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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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전남도의원, '2025 고교학점제' 비전 제시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지난 7일 제354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2025년부터 본격 도입될 고교학점제의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학점이수 운영 제도이다. 김정희 의원은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이 해당학교에 없으면 인근의 다른 학교와 함께 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하거나 지역사회와 대학 등을 연계해야 한다” 며 “학생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고교학점제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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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광주시의원, 신양파크부지 활용방안 2차 시민대토론회 개최
무등산 난개발 방지 및 신양파크호텔 공유화를 위한 민관정위원회(위원장 허민)는 12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시 및 시의회와 함께 ‘무등산 사랑 40년, 공유화 가치 활용’이라는 주제로 2차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박미정 광주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이영범 경기대 교수,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의 발제와 김영미 동신대 교수, 박정윤 전대사대부고 학생을 비롯한, 주민, 언론, 행정기관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교수는 발제를 통해, “시민자산화와 공동체 주도의 사회적 개발 도입을 위한 과제로 사회적 인식의 전환, 유휴시설의 사회적 개발을 위한 시민자산은행 설립, 사회적 패러다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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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여성 안심' 정책패키지 발표..."여성 안전 지켜주는 나라 만들 것"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변형 카메라 구매이력 관리제 도입, 데이트폭력 처벌 강화, 스마트 여성안심 서비스 확대 및 범죄예방 환경설계 적용 등 3가지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후보는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사회의 여성은 여전히 사회경제적 약자로서 여성의 현실을 직시하고, 드러내고, 공감하며, 함께 변화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전제하고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는 여성의 안전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같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여성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돌봄 노동을 사회 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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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해남군 수해현장 방문…“도민 분들 수해 극복 어려움 없도록 노력”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예비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오는 11일 오전,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수해를 입은 전남 해남군을 방문해 수해현장 일원을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고충을 위로했다.지난 10일 국민시대 전남본부(상임대표 권 욱)는 "해남군은 최근 500㎜가량의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와 함께 주택과 농경지, 축사 등의 침수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도로 유실 및 하천의 범람과 양식장 등도 침수로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이에 11일 정세균 전 총리가 수해현장 점검과 함께 자원봉사 현장을 방문해 지역민들을 위로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또, 국민시대 전남본부는 "정 전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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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개회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가 9일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6일까지 9일간의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한 해의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시정 주요업무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 업무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16건의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이 전체의 절반인 8건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또한 순천시장으로부터 ‘순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출돼 이번 회기 중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허유인 의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지난 7일 순천시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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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문화강국의 꿈" 선언…글로벌시대 5대 정책 비전 주목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이낙연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바뀐 상황에 맞게 추경의 기조 역시 재편돼야 한다"라고 주장한 가운데 이 후보가 밝힌 정책 비전들이 글로벌 한류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인간으로서의 최저한의 삶 보장”을 골자로 ‘신복지’와 “중산층을 다시 70%로 늘리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NY(낙연) 노믹스’의 5대 정책비전으로 ▲ 신복지, ▲ 중산층 경제, ▲ 헌법개정, ▲ 연성강국 신외교, ▲ 문화강국 등을 꼽았다.그 내용을 살펴본다▲ 신복지…"누구나 최소한의 삶 보장"이 전 대표는 '신복지'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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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해남·진도 ‘집중호우 수해지역’ 현장 방문
이낙연 전 대표는 9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과 해남군 화산면과 진도군 지산면 침수피해 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해남군과 진도군은 지난 5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10,000ha가 넘는 농작물 침수피해가 발생했고 300여가구가 침수돼 6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이 자리에서 이낙연 전 대표는 “해남·진도군은 빠른 시일 내 수해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지자체 역량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피해복구와 보상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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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대 전남도의원, "‘고용중단여성, 경제활동 지속할 수 있는 환경 필요"
전남도에 결혼·임신·출산·육아나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한 여성의 고용중단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민병대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여성의 고용중단 예방과 경제활동 촉진 조례안’이 지난 7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이 결혼이나 임신·출산·육아 및 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이 중단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병대 의원은 “현실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지 못한 '경력단절여성법' 개정에 앞서 전남의 현실을 반영해 여성의 고용중단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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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선국 도의원, 전국 최초 ‘스마트돌봄서비스 활성화 조례’ 대표 발의
전남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정보통신 기반의 스마트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8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스마트돌봄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과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돌봄서비스의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에 따르면 5년마다 스마트돌봄서비스 이용자 및 지역별 특성에 따른 적용 모델 구축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실태를 조사하도록 했다. 또 노인과 장애인, 치매환자, 고독사 위험자를 비롯한 돌봄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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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 “전남의 숨결 역사교육 강화해야”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지난 7일 제354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전남의 숨결을 담은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희 의원은 최근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된 것과 관련해 “여순항쟁은 5․18항쟁과 더불어 근현대사에서 지울 수 없는 쓰라린 상처의 역사다” 며 “가슴 아픈 역사를 바로 알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통해 명예회복 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각별히 힘써야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여순항쟁과 5․18항쟁의 역사의 현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민주시민 교육과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여순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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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부활 30주년...도민 행복 위한 지방자치 실현
전라남도의회가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도민 중심의 자치분권 시대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라남도의회 부활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8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은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김영록 도지사, 장석웅 도교육감, 역대의장, 시군의회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영상에 이어 축하메시지 영상 시청, 의정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의회의 역사를 그린 기념영상은 1952년 초대 의회가 개원한 이래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의 근간이 되어온 도의회의 의정활동과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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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전남도의원, "‘재난현장 긴급자원봉사단’ 출범 환영"
전남도의회 김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7일 제354회 임시회 도민행복소통실 업무보고에서 9일 발대식을 갖는 ‘전남 재난현장 긴급자원봉사단’ 출범을 환영하며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피해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및 시설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처럼 태풍·장마가 잦은 여름철에는 특히 피해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시의 적절하게 ‘긴급자원봉사단’이 출범하게 돼 도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자원봉사단'은 민간단체 중심의 17개 단체 300명으로 구성된 최일선 정예 자원봉사자로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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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김태균 도의원, "어린이집 신설 보다 내실화 필요"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태균 의원은 지난 7일 여성가족정책관실 업무보고 자리에서“도내 어린이집 신설보다는 내실 있는 운영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도내 어린이집 현황은 2021년 5월말 22개 시‧군 총 1054개소이고 총 정원 6만111명 현원은 총 3만9570명으로 정원대비 현원이 65% 수준으로 어린이집 정원은 설립당시 시설규모에 따라 지자체에 신청해 정해지고 있다.그러나 시군별 어린이집 개소 당 아동수를 보면 ▲신안은 13개소에 225명으로 개소 당 17명이용 ▲영광은 16개소에 917명으로 개소 당 57명이용 ▲목포는 177개소 6283명으로 개소 당 35명이 이용하고 있어 시군별 개소 당 아동수의 편차가 심하게 나타났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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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후반기 영암군의회 출범 1년 "활발한 소통으로 군민 화합 위해 노력"
전남 영암군의회가 제8대 후반기 쉬지 않고 달려오면서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7월 “강한 의회·일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를 목표로 출발했던 지난 1년간 코로나19와 각종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해 등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암군의회는 영암군의 더 나은 미래와 군민들의 행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후반기 영암군의회는 1년 동안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를 개회해 조례 43건, 일반안건 21건, 예산·결산안 6건, 결의·건의안 5건, 기타 13건 등 총 8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처리안건 중 군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이 13건이다.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귀농어·귀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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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광주광역시의회는 제8대 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를 구성하여 지난 7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최미정 위원장과 최영환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윤리특위는 ‘지방자치법’ 제57조에 따라 의원의 윤리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하여 설치하며, 위원은 1년 임기로 상설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시의회 윤리특위는 의원들의 청렴과 도덕성을 자율적으로 점검하며 윤리의식 제고와 자정 능력을 강화해왔다.또한 윤리심사의 전문성과 징계 양형 등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민간위원(변호사, 대학교수, 시민단체)으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최미정 윤리특별위원장은 “공정한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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