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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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최현주 의원, "목포·무안 택시공동사업구역 문제 전남도가 적극 나서야"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현주의원(정의당·비례)이 29일 열린 도정질문에서 수십 년 간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목포·무안 간 택시공동사업구역 문제를 지적하며 공동생활권에 따른 교통체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최현주 의원은 “목포·무안 간 택시 공동사업구역 문제는 5차례에 걸친 통합 추진 과정에서 15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첨예한 입장 차이만 보여왔다”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주부 등 택시 이용자의 몫으로 남겨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도는 시·군에 있는 택시 관리감독권을 들어 해결 방안에 난색을 표하지만 결국은 지속적인 갈등을 방치하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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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 태양광 농민 삶 터전 훼손심각‧식량주권 포기 행태 멈춰야
29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 이보라미(영암2, 정의당)은 전라남도 및 전라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펼친 도정질문을 통해 AI살처분, 절대농지 태양광, 도립국악단원 근무평가, 노동관련 부서 미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첫 번째 질문에서는 전남도의 노동 정책을 담당하는 조직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이 의원은 “전남은 노동자가 76만여 명으로 전남 인구의 40%에 달하는 데도 노동 현장의 실상을 파악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일을 하는 곳은 전남도청 조직도에서 찾아보기 힘들다”고 꼬집으며 “노동정책을 총괄하는 국 단위 조직이 신설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두 번째 질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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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나주 SRF 열병합 발전소 대책 마련해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29일 제35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나주 고형폐기물(SRF)열병합 발전소와 관련하여 광주광역시에 생활폐기물 자체 처리시스템을 구축 할 것을 지적했다.현재 SRF 열병합 발전소는 나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광역시와의 갈등으로 완공된 지 3년이 넘도록 가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최명수 의원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관할구역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은 발생지 처리원칙을 준수하며 각 시·군에서 처리해야 한다” 며 “광주광역시는 혁신도시 주민을 무시한 이기적인 폐기물 정책을 개선해 지금이라도 자체 처리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필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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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여성의원, "‘자치경찰위원’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6)을 비롯한 전남도의회 여성의원 7명은 지난 28일 도정질문이 끝난 뒤 김영록 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추천 결과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자치경찰제는 경찰권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하는 제도로 생활안전,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 교통, 학교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교통사고․기초질서 관련범죄의 수사사무를 담당하게 된다.이러한 자치경찰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도지사 소속으로 자치경찰위원회를 둬 자치경찰사무의 인사, 예산, 담당공무원의 임용, 평가, 인사위원회 운영 등 심의․의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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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사순문 의원, 지역적 교육 불균형 질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사순문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1)은 지난 29일 제35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징계교사·신규교사의 특정지역의 집중배치와 직속기관의 특정지역 편중 등을 지적하고, 창의융합교육의 중남부권 이전 등 전남교육의 지역적인 균형을 촉구했다.사순문 의원은 “최근 3년간 보면 장흥․강진․해남․완도 지역에 징계교사는 초등 80%, 중등 64.6%로 집중 배치 됐다” 며 “신규교사의 경우도 초등 29%, 중등 47%로 집중 배치돼 지역적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효율적인 개선을 요구했다.또한, 사 의원은 “21세기 AI 정보화시대를 맞아 미래 꿈나무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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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통합운영학교 지원 방안 토론회’주최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이 29일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오늘 토론회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통합운영학교 및 소규모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위한 국회와 정부, 교육청 및 유관기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용 의원은 지난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와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교육 혁신 및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통합운영학교 지원 확대를 강조해왔다. 통합운영학교는 그 특성상 교육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교육과정과 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 수 감소뿐만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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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 장흥에서 개최해야”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8일 도의회 제351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 장흥개최,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활성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 건강권 대책에 대해 질문을 했다.윤명희 의원은 “전라남도는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한 사적지가 ‘장성 황룡강’, ‘장흥 석대들’ 2곳으로 국가 사적지 4곳 중 절반이 있다” 며 “전남을 동학농민혁명의 고장으로 인식하고 활동인물과 기록물을 보존할 수 있는 총체적인 기념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장흥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세웠다” 며 “장흥에서 매년 4월 26일 동학기념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제 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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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용호 의원, 해양쓰레기 문제점 지적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김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2)이 제35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해양쓰레기 발생량에 따른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지난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2만6700톤이고 이 중 처리량은 2만2300톤으로 4400톤은 처리되지 않았으며 이처럼 처리되지 못하고 누적된 쓰레기량이 약 8만7500여 톤에 달해 이는 고스란히 어민들의 피해로 돌아간다고 발언했다. 김용호 의원은 유해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을 방지하는 협약인 바젤협약에 따라 해양폐기물과 폐플라스틱은 자국에서 처리하도록 돼 있고 다도해와 중국 인접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 전남도의 해양폐기물에 대한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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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 도정질문…여수산단환경·경도레지던스 등 현안 질의
전남도의회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6)이 27일 열린 도정질문에서 여수산단 환경문제와 경도지구 레지던스 등 현안 질의와 정책 제안에 나섰다. 강 위원장은 “여수국가산단 일부 기업들이 측정업체와 짜고 대기오염물질 측정기록을 조작한 사건 이후, 민관협력거버넌스가 권고한 산단주변 환경오염실태조사와 주민건강영향조사에 대해 위반기업들이 수용을 거부했는데 전남도의 입장과 향후 계획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영록 지사는 “거버넌스 권고안은 오랜 숙의과정을 거쳐 마련된 안으로 기업들의 수용을 강력히 촉구했고, 객관성 문제를 협의해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로 기업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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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화장품 제조업자 자율표시 개정 토론회 개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목포)은 지난 27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화장품 제조업자 자율표시 개정, 왜 필요한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김원이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장품 제조업자 표시 자율화’ 법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조원준 보건복지전문위원(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허강우 국장(코스모닝) △장준기 전무(대한화장품협회)가 발제를 맡고 △김상봉 바이오생약국장(식품의약품안전처) △박진영 회장(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권한진 대표(울트라브이) △김기영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임병연 사무국장(피부과학 응용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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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장석 의원, 6․25전쟁 민간인 피살자 4만 3511명으로 전남 가장 많아
전남도의회는 28일 열린 제3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서 이장석 의원(영광2)이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도정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장석 의원에 따르면 지난 1952년 3월 31일 공보처 통계국에서 작성한 “6․25사변 피살자 명부”에 6․25 전쟁 기간 전후로 학살된 민간인 5만 9964명 중 전남 피해자는 4만 3511명으로 전국의 73.4%를 차지하고, 특히 영광은 2만 1225명으로 전국의 35%, 전남의 49%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심각했다.반면 전북의 민간인 피해자는 5603명으로 전남의 12.9%임에도 불구하고 전북은 이미 1994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실태조사를 마친 후 도민을 상대로 추모공원과 위령시설의 필요성에 대해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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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유성수 의원,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요구”
전남도의회 유성수 의원(장성1·더불어민주당)은 28일 열린 도정질의에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유성수 의원은 전라남도가 지급한 긴급민생안정자금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한국은행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코로나19로 민간소비가 이전 경제위기보다 많이 위축되고, 현재 소상공인 체감경기가 매우 나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라남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손실보상법이 논의 중이어서 입법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답변했고, 이에 유성수 의원은 “현재 손실보상법은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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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 COP28 공동유치 위한 특위활동 적극 전개
전남도의회 COP28 유치 특별위원회(위원장 강문성, 더불어민주당, 여수2)가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를 위해 경남도의회와 적극적인 협력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강문성 COP28유치특별위원장은 작년 12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COP28 성공 유치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고, 경남도의회는 그 요구에 부응해 올해 4월, COP28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강문성 의원은 “경남도의회 COP28유치특별위원회와 함께 오는 5월에 COP28 남해안 남중권 개최지 지정 촉구 건의문을 공동으로 채택한다며, 앞으로도 전남․경남도의회 특별위원회가 함께 국회를 방문해 여당과 제1야당의 당대표 면담 등을 추진하는 등 국회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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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 “목포 임성리역 KTX 정차‧역사 신축 요구”
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은 28일 열린 제351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지역인재전형, 목포 임성지구 개발에 따른 원주민 이주대책, 목포 임성리역 개발 등을 질의 하며 대책을 촉구했다. '한국에너지공대법'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5월에 모집 공고를 하고 9월에 원서를 접수하며 내년 3월에 개교 된다.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설립추진위원장에 따르면 신입생 전부를 수시로 선발하며 일반전형으로 100명, 고른기회전형으로 10명 정도 선발할 계획으로 지역인재전형은 없다.이혁제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지역 인재들의 진학과 취업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인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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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박문옥 의원, 폐그물․폐오일로 인한 바다오염 심각, 대책 강력 요구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원(목포1, 기획행정위원장)은 27일 제3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남 바다에 불법적으로 투기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실태를 고발했다.이날 도정질문에서 박 의원은 어로활동 중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그물과 오일로 인해 바다생태계가 교란되어 어족 자원이 고갈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에 죄의식 없이 버려지는 스티로폼, 통발, 밧줄 등 쉽게 분해되지 않는 폐기물로 인해 바다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지고 관리 감독해야하는 행정기관은 나몰라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강한 질책과 함께 집행부의 대처방안에 대해 질문했다.박의원은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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