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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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 통해 난관을 기회로 바꾸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6일 가스공사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그려갈 새로운 KOGA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에너지 위기로 인한 재무위기 상황에서 근본 대책을 강구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임직원과 국민께 드리는 ‘KOGAS의 5가지 약속’을 직접 발표했으며, 경영진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5가지 약속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설비 운영 역량 제고, △최고의 LNG 사업 역량 확보, △혁신 경영 기반 확립, △소통·화합의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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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촌진흥사업 41억 8,000만원 투입…"73개소 선정"
보성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진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은 △신소득 작목 도입, △스마트 농업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목 육성, △농가 경영 개선, △미래 농업 인력 육성, △농촌자원 발굴 등 총 7개 분야 41개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41억 8,000만원이다.보성군은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서류검토와 현지 실태 조사를 실시해 이달 3일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73개소를 선정했다.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시범 사업의 추진을 위해 사업추진 요령 등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미신청 사업은 재공고 후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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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토지경계점에 영구 지적경계점 설치…분쟁 막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토지분할이나 경계복원을 위한 측량을 완료하고 표석이나 표철로 영구적 지적경계점을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지반에 따라 말목 또는 철못으로 표시했지만 재질 특성상 쉽게 손상됐다. 이로 인해 토지 소유자가 측량을 반복하거나 인접 토지와 경계 분쟁이 발생했다.이에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토지분할 측량을 대상으로 ‘영구적 지적경계점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토지경계 확인을 위해 실시하는 경계복원 측량까지 확대해 추진한다.토지분할이나 경계복원을 위해 측량을 하는 경우, 토지소유자의 동의와 신청을 받아 지면 설치가 가능한 지적경계점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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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맞춤형 서비스 제공"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개선을 위해 실무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아동복지기관협의체 구성원은 위원장을 비롯해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팀장을 주축으로, 보건·복지·보육(교육) 분야의 각 실무자(희망복지팀,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및 전문가 16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위기 아동 통합지원에 대한 개별 사례 논의 △지역자원 및 서비스 제공 관련 협의 △조정과 각 기관 간 대상자 및 서비스 등의 정보 공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한편 아동복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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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유전자변형생물체 2등급 연구시설 허가…"27개 운영 기준 충족"
전남대학교병원은 생명연구지원센터 내 6곳의 연구시설이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유전자변형생물체 2등급 연구시설’ 설치 운영을 허가받았다고 16일 밝혔다.유전자변형생물체 2등급 연구시설은 바이오안전법에 따라 생물학적으로 위험한 유전자 조작생물체(Living Modified Organisms·LMO)를 다루는 실험실 환경 중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시설이며, 내부는 연구원의 안전과 LMO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장치와 시설 관리 체계가 구축돼 있다.이에 전남대병원 청정동물실험사 및 중앙실험실 등 6곳의 연구시설은 14개 설치기준과 폐기물 설비, 생물안전관리위원회 등 27개 필수 운영기준을 충족하는 관리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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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 추모관, '기억과 연대'로 확대 개편
경기도가 국내외적 재난의 교훈을 잊지 않고 피해자와 연대할 수 있도록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추모관’을 ‘기억과 연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 구축된 온라인 추모관은 단순 추모글만을 등록할 수 있어 참사가 주는 교훈과 연대의 의미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웠다. 이에 경기도는 10.29 참사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의 개요, 경기도의 대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추모와 연대 메시지까지 한 페이지 내에서 작성이 가능한 ‘기억과 연대’로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10.29 참사 기억공간에서는 참사 상황, 경기도의 초기 대응부터 ‘사회재난 합동훈련’ 등 사후 대책이 정리됐다. 10.29 참사 당시 접수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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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공무원이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 간담회 개최
신안군은 ‘공무원이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박우량 신안군수와 민원담당공무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안군수와 민원봉사과장, 종합민원팀장, 토지관리 및 부동산특별조치법 담당공무원 14명이 참석하였으며, 민원창구 담당자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신안군은 2023년 군수와 민원담당공무원과의 대화를 분기별 1회(4회), 민원 최일선 읍면 직원과의 대화(14회)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러한 대화의 시간은 대민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로 개선점을 마련, 군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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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민,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1,440만원 전달
진도군은 군민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44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군청 상황실에서 지난 15일 △승원건설그룹(회장 김승구) 1,000만원 △진도군 낚시협회(회장 오귀석) 140만원 △한국국악협회 진도지부(지부장 이희춘) 100만원 △씨월드 고속훼리㈜ 100만원 △임회면 중만 마을회(이장 곽재구) 100만을 기탁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함께 모아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008년 설립된 (재)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희수)의 현재 장학금은 222억원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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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렴도 향상 위해 특별 전담팀 구성…"청렴 무안 조성한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특별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렴 특별 전담팀은 지난 2022년 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음에 따라 반부패 청렴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보조금, 세정, 계약, 공사, 인사 등 4개 반 15개 팀으로 구성했다.이날 회의에는 2022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팀별 청렴 시책 보고, 2023년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군은 부패 예방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청렴 무안 조성을 위해 이날 회의에서 나온 청렴 시책을 중심으로 2023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청렴 정책을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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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상반기 조기집행 위해 협력사 간담회 진행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철도건설사업의 상반기 조기집행, 체계적 공정추진, 안전관리,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9개 협력사와 수도권본부 상황실(서울 용산구)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등 수도권본부 17개 철도건설사업의 조기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협력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되었으며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체계적 공정관리 방안과 철도현장 사망사고 Zero 원년(元年)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공단에서 수립한 철도건설현장 불법행위 대응 가이드라인에 대해 설명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사들의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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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경로당 임원 768명 대상 회계·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지회장 조용무)가 2023년 경로당 회계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함평군에 따르면 경로당 회장, 총무 등 임원 768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경로당 회계 및 역량강화 교육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경로당 운영요령, 운영비 집행 방법, 집행시 주의사항,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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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 대상 미세먼지·난방비 둘다 잡는 가정용 보일러 설치 지원
경기도가 대기질 개선과 난방비 절감을 위해 올해 총 8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31개 시·군에 친환경 보일러 8만 2,363대의 설치를 지원한다.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친환경(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1대당 10만 원(저소득층 60만 원)이 주택소유주나 세입자에게 지원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종료된다. 신청은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 부서에 방문하면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대당 연간 질소산화물 약 87%가 감소 돼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열효율 개선에 따른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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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 72곳에 1,243억원 투입…"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
경기도가 홍수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도비 총 1,243억 원을 투입해 하천 72곳을 대상으로 제방 보강, 교량 설치, 생태환경 조성 등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 하천 72개소는 총연장 218.3㎞로 ▲공사 하천 28곳 67.8㎞ ▲보상 하천 18곳 59.8㎞ ▲설계 하천 26곳 90.7㎞로 구성됐다. 공사 하천을 보면 28곳 중 안성 율곡천 등 7곳이 연내 준공된다. 안성 율곡천 공사는 배수시설 13개소, 교량 3개소, 제방 4㎞ 등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도는 공사 하천 사업을 통해 제방 보강 등 하천시설 정비, 교량 설치, 생태환경 조성, 친수공간 확보(산책로) 등을 추진한다. 특히 우기철 전에 미준공 사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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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궁금증, 직접 찾아가 자문합니다"
경기도가 공동주택관리 궁금증을 해결하고 분쟁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운영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는 사람의 생애를 유아기, 청년기, 노년기 등으로 구분한 것처럼 공동주택을 ▲시공․준공 ▲운영․관리 ▲유지․보수 단계로 나눠 처음부터 끝까지 주택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하는 경기도형 공동주택 관리 정책이다. 이중 운영·관리단계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은 6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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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11곳 학교서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상담소’ 운영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청소년·청년 대상 불법대부 행위인 일명 ‘대리입금’ 등 온라인 대부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도내 대학교·고등학교 11곳에서 ‘찾아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방문 대학교는 동남보건대, 용인대, 아주대, 평택대 등 4곳이다. 고등학교는 고양백송고, 가평조종고, 동두천중앙고, 양주백석고, 연천전곡고, 파주한빛고, 포천고 등 7곳으로 모두 북부지역이다. 도는 사전 협의된 날짜별로 학교 내 임시 상담 창구를 마련해 불법 사금융 수사 전담 수사관들이 학생들과 자유 대담 방식의 간담회 혹은 특강을 진행하거나 직접 피해 상담·접수, 신고·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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