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경자 전남도의원, 청소년 참정권 확대로 정치적 결정 역량 키워야
전남도의회는 6일 제3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청소년 참정권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은 정부와 국회가 청소년 정당 가입연령을 하향 조정해줄 것과 청소년 참정권 확대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5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미성년자의 정당 활동의 자유를 확대하고 청소년이 정치적 의사 형성에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당가입 가능 연령을 현행 만 18세에서 만 16세로 낮춰 청소년 참정권 확대 내용을 포함한 정치관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실제로 영국·프랑스 등 많은 유럽 국가들은 대부분 정당 가입을 정당 자체적으로 정하
-
전남도의회 김문수 의원, 여성농업인 농부병 예방 특수건강검진 강력 촉구
전남도의회는 6일 제3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1)이 대표 발의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은 정부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예산을 즉시 반영해 농업의 주체인 여성농민의 건강권 보장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 농민들이 농부병을 예방하고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골밀도검사 등 일반건강검진에서 받을 수 없는 항목을 검사해 주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8년 12월 ‘여성농어업인육성법’이 개정되면서 법적 근거를 갖췄으며, 현재 국제노동기구에서 농림어업을 포함한 3대 위험사업으로 분류하고 있는
-
전남 김정희 도의원, "교육현장 건설공사 품질과 안전 강화"
교육청의 각종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안전강화와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될 전망이다.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안'이 6일 열린 제35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했다.조례안은 교육현장에서 진행되는 각종 건설공사 시행의 적정성을 기하고 부실공사를 방지하고자 ▲교육감이 건설공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책무를 규정하고 ▲부실공사 방지 교육 ▲부실공사 신고·접수에 관한 사항과 신고인 보호 ▲부실공사방지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김정희 의원은 “교육현장의 건설공사가 부실하면
-
전남 이혜자 도의원, "학생상담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전남도의회 이혜자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상담 활성화 조례안’이 6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학생상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의 심리적 문제를 예방·해결하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이혜자 의원은 “최근 교육환경은 과거 그 어느 때 보다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상담활동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학생상담의 중요성을 감안해 이번 조례에 상담관련 지원과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고 밝혔다.조례안은 ▲학생상담 활성화를 위한 ‘학생상담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할 것을 의무화 했고 ▲교육감이 학
-
제11대 전라남도의회 제4기 예결특위 위원장에 차영수 의원 선출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1)을 위원장으로,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2)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제11대 전라남도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차영수 위원장은 대한역도연맹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 한국대학역도연맹 회장,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중심 의정활동과 원만한 도정활동으로 동료 의원과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차영수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남도민들을 위해11대 전남도의회 마지막 예결위원장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예결위원님과 활발히 소통
-
유성수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학급당 학생 수 20명을 위해 노력 하겠다”
유성수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장성1)은 6일 학부모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입법청원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전남학부모연합회(회장 신원섭), 전남혁신학부모네트워크(회장 박종님), 참교육학부모회(전남지부장 박기철) 등 3개 단체 임원 11명이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위한 입법청원 활동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지난 달 22일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관한 청원’이 1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국회 교육위원회 입법심사에 회부되면서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해달라는 학부모단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들 학
-
전남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에 장흥 출신 윤명희 의원 선출
전남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6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장흥 출신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을 위원장으로 곽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제11대 전라남도의회 제4기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윤명희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여성위원장, 대한적십자 광주전남지사 상임위원을 역임했고, 현 제11대 전라남도의회의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남도정과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명희 위원장은 “제11대 전남도의회 의원으로 임기를 1년여 남기고, 마지막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돼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에 대한 도민의 기대치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타시도 의회보다 모범
-
양승조 후보, 2차 TV토론서 '주4일 근무제'·'사병 최저임금 수준 월급' 주장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현재 대한민국을 '고비용 각자도생 사회'라고 진단하고, 국가가 교육·의료·주거·교통 등을 상당부분 책임져 '저비용 상생연대 사회'로 전환하는 국정운영 비전을 제시했다.양 지사는 지난 5일 오후 JTBC가 주관한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2차 TV토론에서 “사회 양극화와 저출산이 국정과제 1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충남에서 일자리와 주거문제 해법을 내놓고 성과를 거둔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양 지사는 주도권 토론 순서에서 자신이 공약했던 '주4일 근무제 도입'과 '사병 월급 최저임금 수준 인상', 그리고 '사회복지 종사자 임금 인상' 등을 내세웠다
-
이낙연 전 대표, 토지공개념 3법 대표 발의 추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택지소유상한법과 개발이익환수법, 종합부동산세법 등 소위 토지공개념 3법 대표발의를 추진한다.이낙연 후보는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 해석상으로는 충분한 집행력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는 토지공개념을 법률로써 실질적인 뒷받침을 하기 위해 토지공개념 3법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이 후보가 의원입법으로 추진할 예정인 토지공개념 3법은 택지소유에 대한 부담금을 부과하고, 개발이익 환수를 강화하며, 유휴토지에 가산세를 부과해 여기에서 나오는 부담금과 세금을 균형발전에 50%, 청년 주거복지 사업 및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50%를 사용토록 하는 목적세 개념을 담
-
전남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10일간 일정 개회
전라남도의회(의장 김한종)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54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1대 후반기 전남도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 윤리특별위원 선임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게 된다.아울러 정옥님 의원이 대표발의한 ‘출산 및 양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최선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스마트돌봄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유성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한다. 또 김기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안’, 김복실 의원
-
정세균 전 총리, 이광재 예비후보 단일화 합의…"정권 재창출 만들어 낼 터"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5일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통근 합의’를 통해 정세균 예비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우기로 결정한 가운데 정 전 총리는 “안정적인 대선 승리로 반드시 정권 재창출을 만들어 내겠다”며 국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세균 전 총리는 “이광재 후보와 민주당 정권 재창출을 위해 힘을 하나로 합치기로 결심했다”며 “오늘 필승연대는 노무현 정신과 문재인 정부의 계승, 그리고 4기 민주정부 수립과 대한민국 미래경제를 위한 혁신연대다”고 밝혔다.정세균 전 총리는 또 “이광재 후보의 대한민국 미래 경제에 대한
-
이재명 예비후보, 강금실 전 장관 후원회장 영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후보는 5일 대선 후원회장으로 노무현 정부 첫 법무장관인 강금실 전 장관을 영입했다.이재명 열린캠프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 후보는 금일 후원회장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강 전 장관은 여성 법조인이 드물던 80년대에 판사로 임용돼 서울지역 첫 여성 형사단독판사를 지냈고 첫 여성 법무부장관에 임명되는 등 여성 법조인으로서 상징적인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재야 법조계에서 인권변호사로서 전국민의 인권 신장과 사회의 약자를 위해 힘썼다"고 밝혔다. 또한 "노무현 정부 첫
-
조오섭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주관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5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1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전국 270여 개의 시민ㆍ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2020.5.30.~2021.5.29.) 의정활동을 종합평가해 상위 25%(75명)의 국회의원만 선정한다.평가 항목은 ▲국회의원의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처리된 대표발의 성적 ▲처리된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등 12개 항목이다.조 의원은 대표발의 41건, 본회의 통과 5건 등 뛰어난 입법성과와 본회의, 상임위 출석율을 비롯
-
이낙연 전 대표, 비대면 대권 선언…5대 정책비전 제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신복지·중산층경제·헌법개정·연성강국 신외교·문화강국 등 5가지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대한민국 청사진으로 제시하며 “그 일을 제가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출사표를 던졌다.이 전 대표는 5일 오전 10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이낙연TV'를 통한 출마선언 공개 영상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며 치열한 고민 끝에 우리 사회의 해법을 이같이 밝혔다.이 전 대표의 대선 가도에서 1차 관문은 지난 1년여간 지지율 독주를 달려온 이재명 경기지사를 누르고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되는 것이다.이 전 대표는 “우리 사회의 격차
-
양승조 후보, “럭키 세븐, 내가 대통령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자신이 ‘사회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3대 위기 소방수’이자, ‘민주당 재집권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양 지사는 지난 3일 밤 KBS가 주관한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첫 TV토론에서 “국회의원과 도지사로 일하며 사회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해 준비하고 실행해왔다”며, “3대 위기 소방수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주장했다.또한, “역대 대선에서 충청의 지지를 얻지 못한 후보가 승리한 예가 없다”며, “충청에서 민주당을 지켜온 자신이 윤석열 바람을 잠재우고 민주당 재집권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양 지사의 이같은 주장에 이낙연 전 총리도 공감을 표하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