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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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신고용노동정책’ 구상 발표...'노동계 1만인 지지선언'
정세균 전 총리 지지모임인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에서 전·현직 노동계 지도자 등 범 노동계 인사 1만여 명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선언식과 함께 정 전 총리가 ‘신고용노동정책’ 구상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에서 전·현직 노동계 지도자 등 범 노동계 인사들의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 선언식에 이어 정세균 전 총리가 ‘신고용노동정책’ 구상을 공개,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4대 목표와 10대 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노동계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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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강진 대구천 수해 현장 복구 상황 점검
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은 16일 차영수‧김용호 도의원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고 파손이 심각한 강진군 대구천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16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한종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재난재해구호금 1000만원을 지원받아 강진, 장흥, 해남, 진도군에 각각 쌀과 라면, 마스크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지난 5일과 7일 사흘 동안 해남군은 533㎜의 폭우가 쏟아져 5275㏊의 벼가 침수되고 진도, 장흥, 강진 등 총 2만4744㏊가 물에 잠겼으며 밭작물 116.3㏊, 과수 4.3㏊가 잠겨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김한종 의장은 폭우피해가 발생한 이후부터 계속 피해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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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순천시의원, 'K카 순천시 입점 반대 건의안' 발의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16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순천시 중소 중고차매매업 말살하는 K카 순천시 입점 반대 건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16일 건의안을 발의한 이현재 의원에 따르면, 국내 최대 중고차매매업체인 K카는 순천지역 사업을 위해 백강로 부근 4302㎡에 해당하는 부지를 확보해 등록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이 의원은 “현재 순천시 중고차매매업은 인근 시와 비교하여 포화 정도가 크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K카의 순천시 진출은 우리 시 중고차매매업의 고사를 초래하고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순천시민 수천 명의 생존권을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일부는 대형 중고차매매업체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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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17건 안건 의결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16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순천만가든마켓 주식회사 설립 출자 동의안’ 등 1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 업무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했으며, 농어촌발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집중호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민생을 챙기는 회기였다.또한 ‘순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이 통과되면서, 전체 처리안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이날 허유인 의장은 ‘제261회 전라남도 시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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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전남도의원, "코로나로 침체된 공항 및 항공업계 활성화 도모"
전남도의회가 국토 서남권 국민 교통기본권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흑산공항 개항을 대비하고 도내 공항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강진1,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 및 여수공항 이용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열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 조례안은 흑산공항 개항에 대비해 조례 제명을 변경하고, 소형항공운송사업자를 지원 대상에 포함해 전라남도 지역공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 흑산공항까지 포함하기 위해 조례 제명을 ‘전라남도 공항 이용 항공사업자 재정 지원 조례’로 변경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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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전남도의원, "전남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규제 혁신 일환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기간이 30일로 단축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전남도의회 이상철 의원(곡성,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열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16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상위법령 개정에 따른 조례 위임사항을 반영하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체감형 규제혁신 건의 사항을 반영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서면심의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회의록 공개방식을 기존 열람에서 사본 제공 방법으로까지 확대했다. 특히 도시계획위원회 안건 처리기간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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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수 전남도의원, "농어업인 자연재해 피해에 대해 도 차원 해결 방안 마련해야"
전남도의회 곽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은 지난 13일 제354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농어업 재해를 본 도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남도 차원의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16일 곽태수 의원에 따르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도 피해금액 산정에 농수산물 피해액이 제외돼 있어 실질적으로 농어가에서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이 없으니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보상에 농수축산업 분야 피해 금액도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농어가들이 농약대, 대파대, 시설비 등의 일부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자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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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준 전남도의원, “전남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조례” 개정
전남도의회 박선준 의원(고흥2,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16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안의 주요 개정사항은 주택법이 개정됨에 따라 상위법 위임사항 등을 반영함으로써 ‘품질검수단’이 ‘품질점검단’으로 변경되고 점검단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품질점검단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점검대상‧점검방법 등을 개선함으로써 품질점검단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의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입주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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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수 전남도의원, “함평 사포관광지 개발로 지역 내 관광소득 높여야”
전남도의회 임용수 의원(함평)은 지난 14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관광문화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체류형 관광지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16일 밝혔다.임 의원은 “체류형 관광지 유무에 따라 지역 관광산업 성장여부가 좌우된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관광단지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전남도가 추진 중인 KTTP(코리아 토탈 관광패키지)사업도 결국 체류형 관광을 통한 전남관광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며 “무안, 영광, 나주 등 관광숙박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함평의 체류형 관광지 역할을 수행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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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여수광양항 특위, "공정위 컨테이너 선사과징금 철회 촉구"
16일 전라남도의회 여수 광양항 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민병대 이하 특위)는 15일 정기 컨테이너 선사의 공동행위에 대한 해운법 적용과 과징금 부과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성명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23개 국내외 정기 컨테이너 선사들의 동남아 항로 해상운임 담합과 관련한 과징금 부과를 예고해 여수 광양항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효과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특위는 성명서에서 해운산업이 우리나라 국민경제를 이끄는 기간산업이자 항만, 조선, 철강, 금융 등 전후방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산업으로 공정위가 대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할 경우 한진해운 사태보다 더 큰 해운산업의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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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전남도의원, "경쟁제한이 아닌 육성지원책 강화해야"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무안2,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LED조명 보급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16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역생산제품 우선 사용을 권장할 때 그 적용 범위를 한정하지 않아 역외지역을 차별하고 과도하게 경쟁을 제한하고 있는 규정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나광국 의원은 “지역차별 논란이 있는 경쟁제한을 통한 육성이 아닌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내 기업이 오히려 역외지역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전남도가 마케팅 및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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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전남도의원, "전남 기후변화 대응 조례" 개정
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기후변화 대응 조례 일부개정안’이 15일 제35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도민의 녹색생활과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도의회에 따르면 개정안은 ‘전라남도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구성과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관리센터’를 설치하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했고 연차별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며 그 결과에 대해 전남도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했다.우승희 의원은 “기후변화가 전지구적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친환경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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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전남도의원, "포스트 코로나시대 발맞춘 관광산업의 전략적 변화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관광산업의 전략적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 됐다.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지난 14일 관광문화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코로나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전남 여행 횟수, 여행 일수, 여행 지출액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해 여행 방문지 선택 이유로 ‘볼거리 제공’(18.6%), ‘여행지 지명도’(16.4%), ‘이동 거리’(12.6%), ‘여행할 수 있는 시간’(12.4%), ‘여행 동반자 유형’(8.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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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실 전남도의원, “전남 해조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복실 의원(민생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해조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16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전남에서 생산되는 해조류의 가치상승과 수요창출을 위해 해조류산업을 육성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해조류는 바다에서 서식하는 해양수산생물 중 광합성을 하면서 포자로 번식하는 김, 미역, 다시마, 톳, 매생이 등의 다세포 식물로, 2020년 기준 전남 해조류 생산량은 160여만t, 6244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176만t, 7574억 원)의 90%를 차지한다. 김복실 의원은 “전남은 우리나라 해조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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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전남도의원, "전남 재난안전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재난안전산업 활성화 조례안'이 15일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16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조례안은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종합계획 수립․시행, 지원할 수 있는 사업들의 구체적 범위와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 위원회와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의 설치와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은 “전라남도 재난안전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재난안전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라고 조례안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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