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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의 '알리바바' 지난해 국내 관심도 '톱'…'텐센트' 호감도 '1위'

2021년 02월 25일 16:4504:04 송고

심준보 기자

지난해 중국 3대 IT 기업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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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중국 3대 IT 기업중 국내에서 가장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기업은 '알리바바'인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중국 3대 IT기업들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석 기업은 지난해 '정보량 순'으로 ▲알리바바(알리바바 그룹 홀딩스㈜ 대표 다이 샨) ▲텐센트(텐센트 홀딩스㈜ 대표 마 화텅) ▲바이두(바이두 회장 리 옌훙) 등이다.

단 검색 시 각 기업의 자사 브랜드인 알리바바의 알리페이·타오바오 그리고 텐센트의 위챗·웨이신 등을 포함하여 검색하였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소비자 관심도'는 '알리바바'가 지난해 총 33만4186건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이는 지난해 국내 기준 '옥션'·'지마켓'과 비슷한 수준의 관심도이다.
'텐센트'는 2위를 기록했으며 수치는 32만453건으로 '알리바바'와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8만4421건을 기록한 '바이두'가 세 기업들 중에서는 가장 낮았으며 이는 지난해 기준 '삼성SDS'와 비슷한 수준의 관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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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연구소는 지난해 중국 3대 IT 기업에 대한 호감도를 분석했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의 경우 관심도 2위 '텐센트'가 18.21%로 세 기업들 중 가장 높았다.

'바이두'가 15.36%로 순호감도 2위를 차지했다.

'알리바바'는 14.47%로 가장 낮았다.

참고로 순호감도가 20%가 채 안되는 경우는 많지만 대부분 중립률의 비율이 긍정·부정률 보다 높은 경우이며, 부정률이 순호감도 보다 높은 경우(부정률이 긍정률의 1/2를 초과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또한 해당 게시물 내용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는데 이들 감성어가 해당 기업을 직접 지칭하거나 관련이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로 감안하면 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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