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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2억 당첨된 할머니 눈물 펑펑… 이유는?

2019년 12월 02일 14:3219:19 송고

차미혜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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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로또 1등에 당첨된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여성은 10년간의 도전 끝에 로또 1등에 당첨됐다며 인생의 황혼기에 기적이 찾아왔다고 감격했다.

로또 커뮤니티 로또리치는 수동 1등 당첨자 이순자(가명) 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 씨는 866회 1등 당첨용지 사진을 공개하며 “이 나이에 아름다운 순간이 찾아왔습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그는 “로또 1등에 당첨돼보니 늙으막에 인생을 보상받는 느낌”이라며 홀가분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 씨는 로또를 보험처럼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으로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노후준비도 해야하지 않느냐”며 “로또는 소액으로 할 수 있는 보험이라 생각한다. 노후 준비 한답시고 사업하고, 투자한다고 날리는 것보다 로또가 낫다고 생각해 수동으로 시작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이 씨는 60대의 나이에도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정년이 없는 회사라 아직 다니고 있다”며 “또래에 비해서 경제적 부담감은 좀 덜해 투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더불어 “남편이 나이가 있다보니 아픈 곳이 많다”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걱정이 컸는데 1등에 당첨돼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씨가 받은 당첨금은 22억4,041만원으로 세금을 제외한 실 수령액은 15억 3,407만 4,306원이다.

그는 당첨금 사용계획으로 “당첨된 돈은 자식들 잘되라고 좀 나눠주겠다”며 “남편 병원비랑 손주 용돈 주고 여유를 즐기며 그렇게 살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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