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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드롭박스 리셀링 파트너 자격 획득

2020년 09월 17일 11:0830:30 송고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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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GS네오텍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클라우드 관리 기업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이 드롭박스(Dropbox) 리셀러 파트너(Reseller Partner) 자격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드롭박스 리셀러 파트너는 드롭박스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 마케팅, 홍보, 판매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격을 가진다. GS네오텍은 드롭박스 리셀러 파트너 자격 획득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및 협업 서비스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전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글로벌 브랜드 서비스를 갖추게 되었다.

드롭박스는 2007년 설립한 미국 드롭박스사가 제공하는 웹 기반 파일 공유 서비스로 해외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협업 솔루션이다.

쉬운 업무 공유와 다양한 앱 연동, 관리 편의성 등으로 국내 대기업부터 중견기업, 스타트업은 물론 대학까지 다양한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다.
온라인 저장공간인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로컬에 있는 여러 대의 컴퓨터 사이에서 데이터의 공유 및 동기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는 유연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국내에선 기업용 라이선스인 '드롭박스 비즈니스'로 B2B 영업을 확대 중이다.

GS네오텍은 최근 젠데스크, 데이터독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 관리 및 모니터링, 스토리지, 생산성도구 등 클라우드 관리(MSP) 외에도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로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Cloud All-in-One을 완성해 가고 있다.

다양한 솔루션 파트너 체계를 구축해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도입, 관리, 분석·모니터링, 서비스까지 전 영역에 걸친 기업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을 갖춰 대표 클라우드 관리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최익수 GS네오텍 IT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원격근무, 재택근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장소나 환경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체계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롭박스가 주목받고 있다.

드롭박스는 고성장, 고효율의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요즘 시대에 가장 필요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며 “GS네오텍은 클라우드 관리 및 모니터링 등 클라우드 산업 전반을 다루는 선두 기업으로서 다양한 유수 기업과의 파트너 구축을 통해 고객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드롭박스 아시아태평양(APAC) 지사 CPO 제임스 앙(James Ang)은 “정부의 K뉴딜 등 디지털 정책과 코로나19를 계기로 기업들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GS 네오텍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 확장 및 성장 고도화를 이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드롭박스는 GS네오텍의 유연한 서비스와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고객에게 직원의 안전과 회사 데이터 보안을 보장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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