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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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육군과 무인 건설장비 기술 고도화 협력키로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무인 건설기계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에 협력한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하현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병력 감소로 건설장비 운용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인자율화 기술과 시스템을 군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육성해 안정적인 건설장비 운용 체계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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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 금성정밀공업 출범…자주국방 닻을 올리다
금성사는 창정비 사업 수행을 위해 구미 수출산업공단이 분양하는 공장 부지에 청약을 했다. 이를 기점으로 개발4부를 ‘금오공장’으로 확대 개편하고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마침내 1976년 2월 23일 서울시 중구 양동 력키빌딩에서 방위산업체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가 열렸다. 자리에서 금성사 박승찬 사장을 대표로 하는 발기인 9명이 자본금 10억 원의 회사 설립 절차를 진행했다. 회사 상호는 ‘금성정밀공업주식회사’로 정했고 박승찬 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이튿날인 2월 24일 LIG D&A의 전신인 금성정밀공업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동시에 구미 금오공장은 금성정밀공업에 편입됐다.회사는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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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메가팹 속도전'…반도체 소부장도 장기 성장 국면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속도를 높이면서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계도 장기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메가 팹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반도체 메가 팹 프로젝트'를 통해 수도권 생산거점 조기 완성과 권역별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평택 P5와 P6 건설 일정을 앞당기고 용인 국가산업단지 구축 목표를 기존보다 7년 단축한 2040년으로 제시했으며 SK하이닉스도 용인 클러스터 구축 완료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12년 앞당긴 2033년으로 설정했다.과거에는 메모리 업황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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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무도대 출신, 39세에 연기 첫발" 재란의 솔직한 도전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출신 신인 배우 재란이 연기자로 새 도전에 나선다.재란은 용인대학교 무도대학을 졸업했다. 검도 4단, 유도 2단, 태권도 1단을 보유하고 있다. 무도인으로 쌓은 신체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재란은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꿨다. 현실적인 이유로 한동안 꿈을 미뤄왔지만 39세에 연기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늦은 시작이지만 오랜 시간 쌓아온 삶의 경험을 연기에 녹이겠다는 각오다.재란은 자신을 '꿈을 향해 솔직하게 달려가는 사람'으로 소개한다. 무도 경험을 통해 익힌 움직임과 집중력은 액션과 신체 표현이 필요한 역할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 영어와 중국어 기본 회화도 가능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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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ESG 새 트렌드...'지속 가능성' 중심으로 떠오른 AI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잇달아 발간했다. 올해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인공지능(AI)'이다. 게임사들은 AI 기술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고 구성원 역량을 고도화할 로드맵을 제시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ESG 보고서에는 '모든 경험에 책임을 담는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크래프톤은 지속가능한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퍼블리싱, 책임 있는 AI 3대 축으로 구성된 독자적 'ESG 프레임워크'를 수립했다. ISO/IEC 27001 및 27701 인증을 기반으로 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사내 AI 세이프티 협의체와 이사회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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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2] 민간 기업 최초 방위사업 해외연수
방위산업을 육성해 자주국방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는 더욱 확고했다.1975년 7월, 국방대학원 졸업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우리가 국방의 개념을 논할 때 우방과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무한정 남에게만 국방을 의존할 수 없다는 사실과 우리의 국방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덧붙여 “앞으로 수년 내 방위산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박정희 대통령은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5년이 우리의 자주국방 태세를 화고히 구축하는 데 결정적 시기”라고 밝혔다. 금성사는 박정희 대통령이 제시한 ‘결정적 시기’에 발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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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중흥그룹 회장 "삼성·SK 반도체 투자 마중물, 발전기금 기부하겠다"
정원주 중흥그룹 회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발전기금 기부를 공식 선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투자가 본격화하는 시점에 지역 대표 기업인으로서 마중물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정 회장은 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남도일보·광주MBC가 공동 주최한 '대도약의 시대,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고(故) 정창선 창업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기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교육청 교육감, 송형곤 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등 각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정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버님께서 영면하신 지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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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방산 실적 '훨훨' 전망…한화에어로가 성장 이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2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원 돌파를 기록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의 수출 물량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영향이다. 업계는 중동·유럽을 중심으로 한 현지화 전략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방산의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의 올해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7조 1524억원, 영업이익은 1조 224억원으로 집계됐다. 예상치가 현실화될 경우 국내 방산업계에서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첫 사례가 된다.이 같은 호실적은 방산 수출의 매출 인식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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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침체·中 해외 확장…EV 시장, 경쟁 더 치열해진다
미국 전기차(EV)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며 국내 업체들의 글로벌 경쟁 환경도 복잡해지고 있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는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고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성장 전략의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3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월 글로벌 전기차(BEV·PHEV) 판매량은 185만3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다. 유럽 판매량은 41만7000대로 25.6%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미국은 9만4000대로 32.6% 급감해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중국도 107만6000대로 2.8% 감소하며 성장세가 주춤했다. 전체 자동차 판매량 대비 전기차 판매 비중을 의미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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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실리콘,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서 기능성 원료 부문 수상..."기능성 인정"
KCC실리콘은 화장품용 실리콘 소재 'SeraSense® RBS 12'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어워드' 혁신존 최고 기능성 원료 부문에서 실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국내 최대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로, 세계 화장품 브랜드와 원료기업, ODM·OEM 업체 등이 참가해 최신 원료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KCC실리콘은 혁신 원료를 소개하는 '이노베이션 존'에 SeraSense® RBS 12를 출품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회사에 따르면 SeraSense® RBS 12는 독자적인 레진 블렌드 기술을 적용한 필름 포머(필름 형성 소재)로, 화장품을 바를 때는 부드럽게 펴 발리고 피부 위에는 얇고 균일한 막을 형성해 밀착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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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12년 연속 KS-SQI 주유소 부문 1위
HD현대오일뱅크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주유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로써 HD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부문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해 정유업계 최장수 기록을 이어갔다.HD현대오일뱅크는 디지털 채널 이용 증가와 셀프주유소 확산 등 에너지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채널을 혁신하고 주유소 현장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전반에서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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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후원...소비자 관심도 증가
빙그레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 지원에 나선다.빙그레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 보호에 관한 주요 사안을 논의하는 유네스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이다.이번 후원은 지난 6월 국가유산청과 체결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빙그레는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해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행사 기간에는 참가자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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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정상화' 대신 '청산'
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 회생절차 종료를 결정하면서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3일 법조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이날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최근 점포를 126개에서 67개 핵심 점포로 재편하고 인력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수정 회생계획안을 제출했지만, 회생의 핵심 조건으로 꼽힌 2000억원 규모의 신규 운영자금 조달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이 같은 자금 조달 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결정에 따라 국내 대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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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LIG D&A 대표 “기술 혁신·ESG 가치 실현 경영 모델 공고히 할 것”
신익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대표는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며 기술 혁신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가 함께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신 대표는 3일 회사가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EO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속도를 높일수록 ESG에 대한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 같이 언급했다.신 대표는 “2026년은 우리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 해입니다. 1976년 정밀 유도무기 국산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창사 50주년을 맞이했다”며, “돌아보면 그 50년의 여정에서 우리는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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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글로벌 앰배서더에 BTS 뷔 발탁...모델 관심도 증가
하이트진로가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JINRO)'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그룹 뷔를 선정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하이트진로는 진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각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진로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라고 덧붙였다.뷔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해외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캠페인은 물론 국내 진로 소주 마케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유한 아티스트인 뷔의 이미지와 진로가 지향하는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감성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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