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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주류업계 사회공헌 관심도 1위…오비맥주·하이트진로 순

2022년 05월 24일 07:2406:06 송고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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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국내 주요 3개 주류업체를 대상으로 올 1분기 사회공헌에 대한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집계한 결과 '롯데칠성음료'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본지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3개 주류업체의 사회공헌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

조사 대상 주류업체는 올 1분기 사회공헌 정보량 순으로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 ▲오비맥주(대표 벤마그다제이베르하르트) ▲신세계백화점(대표 김인규) 등이다.

방식은 '주류업체 이름'에 '사회공헌', '성금', '기부', '봉사', '취약계층', '불우', '기탁' 등 키워드로 검색하면서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진행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이보다 늘어날수 있다.

조사 결과 롯데칠성음료가 총 597건으로 가장 많은 사회공헌 정보량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3월 강원·경북 지역 대한적십자사 지부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에 나선 구호 인력들을 위해 아이시스8.0 2만2000개, 게토레이 1만2000개를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삼척 등에서 발생한 2019년 대형 산불 이후 유실된 숲 복원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산불 피해지역 중 일부인 약 2만㎡(6000여평)에 ‘처음처럼 숲’을 조성하는 등 산불 피해 복구에도 나섰다.

같은 달에는 '농협경제지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탄소중립 실천·숲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라벨 칠성사이다 등 음료 소비가 건강한 환경을 위한 숲 조성과 산림복지서비스 개선 등으로 이어지는 소비자, 기업, 환경기관이 동참하는 ESG 활동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내년 3월말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점포에서 무라벨 '칠성사이다 ECO' 300mL 기획 패키지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무라벨 생수 등 다양한 ESG 전용 음료 제품을 판매한다.

오비맥주는 433건을 기록했다.

오비맥주 역시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울진, 대구광역시 가창 지역주민들과 산불 피해 복구 작업 중인 소방 인력을 지원했다.

먼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는 맥주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리너지바’ 400개로 경북 울진 산불피해 아동을 지원했다.
또한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서는 대구시 가창 지역 산불을 진압하고 피해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대구 수서소방서로 재난 구호용 생수 5000병(500ml기준)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181건으로 가장 적은 정보량을 나타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후원했다.

의정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등 전국 30개 사회복지기관에 떡국과 설렁탕 7000인분을 지원했다.

해당 전달식은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앞에서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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