씨소프트의 올해 성적이 해외에서 얼마나 실적을 거두느냐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53만 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 김학준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반기 매출액은 5297억 원(전 분기 대비 27.2% 하락), 영업이익은 2004억 원(전 분기 대비 38.9% 하락)일 것으로 예측했다. PC게임은 지난 3분기와 유사한 매출을 유지하는 가운데, 매출이 안정세에 접어든 리니지M을 제외한 모바일게임들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대만 관련 매출이 12월에 일부 반영됨에 따라 로열티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학준 연구원은 “올해 출시되는 신작들의 해외 성과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출시 일정으로 만일 빠른 출시가 결정된다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리니지M의 대만 내 성공이 IP 덕분이었다면, 아이온과 리니지2는 해외에서 IP의 힘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다”며 “엔씨의 모바일 게임 개발능력이 올해의 숙제”라고 밝혔다.

이승주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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