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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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국공립어린이집 대폭 확충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부모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9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우선 3월 입학 시기에 맞춰 8개소를 개소한다. 먼저 민간어린이집인 난곡어린이집을 사들여 새롭게 단장한다. 가정어린이집은 별이랑어린이집, 아이봄어린이집, 꼬꼬마어린이집, 희아어린이집, 햇님몬테소리어린이집, 건강한어린이집, 드림타운어린이집 7개소를 국공립으로 전환 할 계획이다. 또한 9월에는 지상 3층, 연면적 295㎡ 규모의 구립 신사어린이집 신축 공사를 마치고 아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234명의 국공립어린이집 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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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법인 세무조사 105억 원 추징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로 105억3천200만 원에 달하는 누락 세원을 발굴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세정의 실현과 구 세입 증대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세무조사에서 이처럼 한 해 100억 원이 넘는 누락 세원을 찾은 것은 구사상 처음이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관내 소재 법인 1만2천243개 중 최근 5년간 부동산 취득가액이 10억 원 이상인 법인, 1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받은 법인, 최근 4년간 세무조사를 받지 않는 법인 등 3천60개 법인을 전수 조사했다. 그중 고액의 재산을 취득했거나 서면조사에 불성실하게 응하는 등 조세 회피 개연성이 엿보이는 260개 법인을 선별해 지난해 12월까지 심층 조사를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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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시민회관 시설개선' 관람객 편의 높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민회관을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강당 객석의자 및 냉·난방기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88년 개관한 세종시민회관은 그동안 연평균 170여 회의 공연행사를 유치하며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해왔으나 시설 노후 및 기능 저하로 관람객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시는 관람객에 대한 편의 제공을 위해 사업비 2억여원을 투입, 대강당의 객석의자 냉·난방기를 교체하고 바닥을 수리하는 공사에 돌입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세종시민회관 내에는 장애인용 경사로 및 장애인석이 새롭게 설치되며 일반석 좌석도 보다 편한 재질로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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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명절 대비 가스안전사고 예방활동 전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스사용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 주요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14일부터 2월 1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도시가스와 합동으로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이용이 많은 전통시장(3개소), 대형할인마트(6개소) 등에 대해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의 정상작동 확인, 가스밸브 노후, 배관매설, 고정상태 시설 및 기술기준 적정여부, 가스 누출 여부, LPG용기 보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요 위반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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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김영철과 90분 면담...친서 전달 추정
1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예방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면담이 약 90분 가량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은 집무실 회동으로 면담을 진행, 한국시간 오전 2시 15분부터 진행됐다. 이는 폼페이오 장관이 앞서 김 부위원장과 회담 진행 당시, 약 50여분 만에 종료된 것과 상반돼 눈길을 끈다. 또 트럼프와 면담에 나선 김영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CNN과 AP, 로이터 통신은 이들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관련된 장소나 시기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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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손혜원랜드 게이트 진상규명 TF 구성...한선교 의원 단장 맡아
자유한국당이 손혜원랜드 게이트 진상규명 TF를 구성,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당 손혜원랜드 게이트 진상조사를 맡은 김현아 의원은 “손혜원 사태가 일파만파 확대됨에 따라 진상규명 TF를 조성했다”라고 밝혔다. 한국당 손혜원랜드 게이트 진상규명 TF는 한선교 의원이 단장을 맡고 김현아 의원이 간사를 맡아 참여한다. 이들은 목포문화재거리 정보사전유출 압력 행사 여부를 비롯해 창성장 조카 명의 매입 등에 대한 차명거래 및 차명재산 의혹, 손 의원의 직권남용,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여부를 법리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 국회의원의 임기 도중 겸직 규정 위반 사항까지 중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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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시티투어' 버스 새 단장 손님맞이 시작
김해시는 김해의 대표 관광명소 곳곳을 누비는 '김해시티투어'버스가 새 단장을 마치고 새해 손님맞이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새 옷으로 갈아입은 시티투어버스는 김해의 대표 콘텐츠인 수로왕과 허왕후 캐릭터를 모티브로 김해만의 특징을 살린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각양각색의 테마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5개 시티투어코스를 운영해 왔다. 고정형 정기코스를 비롯해 가야테마, 유적탐방, 명소탐방, 체험코스 운영으로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단체로 이용할 수 있으며 15명 이상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문화유적지, 관광명소에 대한 안내와 해설로 보다 유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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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설맞이 농특산물 마케팅 나서
하동군은 명품 하동 농·특산물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2019 설맞이 농·특산물 마케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배, 곶감, 딸기, 참다래, 솔잎한우, 녹차, 재첩국, 매실가공품, 건나물 세트, 섬진강 쌀 등 설 선물 및 제수용으로 선호가 높은 고품질 규격 농·특산물 22개 품목을 선정해 집중적인 판촉 활동을 벌인다.군은 판촉 활동에 앞서 이들 농·특산물의 홍보 팸플릿과 서한문을 제작해 전국 향우회, 관계기관, 기업체, 자매결연·협력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에 발송한 데 이어 농·축·수협과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읍·면 민원실에 비치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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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9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해 '2019년도 추진될 민선7기 핵심정책과 주요사업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실·과·소·원별 2019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하고 부서별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는 데 역점을 뒀다.특히 국가정책에 대응한 인구정책과 일자리 창출 분야, 특화된 자원개발과 변화된 트렌드에 맞는 관광정책, 스포츠산업·지역재생·전통시장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 분야 지원사업,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책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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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훈관련 수당 3가지 올해 인상 지급
충북 보은군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고 후손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의미로 보훈 관련 수당 3가지를 올해부터 인상해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보은군 독립유공자 지원조례'를 지난해 12월 개정하고 올 1월부터 '공상군경 보훈예우 수당과 순직군경 유족 보훈예우수당,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월 8만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인상지급 한다.수당신청은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주민으로 신청서와 유공자 관련 증명서, 통장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정상혁 보은군수는 "보훈이 나라사랑의 출발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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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2019년도 평화안보 교육과정' 운영
인천 옹진군은 최근 남북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지난 2010년 11월 23일 포격의 상흔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연평도에 조성된 연평안보수련원에서 다가오는 서해평화 협력 시대를 열어가고 새로운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2019년도 평화안보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18일 밝혔다.운영 기간은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이고 교육 대상자는 공무원, 기업체, 사회단체,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20명 이상이며 1인당 1박 2일 4만1천원, 2박 3일 7만2천원의 시설사용료를 납부하면 이용이 가능하다.평화안보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은 평화안보 의식 함양을 위해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안보교육, 관광 안내 해설사가 인솔하는 피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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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방위 대원 비상소집훈련 대체 사이버교육 추진
전라남도가 경제활동이 왕성한 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에게 교육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섬 지역 대원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시군 민방위 담당자의 업무 편의를 위해 '민방위 대원 비상소집훈련 대체 사이버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1년 이상 4년 미만의 민방위대원은 1년에 4시간 집합교육을 하며 5년 이상 8년까지의 대원은 연 1회 1시간의 비상소집훈련을 의무적으로 하게 돼 있다. 하지만 5년차 이상 8년차 민방위대원은 일상생활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대원들이 대부분이다. 비상소집훈련 1시간 교육을 받기 위해 훈련 장소까지 왕복하는데 수 시간을 소비하는 문제 등 많은 애로점이 있다. 특히 섬 지역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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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다문화 이주민 플러스 센터, 출입국·고용업무개시
시흥시는 오는 22일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외국국적동포, 유학생 등 외국인주민이 한국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흥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외국인복지센터 2층에 문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시흥시다문화이주민+센터는 시흥시가 주관기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장소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시흥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가 참여기관이다. 다양한 기관들의 업무를 한곳에 모은 공간통합형 협업센터로 외국인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문화이주민+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시흥시는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에 공모해 특교세 1억을 받아 외국인복지센터 2층 시설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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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재난 취약가구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18일까지 5일간 관내 재난 취약 50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지난 10일 부산우체국에서 동절기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기증한 것(100개)으로 중구청, 부산우체국,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으로 구성된 설치팀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하고 화재 예방 교육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부산우체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설치를 지속해서 펼쳐 화재 없는 안전도시 중구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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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작년에 이어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인공관절 수술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대상은 1순위로 만 60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이며 2순위는 만 60세 이상의 건강보험 하위 50%(직장 가입자 9만6천원, 지역가입자 9만7천원) 이하인 어르신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환자이다.지원한도액은 의료비중 검사료, 입원료, 수술비 및 간병비, 보장구 구매비 등을 포함한 본인부담금 1인당 최고 200만원 이내이며 창녕군 보건소 진료담당으로 연중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속해서 통증에 시달리거나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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