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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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올해까지 무안, 광주공항 통합 추진” 촉구
국토교통부가 무안, 광주공항 통합시기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하는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9일 “무안, 광주공항 통합이 애초 지자체가 합의한데로 올해까지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제기했다. 현재 국토부가 수립하고 있는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에 따르면, “무안, 광주공항 통합이전 시기는 군공항 이전 추진상황, 지역의견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 의원은 “지난 2018년 8월 20일 전남도, 광주시, 무안군이 체결한 광주 민간 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 한다는 내용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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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전남도의원, 전국 최하위 전남 쌀 생산…‘모판 관주방제기술 도입’제안
전남도의회는 나광국 의원(무안2, 더불어민주당)이 전남도의회 제356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의 벼 생산량이 10a당 441kg으로 전국 16위로 최하위권이다”며 “원인 중 하나인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 모판관주 방제기술의 확대보급”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이 2015년부터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육모중인 모판에 단 한 번의 관주처리로 후기 병해충까지 방제 가능한 벼농사 병해충 종합방제 기술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다.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관행적인 농법에 비해 방제시간은 95%로 정도 절감하고, 약제 및 약제살포 비용도 13%정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나광국 의원은 “2019년 전남의 농산물 생산액이 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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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선 전남도의원, '사진 산업 육성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전라남도 사진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오는 10일 전남도의회 제35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될 예정이다.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목포5)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전남의 사진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사진 산업이 지역의 문화산업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토록 했다.전경선 의원은 “사진은 영화와 영상뿐 아니라 출판, 온라인 홍보물, 유튜브 등 모든 콘텐츠를 아우르는 가장 기본적인 문화산업의 뿌리”라면서 “이 조례가 시행되면 기울어져 가는 동네 사진 문화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고 나아가 지역의 문화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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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개정
전남도의회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외 차랑 운영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를 개정한다. 7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경선 의원(민주당·목포5)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의 주된 내용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운영하는 ‘특별교통수단’이 현재 관내는 즉시 콜, 관외는 1일 전 예약 콜로 배차되고 있으나 관외도 즉시 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했으며, 특별교통수단 외 차량(바우처 택시) 운행 시에도 예산지원 근거와 사업구역 범위 등을 함께 규정했다. 전경선 의원은 “이번 조례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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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수 전남도의원, "해양레저인과 어촌 지역주민 상생방안 마련해야"
전라남도의회가 최근 급상승하는 해양레저인과 어촌ㆍ어항을 생계 터전으로 생활하는 주민과의 갈등에 대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나섰다. 7일 전라남도의회 제35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농수산위원회 곽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 해양레저산업이 올바르게 육성되고, 어촌 사회가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는 해양레저산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하고 해양레저 이용자는 안전수칙 준수와 어촌 사회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발언했다. 이어 “국민소득의 향상, 여가시간의 증대, 육상관광지의 포화상태 등으로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가 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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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전남 장흥군의회(의장 유상호)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군의회는 지난 3일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왕윤채)를 열고 이와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발의 안건 4건, 조례 제·개정안 6건 등 모두 1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예산안은 기정 예산액보다 663억 원이 증가한 총 5665억 원 규모이며, 오는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한 후,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과 함께 최종 처리되며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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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한민국 경제 부흥 차 250조 원 투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코로나19 회복과 세계 선도국가로의 대전환을 위해 차기 대통령 임기 5년간 총 250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이 후보는 대한민국을 새롭게 부흥시키겠다는 내용의 ‘넥스트(Next) 대한민국 프로젝트’를 제시했다.이 후보는 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차 산업혁명 등 사회적 변화로 고용과 소득의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는 중산층 진입을 위한 기회의 사다리 붕괴를 가속시키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방역과 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지만 아직 위기가 해소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접근과 국가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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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용 전남도의원, 시설원예농가 소득증대 및 사립초등학교 재정 지원 촉구
김길용 전남도의원(광양3, 더불어민주당)은 제356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시설원예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전기온풍기 인입시설비용 지원과 포스코교육재단에 대한 도교육청의 관리·감독 강화 및 사립초등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김길용 의원은 “2019년부터 전라남도가 시설원예농가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전기온풍기 지원사업(도비 15%, 시/군비 35%, 자부담 등 50% 지원)’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농가에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전기 인입시설비용(700평 기준으로 약,1000만원 지출)’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며 “전기인입시 기본거리 200m이내 전기승압비용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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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연향뜰 도시개발사업’ 관련 입장 표명
전남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연향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했다. 허유인 의장은 “시가 추진하는 사업배경과 컨셉의 전면 재검토 및 수정을 시에 촉구한다”며 “연향뜰은 땅값 차익을 노린 투기로부터 저를 비롯한 제7대 순천시의회에서 사투 끝에 막아내 보존한 순천시에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0년 5월 13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연향뜰을 순천시 백년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땅으로 만들자고 시장에게 제안했고, 이에 시장도 크게 공감하며 ‘연향뜰 도시개발사업은 공영, 공익을 우선시해 개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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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시의원, '투기 민간자본의 필수공공재 잠식 대응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맥쿼리 자산운용㈜의 우리지역 해양에너지 인수로 촉발되었던 투기자본의 폐해로 부터 시민의 편익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의회 김동찬 의원은 6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투기 민간자본의 필수공공재 잠식,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난 6월 투기자본으로 광주 제2순환민자도로 1구간 사업에서 광주시를 농락하고 지원금을 챙겨 시민의 혈세를 낭비했던 장본인인 맥쿼리자산운용㈜의 해양에너지 인수에 대응, 투기자본이 공공성이 강한 사회적 인프라를 소유할 경우, 이용자인 시민 편익이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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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수도권 외 4대 메가시티 조성 '국가균형발전 전략' 발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 4대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4대 특별광역권을 육성하는 내용의 ‘4+4 광역경제생활권’을 구축하는 국토 재구조화를 국가 균형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이 후보는 5일 충북 청주 민주당 이장섭 의원 지역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균형성장’ 전략 발표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님의 지방자치, 노무현 대통령님의 균형발전, 문재인 대통령님의 균형발전 2기 정신을 담아 혁신과 자립, 상생의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4+4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을 위해 우선 충청,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을 4대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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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광주시의원,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 발의
갈수록 힘들어 지는 지역출판계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과 지원책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조례안이 발의됐다. 김나윤 광주광역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이 해당상임위인 교육문화위원회 가결 후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민에게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출판 산업이 수도권중심의 문화발달로 위축되어 가고 있어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방안이 절실하다”며 조례 발의배경을 밝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로 지역출판 간행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하고, 자치구 및 교육청이 설치‧운영하는 도서관에 지역출판 간행물을 우선 구매하여 비치하도록 권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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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란 광주시의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소년 한부모 학습권 보장 조례’ 제정
광주광역시 청소년 한부모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광주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 제3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소년 한부모 학습권 보장 조례’가 2일 교육문화위원회에서 통과됐다.이 조례의 제정 근거가 되는 상위법인 ‘교육기본법’ 제3조(학습권) 및 제4조(교육의 기회균등)에서 제시하는 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학습하고 성별, 종교, 신념, 인종,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 또는 신체적 조건 등을 이유로 교육에서 차별 받지 않을 권리가 담겼다. 또, ‘초중등교육법’ 제28조(학습부진아 등에 대한 교육)에 따른 교육감과 지방자치단체장의 교육지원에 관한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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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상시국감법 대표 발의…"연중 상시 국감하자"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목포시)이 3일 연중 상시적으로 증인 출석을 포함한 국정감사를 실시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은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김원이 의원에 따르면 모든 기관에 대한 감사를 특정 기간에 몰아서 시행하는 대신, 연중 분리 시행해 정부 기관에 대한 감사를 내실화하자는 것이 요지다. 추가로 상임위 의결로 감사일정을 변경할 수 있게 하고, 변경 내용을 감사실시일 7일 전까지 감사 대상기관에 통지하도록 했다. 현행 국정감사법에 따르면 정기회 집회일 이전 3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국정감사를 실시하되, 본회의 의결로 정기회 기간에 감사를 실시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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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강원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이낙연 후보 위드 코로나 방향 제안 지지"
대선 후보 가운데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처음 제시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해 영동권 지역의 상인들과 만나 코로나 위기 조기 극복과 이들의 생업 되살리기를 위해 큰 관심을 보여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후보는 3일 오후 3시부터 영동권 6개 시·군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듣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상인연합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상인들은 심은섭 강릉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낭독한 건의서를 통해 방역 예방 차원의 각종 무인체온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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