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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군용레이다 생산, 대한민국 레이다 개발 태동
금성정밀공업이 창정비와 함께 주도적으로 건개한 사업은 바로 군용 레이다 생산이었다. 1978년부터 생산한 군용 레이다는 정부가 추진한 자주국방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금성정밀공업 설립의 직접적인 이유이기도 했다.1970년대 후반, 남북 간 군사력은 특히 항공 병력 면에서 뚜렷한 격차를 보이고 있었다. 전투용 항공기 숫자를 비교해보면 북한군은 600여 대 규모로 한국군보다 2배나 많았다. 북한 전투기의 주력은 비교적 구형에 속하는 미그기(MIG)였고, 레이다를 피해 저공 비행하는 비료살포기 AN-2기도 다수 보유하고 있었다. AN-2기는 특수부대 병력이 후방에 침투하는데 사용됐다. 또한 해안지대에 간첩을 침투시킬 목적으로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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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3.7만 가구 공급…수도권 브랜드 대단지 청약 수요 집중 전망
하반기 첫 분양 성수기인 7월 전국에서 3만7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상반기 다소 주춤했던 분양시장이 공급을 확대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브랜드 대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몰리는 현상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6일 부동산 업계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56개 단지에서 총 3만7647가구(임대 포함)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은 33개 단지, 2만4848가구로 전체 공급의 약 66%를 차지하며 지방은 23개 단지에서 1만279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만1070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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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초복 앞두고 이색 보양 간편식 출시...소비자 관심도 증가
CU가 초복(7월 15일)을 앞두고 삼계탕과 장어, 훈제오리 등 대표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이며 여름철 보양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CU는 오는 7일부터 도시락과 햄버거,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한 보양 간편식 6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문점 외식 메뉴로 여겨졌던 보양식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최근 고물가와 1~2인 가구 증가, 근거리 소비 확산 등의 영향으로 편의점에서 보양식을 찾는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6월 외식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상승했으며,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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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동아제약 '얼박사'와 시즌 음료...소비자 관심도 증가
이디야커피가 동아제약의 에너지음료 '얼박사'와 협업해 여름 시즌 한정 음료 3종을 출시하고, 한강 러닝 코스와 연계한 체험형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디야커피는 오는 7일 얼박사의 상큼한 맛과 에너지음료 이미지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무더운 여름철 고객들에게 색다른 음료 경험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제품은 △얼박샷추 △얼박사 젤리 플랫치노 △얼박사 코코 에이드 등 3종이다. 얼박샷추는 얼박사의 상큼한 풍미에 에스프레소를 더해 커피의 깊은 맛을 살렸으며, 얼박사 젤리 플랫치노는 시원한 플랫치노에 젤리를 더해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얼박사 코코 에이드는 레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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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제주 물류센터 열고 '오늘드림' 확대...배송 관련 관심도 상승
CJ올리브영이 제주 지역 물류 인프라를 확대하며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강화에 나섰다. 도심형 물류센터(MFC)를 새롭게 구축해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취급 상품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CJ올리브영은 제주 애월읍에 1702㎡(약 515평) 규모의 도심형 물류센터 'MFC제주'를 열고 오늘드림 서비스 권역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새 물류센터 운영으로 제주 지역 온라인 주문의 약 90%를 오늘드림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일부 지역에만 당일 배송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제주 대부분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물류센터에 재고를 보관하면서 취급 상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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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줌인]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잉여금 4년 연속 적자·지주사 현금 74% 소진 '재무 경고등'
에코프로비엠이 6월 30일 이사회에서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지만 조달 자금 대부분이 신규 투자에 투입되는 구조여서 재무 부담 완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는 보통주 990만990주를 1주당 예정 발행가액 12만1200원에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 납입은 10월 23일, 신주 상장은 11월 5일이 목표다. 그룹 연결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마이너스다. 에코프로비엠의 순차입금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배율은 1분기 말 현재 26.3배에 달한다. 최대주주 에코프로의 이중레버리지(관계사 투자자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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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 부장 대우 【승진】△경영지원부 유수한 △IR부 이영규【우리은행】◆ 부행장 【승진】△준법감시인 조윤희◆ 상 무 【승진】△자금세탁방지본부 이준구◆ 소속장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 대우△동소문로 김홍균 △둔촌역 배지은 △명동 구민수 △성수동 변교선 △테헤란로 김승회 △성남 박상록 △안양 성의진 △평택 장하선 △제주 신경란■ 지점장 대우△압구정역 윤경숙 △중산 유경주■ BIZ어드바이저 지점장 대우△강북 박준식■ 영업본부 부장대우△종로기업 최원선 △부산동부울산 양유진■ 본부부서 부장△개인상품마케팅부 남문희 △여신지원그룹 양우진 △종합기획부 전홍철 △인사부최준영 △인수금융부 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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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보원(하나증권 Club1한남WM센터장)씨 시부상
▲이용순 씨 별세(향년 80세), 정혜숙 씨 배우자상, 이정록·이정림 씨 부친상, 윤보원(하나증권 Club1한남WM센터장)씨 시부상 = 7월4일 별세,빈소: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서울시 강남구 일원로 81), 발인: 7월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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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CEO 브랜드평판 7월 빅데이터 1위...최태원·정의선·구광모 회장 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뒤를 이었다.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빅데이터뉴스와 함께 60명의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수집된 한국인 소비자 빅데이터 14,233,797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 이재용 회장이 브랜드평판지수 4,099,316을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13,744,751건) 대비 3.56% 증가한 수치다.7월 CEO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신동빈, 박현주, 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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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선정...국비 30억원 확보
해남군이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대상지는 송지면 해원마을과 문내면 충무마을로, 두 지역에는 국비를 포함한 총 42억 원을 투입해 4년간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시설과 마을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빈집 철거와 주택 개량,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해남군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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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7월 추천 여행지에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선정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추천 관광지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소개했다.6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지 명사십리는 3.8㎞ 길이의 백사장과 맑은 바다를 갖춘 완도의 대표 해변으로, 국제 친환경 해변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곳이다. 해수욕은 물론 맨발 걷기와 해송림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다.해수욕장은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카약과 패들보드, 래프팅, 요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완도군은 시설 정비와 환경 관리를 마치고 안전한 피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 후기 이벤트와 여행 경비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완도 반값 여행'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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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안부살핌우편서비스 만족도 높았다
담양군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안부살핌우편서비스'가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군은 담양우체국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두 차례 현장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와 집배원의 의견을 수렴했다.이용자들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 지원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간편식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담양군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운영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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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일자리 우수기업 7월 10일까지 모집
고흥군이 오는 10일까지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대상은 지역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등으로, 최근 1년간 고용 증가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400만 원의 고용환경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행정·재정 혜택도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고흥군 인구정책실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인증기업은 심사를 거쳐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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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1.4조 대어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빅데이터상 수주 예견"
롯데건설이 한강변 초대형 재개발 사업인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의 시공권을 따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620명 중 449명(72.4%)이 롯데건설을 지지했으며,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획득했다.성수4지구 사업은 부지 약 8만 9,828㎡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만 1조 3,628억 원에 달해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꼽혀왔다.롯데건설의 이번 수주 성공 배경에는 '하이엔드 특화'와 '초고층 기술력'이 있었다. 롯데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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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신입사원과 반려해변서 정화 활동
HMM은 회사 임직원이 2026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HMM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후, 매년 2회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해운업의 주무대인 바다의 중요성과 친환경 활동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기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성수 신입사원은 “글로벌 해운사의 일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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