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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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테크 성장으로 국제 사회 ‘퍼스트 무버’로 만들겠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반도체·AI·미래차·배터리·로봇 등 5개 분야를 코어테크로 선정하고, 선제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국제 사회의 ‘퍼스트 무버’로 만들겠다는 테크성장 전략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과학기술 신냉전 시대’라고 규정하며 과학기술은 국가의 생존이 달린 안보 문제이기 때문에, 과감한 선제폭격 전략을 통해 테크전쟁에서 승리해 대한민국을 4차산업혁명 선도국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테크성장 전략은 이 후보가 핵심 경제정책 공약으로 발표한 ‘중산층 70%’를 만들기 위한 세 번째 성장전략이다. 이 후보는 “코어테크 관련 전체 70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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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반려동물 복지 국가책임제’ 공약 발표..."펫보험 가입 의무화 추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19일 반려동물과 함께 국민들이 더 풍요로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진료비 표준화’ 및 ‘펫보험 가입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반려동물의 복지 국가책임제’ 공약을 발표했다. 19일 정세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모임인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상임대표 조오섭·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정세균 전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온센터를 찾아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수는 860만 마리에 이르며 전체 가구 수의 31%인 638만 가구가 반려동물과 삶을 함께 하고 있다며 국가가 반려동물의 복지와 동물권 보장을 책임지는 ‘반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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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검찰총장 임명 ‘국민참여 인사추천제’ 도입 제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당내 6명의 경선 후보들에게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는 법안을 연내 처리하도록 지도부에 공동 건의할 것을 제안했다.이 후보는 18일 오후 10시10분부터 1시간 정도 진행된 ‘이낙연TV’ 유튜브 방송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김종민 의원과 검찰개혁을 주제로 한 끝장토론에서 “올해를 넘기면 검찰과 수사와 기소 분리는 요원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쇠뿔도 단숨에 뺀다고, 지금 했으면 좋겠다. 우리 후보들이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전격 제안했다. 이어 “지도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정기국회 안에 수사․기소 완전 분리 법안을 처리하자는 결단을 내려줬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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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순천시 소재 3개 대학교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에 “환영”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지난 17일 교육부의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결과, 순천대, 청암대, 순천제일대 등 순천시 소재 3개 대학교가 모두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데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의 발전계획 및 성과, 교육여건,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기본요소와 관련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으며, 순천시 소재 3개 대학교 전부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달 말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최종 확정되면 정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을 받게 되며, 일반재정지원은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대학이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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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란 광주시의원, '그린뉴딜+사회적경제 모색포럼' 개최
18일, 광주시의회 예결특위회의실에서 광주시의회 그린뉴딜특별위원회와 (사)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그린뉴딜+사회적경제 모색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그린뉴딜사업과 사회적경제의 접목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분야 사회적경제 목표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김광란시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유진 박사의 '2045 탄소중립 도시 여행하기-사회적경제로 만드는 그린뉴딜' 주제발제를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 사례' 임낙평(전 광주환경운동연합 의장) ▲'광주 그린뉴딜x사회적경제의 방향 제언' 민현정(광주전남발전연구원 연구원) ▲'그린뉴딜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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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앞장
최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규정을 4인 이하 사업장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돼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제사법위원회)이 지난 17일, ‘직장 내 괴롭힘’금지 규정을 4인 이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도 적용하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또한 고용노동부장관이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사례집 등을 작성·배포하도록 해 이를 통해 사용자·노동자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반기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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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김대중 전 대통령 뜻 이어 꼭 민주정부 4기 수립할 것”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대통령님 당신의 뜻을 이어 꼭 민주정부 4기를 수립하겠다”고 다짐했다.18일 정세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모임인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상임대표 조오섭·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정세균 전 총리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인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혔다.정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대통령님을 생각한다”며 “어떤 역경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도 포기하지 않은 인동초 같은 끈질긴 희망의 힘을 믿는다”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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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맞아 동상 참배
전남도의회(의장 김한종)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2주년을 맞아 남악 중앙공원에 있는 김대중 동상에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을 비롯한 구복규·김성일 부의장, 전경선 운영위원장,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최선국·이혁제 도의원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김한종 의장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군부가 통치하던 암울한 시대상황 속에서도 오직 민주주의 실현과 인권 회복 및 평화통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던 고인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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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원칙과 공정으로 정권 재창출 반드시 이룰 것”
“총선 직후 다짐했던 겸손과 초심을 잃지 않고 흔들리지 않은 원칙과 공정으로 도당을 이끌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재집권을 이루는 한편 전남의 현안들도 반드시 챙겨 나가겠습니다.”지난해 8월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무위원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도당위원장에 추대된 김승남 도당위원장(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18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소회를 밝혔다.‘2022 재집권의 힘! 원칙·공정 - 강한 전남도당 건설!’을 기치로 도당을 이끌어온 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 1년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50만 전남 당원과 함께 총력을 다 하는 한편 인구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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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베트남 빈픅성 인민의회에 마스크 1만장 전달
전남도의회(의장 김한종)는 18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교류의회 베트남 빈픅성 인민의회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베트남은 최근 6월까지만 해도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0여명에 불과할 정도로 확산세가 안정적이었으나, 7월부터 1000명대로 늘어나기 시작해 지난 10일 기준 하루 800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빈픅성을 포함한 남부내륙지역은 하루 확진자가 3000여명이 나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한종 의장, 구복규·김성일 부의장, 전경선 의회운영위원장,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최선국‧이혁제 도의원이 참석했다. 베트남 빈픅성 인민의회는 항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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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전남도의원,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통한 전남공동체 발전 전략으로 상생방안 촉구”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18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사)상생나무 사회적경제센터장, 전남광역자활센터장 등 유관기관과 김복곤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장, 정송임 전남마을기업협의회장, 류세택 전남자활기업협회장, 이창환 전남상사 이사장 등 도내 10곳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조옥현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상의 어려움을 마주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다”며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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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재명 지사 일대일 정책토론 통해 서로의 정책 국민께 검증받자”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7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정세균 전 총리의 대선 공약인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자’는데 공감을 표하며 “함께 할 것”을 밝힌 것에 대해 “고맙다”고 화답하며 ‘일대일 정책 토론’을 거듭 제안했다.17일 정세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모임인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상임대표 조오섭·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경기지사가 정세균 후보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사회적 대타협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정세균 후보님과 함께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고 함께 하겠다”는 말에 대해 정세균 전 총리는 “이재명 후보, 함께하자니 그 진심 고맙다”며 “저 역시 정권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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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경제성장 '3중 폭격론' 제시…"제조업과 기술 서비스업 육성 할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출마선언에서 밝힌 핵심 경제정책 공약인 중산층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성장전략으로 ‘3중 폭격론과 4대 기본원칙’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제정책 공약, 중산층 70%를 위한 성장전략 실행계획 및 제조업 발전전략’ 발표문을 통해 “지금 우리 경제가 매우 어렵고 빠른 전환이 요청되기 때문에 군사작전처럼 사활을 걸 정도로 과감하고, 신속하게 실천해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며 이같은 성장전략을 제시했다.이날 이 후보가 밝힌 폭격 전략은 ▲정밀 폭격 ▲선제 폭격 ▲전방위 폭격 등 3가지다.정밀 폭격은 한국의 중추산업인 기존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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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민간 보험사 배만 불리는 환경책임보험 전면개정 필요"
노웅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갑)이 민간보험사 배만 불리고 있는 환경책임보험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환경책임보험을 기금으로 전환해 민간보험사의 도덕적 해이를 막아야 한다고 17일 말했다.노웅래의원실이 환경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경책임보험 도입 이후 4년간 기업들이 환경책임보험을 통해 납부한 보험료 등의 수입은 3,29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보험료로 지급된 금액은 147억원에 불과했다. 반면 동일 기간 보험상품을 운용한 민간보험사들의 영업이익은 944억원으로 전체 수입에 29%에 달한다.환경책임보험은 지난 2012년 경북 구미 불산가스 유출사고 이후, 박근혜 대통령 대선공약을 통해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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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첫 성평등 정책 발표..."성차별 없는 공정한 세상 만들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이하 이재명 후보)의 공식 선거캠프인 '열린 캠프'가 1차 성평등 정책을 발표했다. 16일 오후 2시 열린캠프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제1차 성평등 정책 발표 간담회’에는 이재명 후보, 권인숙 여성미래본부 공동선대본부장, 홍정민 대변인 및 국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4인의 당사자가 참석했다. 이재명 후보는 ▲육아휴직 확대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 ▲일터 내 성차별·성희롱 피해구제 강화 ▲성과 재생산 건강권 보장 등 네 가지 주제를 골자로 하는 성평등 정책을 발표했다. 현재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송태의 씨는 “아빠‧엄마 모두 경제적 걱정 없이 그리고 사회적 시선에 대한 부담 없이 육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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