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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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전남도의원,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지원 조례 개정"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이 대표발의한 '유엔(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1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개정 조례안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COP26이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연기돼 COP28 또한 2023년도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국내외 정세를 반영한 개최연도 변경에 대비해 제명을 개최차수로 명확히 하고 COP28 유치를 위한 사업지원 항목 일부를 개정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유엔(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강문성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이상기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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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전남도의회 의원, “전라선에 수서행 고속철도 투입하라”
전남도의회가 여수,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주민과 전라선 이용객의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전라선 SRT 운행’을 촉구했다.전남도의회는 15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무경 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장, 여수4)이 대표 발의한 ‘국민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한 전라선 SRT 운행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은 국가기간교통망인 철도의 효율적인 이용과 국민 이동권 보장,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전라선 SRT 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수서행 고속열차(SRT)는 2016년 4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개통됐으나, 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라선은 운행조차 하지 않고 있어, 전라선 이용객은 수도권 동남부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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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 전남도의회 의원, "경도 레지던스 ‘경관·조망’ 반드시 고려돼야"
전남 여수시의회가 경도 레지던스 관련 예산 불승인 등 강력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전남도의회에서도 레지던스 신축을 우려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전남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선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6)은 “경도 레지던스를 건립․분양해 개발이익을 배분한 후 청산하는 특수목적법인인 지알디벨롭먼트(주)가 제출한 레지던스 신축계획이 1차 재검토 의결 당시와 별반 달라진 것이 없음에도 전라남도 건축경관위원회가 ‘건축물 간 이격거리 20m 확보’ 정도를 추가하는 수준에서 조건부 의결을 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경도지구 사업시행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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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회 의원, 지역 현안 해결 중심 질의 펼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 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1)은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농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역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의원은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을 상대로 소안도의 노지감귤이 특화품목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와 과수연구소의 해남 통합 후 현 완도과수연구소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물었다. 이 철 의원은 “소안도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라 제주에서 들여온 감귤을 노지에서 직접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됐다”며“전남에서 가장 많이 감귤을 생산하고 있지만 냉해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관심에서 제외되고, 특화품에서도 빠져서 아쉬운 부분이 많다”며 섬 지역에서도 농업을 업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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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님 전남도의회 의원, "민주화운동 관련자 고령 어르신 지원책 마련 해야"
전남도의회 정옥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일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도내 거주 민주화운동 고령 어르신들이 살아생전에 경제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기준과는 별도로 연령대별 맞춤형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6일 정 옥님의원은 “전남도가 민주화운동 관련자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생계비가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적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많은 고령의 유공자들이 살아생전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고 말했다.정의원은 아울러“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분들이 예우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일에 대해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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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영 전남도의원, "국도비 보조사업 대상지역 신중하게 선정해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조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지난 13일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국도비 보조사업 대상지 선정 철저와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개선”을 주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라남도에서는 지난 5~6일 500㎜가 넘는 폭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강진, 해남, 장흥, 진도 등에 제방유실, 산사태, 주택, 농경지, 농축수산 시설 침수, 수산물 폐사 등 피해가 발생했다.조광영 의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지역민들의 피해가 커 안타깝고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이재민들께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우리나라는 현재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교란수준으로 폭우와 우박이 빈번히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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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전남도의회 의원, "지속적인 친환경 농업 육성 필요" 강조
전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은 지난 13일 농축산식품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친환경 농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야한다”고 주장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종원 의원은 “친환경농가에 지원되는 친환경인증비가 지난해 90%에서 80%로 줄어들었다. 이에 일부 시·군에서는 다시 군비를 들여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친환경농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면서 “친환경 농업이 지속적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차원의 농가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친환경 농업은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자원에너지 절약, 농업 경제 성장 및 탄소중립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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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전남도의원, ‘전남 수해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전남도의회는 15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5)이 대표 발의한 ‘전남 수해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 관련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전남지역은 지난 7월 5일부터 이틀간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장흥, 강진, 해남, 진도, 광양 등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됐다.건의안은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재기의 희망을 주기 위해 채택된 것으로 보인다.전남은 이번 폭우로 3명이 사망하고 2만4994ha의 농작물이 물에 잠겼으며 400여 축사농가가 침수 및 파손 되고, 32만여 가축이 폐사 됐으며 배수장, 배수지 제방,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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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 전남도의회 위원장, 경도 레지던스동 지역숙박업계 우려 해소 방안 마련 주문
전남도의회 이현창 경제관광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례)은 지난 14일 일자리경제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과 관련해 숙박업 관계자의 걱정이 크다”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숙박업계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현창 위원장은 “경도 관광단지에 레지던스 11개동 1184실이 건립되는 것에 대해 지역 숙박업 관계자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 포화에 따른 침체 우려를 걱정한다”며 “여수 지역숙박업 현황과 영향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수지역 숙박업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등 방안마련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1조원 이상이 드는 대형프로젝트를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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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자궁경부암 HPV 백신접종' 국가가 책임질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16일 ‘자궁경부암 HPV 백신 국가책임’을 발표했다.지난 11일 변형 카메라 구매이력 관리제 도입,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1인 가구 여성 주거환경 개선(범죄예방환경설계) 등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발표한 3가지 여성안심 정책에 이은 네 번째다.지지율이 급등하며 다른 후보들의 집중견제를 받기 시작한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기보다는 자신의 강점인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이 전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자궁경부암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유일한 암이지만 최대 60만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 때문에 ‘금수저 백신’이라는 자조 섞인 말까지 들린다”며 “백신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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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전남 농수특산물 통합상표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농수특산물 통합상표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지난 15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지난 2003년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특산물에 대하여 전라남도지사가 그 품질을 인증하고, 통합상표를 사용하도록 허가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농수특산물 통합상표 인증 받은 업체가 제품을 추가 인증 받을 경우, 신규 절차와 동일하게 4개월이 소요됐으나 위원회 심사를 현지심사로 대체해 절차와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최명수 의원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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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전남도의원, "광양항 활성화 위해 대형냉동·냉장 시설 필요"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5)은 지난 14일 해양수산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심도 있는 질의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광양항은 항내 수면적이 145.19㎢로, 총 99개 선석, 컨테이너선, 유조선, 산물선, 케미컬선, LNG선 등 연간 4만 3000여척, 하루 평균 118척이 입출항 하며 연간 2억t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 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이후 광양항의 체선율이 인천항 1.3%보다 3배 이상 높은 4.2%를 기록해 접안 및 하역시간을 단축해 부두운영을 효율화 하고 대체 부두 증설, 하역시설 개선 등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는 제4차 항만 기본 계획의 광양항 3-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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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 "검증과 네거티브는 별게, 국민은 후보의 인격을 보고 판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후보가 15일 오후 전남도의회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30여분간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실감하고 있다"며 "지금의 지지도 조사 결과도 최종이 아니라 더 변화가 있을 것이고, 기대를 보태서 말하면 더 상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상가에서도 많은 분의 반응이 따뜻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재명 지사와의 공방에 대해서는 “검증과 네거티브는 다르다며 당내 경선에서 네거티브는 자제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그는 "시간이 갈수록 국민은 후보들의 진면목을 보게 되고 많은 정보로 정확한 판단을 한다"며 "국민은 이 모든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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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역사 버라이어티 '우리가 잘 몰랐던 국회史' 17일 첫 방송
국회방송은 오는 17일 밤 10시, 국내 최초로 국회 역사를 조명하는 새 프로그램 '우리가 잘 몰랐던 국회史'를 첫 방송한다. '우리가 잘 몰랐던 국회史'는 ‘공공성’ 뿐만 아니라 ‘재미’를 갖춘 새로운 국회방송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1948년 제헌국회부터 현재 21대 국회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초석을 다진 국회의 역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룰 예정이다.프로그램 진행자와 패널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인 최태성 강사와 S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방송인 크리스티안, 그리고 KBS 공채 개그우먼이자 '내일은 미스트롯' TOP 5에 오르며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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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김경수 경남지사 장인상 빈소 조문…"대법원 최종판결 잘 나오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14일 밤 전남 목포시 산정동에 위치한 봉황장례문화원을 찾아 김경수 경남지사 장인상 빈소를 조문하고 김 지사와 유가족을 위로했다.이날 김경수 경남지사의 장인의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정세균 정 총리는 김 지사에게 “장인어른의 비보에 안타깝게 생각하며 흔들림 없이 경남도정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며 “21일 열릴 대법원의 최종판결에서 진실이 밝혀져 재판 결과가 잘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5일 정세균 전 총리의 지지모임인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상임대표 조오섭)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7시 30분께 정세균 전 총리는 자신의 대선 본경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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