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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JTBC ‘뭉쳐야 찬다 외전·오싹한 과외’ 제작지원

2020-04-27 15:03:51

이미지 제공 = K2
이미지 제공 = K2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지난 26일 방송된 JTBC의 ‘뭉쳐야 찬다 외전-오싹한 과외’편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JTBC 뭉쳐야 찬다의 외전 편으로 선보이는 ‘뭉쳐야 찬다 외전-감독님이 보고 계셔 오싹한 과외(이하 오싹한 과외)’는 온라인과 TV를 통해 동시에 공개되는 신개념 멀티플랫폼 예능 프로그램이다.

K2는 이번 뭉쳐야 찬다 외전 편 제작 지원을 통해 듀얼쿨링 시스템으로 극강의 시원함을 제공하는 기능성 냉감 제품 ‘오싹(OSSAK) 시리즈’ 홍보에 나선다.
총 8편으로 진행되는 ‘오싹한 과외’편은 ‘프리킥 고수’ ‘헤딩 고수’ 축구용 근육을 단련시켜 줄 ‘근육 고수’ 등 각 분야의 특급 전문가들이 등장해 어쩌다 FC 전설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 특별한 과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6일 외전 첫 방송으로 아시아의 베컴 이천수와 함께 하는 프리킥 훈련편이 방영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어쩌다 FC 전설들이 특별 훈련기간 동안 착용할 제품은 K2 ‘오싹 티셔츠’와 ‘오싹 트레이닝복’으로 냉감 소재와 냉감 공법을 이중으로 적용한 듀얼쿨링 시스템에 의해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오래도록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K2 오싹 티셔츠는 소매와 등판 등 몸에 닿는 부위에 입으면 시원한 촉감이 느껴지는 냉감 소재를 촘촘하게 짠 하이게이지(High Gauge) 소재와 체온이 상승하면 열을 흡수하는 PCM(Phase Change Material) 냉감 물질을 안감에 프린트로 적용해 소재와 가공법에서 이중 냉감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K2 마케팅팀 신선철 팀장은 “오랜 시간 야외에서 뛰는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냉감 효과를 제공하는 오싹 제품을 알리는데 제격이라고 판단해 제작 지원을 하게 됐다”며 “이번 ‘오싹한 과외’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오싹 시리즈의 뛰어난 냉감 효과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오싹한 과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가 끝난 밤 11시에 TV버전이 방송된다.

또한 같은 날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밤 11시 5분부터 비하인드 영상을 포함한 온라인 풀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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