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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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식품부 물가 안정 현안 비판 제기
농림축산식품부가 농민지원에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반면 농산물 물가 안정을 당면 현안으로 적시해 마치 소비자부와 같은 행태를 취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16일 국회 농해수위 상임위에서 김현수 농식품부장관을 상대로 업무보고 자료에 “계란 소비자가격이 상승했으나, 수입물량 공급 등으로 가계부담을 완화한다는 표현이 버젓이 등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일갈했다. 지난 2월 5일 기준 특란 30개의 소비자가격은 7455원으로 평년 동월 5184원 대비 41% 증가했다.서 의원은 “이러한 상승된 가격조차 브랜드 커피값에 비견되는 수준일뿐 아니라 가구 소비자 물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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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전남도의원, ‘친환경 선박 산업 기반 선점’ 주문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지난 제349회 임시회 경제에너지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친환경 선박산업 육성에 대해 점검하고 지속적 관리를 강조했다.나광국 의원은 “코로나19로 선박 발주량 감소 등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으나 국제 환경규제와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속 성장 가능한 친환경 조선산업 발전 기틀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 했다.조선 및 에너지 산업에 LNG연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LNG저장탱크 등 핵심소재 국산화가 시급하고 LNG 선박 건조를 선도하고 있으나 핵심기술이 해외 의존도가 높아 고가의 기술료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으며 LNG 화물창 제작기술은 프랑스 GTT社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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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의원, “한반도 평화 위협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이 한미 군 당국이 3월 둘째 주에 한미 연합훈련 진행을 논의중인 것과 관련해 “정부와 국민이 코로나19 극복에 전념하는 현 상황에 맞지 않다”며 “4.27 판문점 선언과 9.19 군사합의 이후 역대 어느 정부보다 탄탄한 남북 간 신뢰 관계를 위협할 한미연합 군사훈련은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15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미는 3월 둘째 주에 전반기 연합지휘소훈련(CPX)을 진행하기로 하고 세부 일정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미 간에 협의가 진행중이며 아직 최종 합의는 안 된 상태”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한미 연합훈련은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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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포스코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제대로 실행"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5일 "세계적 철강 기업 포스코에서 산재 사고가 반복되는데도 안전조치를 취하기는커녕 무책임한 태도가 계속되는 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포스코 포항제철, 광양제철 등에서 5년 동안 42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포스코는 최고경영자가 책임지고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포스코의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포스코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민기업이 되도록 스튜어드십코드를 제대로 시행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지금 우리 사회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산재를 줄이기 위해 힘을 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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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후보, 서울지역 대학생들과 정책 소통 간담회 눈길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4선)은 지난 10일(수) 14시 양천 신정비행장에서 ‘대학생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갖고 “서울의 변화 중심에 청년이 서도록 할 것이며 주거와 일자리만큼은 기본을 누리고 살 수 있는 서울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직접 만든 공약을 우 후보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자리, 설자리, 살자리, 놀자리’ 총 4개 분야, 12개 공약으로 구성된 청년 공약은 자발적으로 모인 대학생 31명이 50시간 이상 논의하고, 스무 차례 이상의 정책 미팅 등을 통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설자리 :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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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의원, 설 앞두고 박주민 의원과 함께 대림시장 민생 살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4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은평구에 위치한 대림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현장 곳곳을 방문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우 의원은 지난 11일 은평이 지역구인 박주민 의원과 함께 대림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시장경기를 살폈다. 상인들은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지만 설 대목이라 평소보다 조금 나아졌다”면서도 “서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민생 현장 방문에는 지난달 20일 서울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의원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과의 동행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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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명절 연휴 살인 부르는 층간소음 이유 있었다"
명절 연휴 기간 층간소음 신고량이 일평균 신고량보다 6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울 마포 갑)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0년도 명절 연휴 기간 층간소음 신고량은 총 198건으로 같은 해 일평균 33건 보다 6배 이상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작년 추석 연휴는 총 157건의 신고로 설날 연휴 신고량 총 41건보다 약 4배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되어 같은 명절임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연휴 뿐만 아니라 층간소음 전체 신고량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2016년도 층간소음 신고량은 6,306건에 불과했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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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자치법개정 후속조치 만전” 당부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맞춰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 지방의회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건의했다.전경선 위원장은 지난 8일 비대면·영상회의로 처음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4차 정기회에서 협의회 사무총장의 자격으로 이같이 밝혔다.이날 정기회는 전경선 위원장을 비롯해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인 김정태 서울시 운영위원장 등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전원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지난 1월 12일 공포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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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 ‘푸른 눈’ 영어 선생님 54년 만에 재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미국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오셨던 영어 선생님과 영상통화로 재회했다. 현재 영서 선생님이 미국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어서 영상으로나마 감사함을 전하고 학창 시절의 추억과 지난 54년 만의 소회를 나눴다. 이 대표는 지난해 10월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당시 주한 미국대사와의 접견 자리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국 평화봉사단(Peace Corps)으로 한국에 오셨던 영어 선생님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카투사(KATUSA)로 복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1월 주한 미국대사관은 선생님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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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최고위원, "중대재해법 1호 처벌 산재왕국 포스코 되어야"
더불어민주당의 노웅래 최고위원이 잇단 산재 사망사고를 일으키고 있는 포스코가 중대재해법 1호 대상이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8일 오전 9시 40분경,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컨베이어 정비 중 하청업체 직원(남, 35세)이 협착 사고로 인해 사망하였다. 노동부에 따르면, 컨베이어의 롤러를 교체하는 작업 중에 철광석을 올리는 기계(언로더)가 갑자기 가동하여 기계와 롤러 사이에 몸이 끼어 즉사하였다. 또한 포스코의 산재 보고 지연 등 은폐 시도 정황도 일부 포착되었다. 사건 발생 시각은 9시 38분 경임에도, 정작 관할 노동청에는 오전 10시 45분경 사고 발생 1시간이나 지나서야 유선으로 신고한 것이다. 이에 사고 즉시 이루어졌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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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 전남도의원, "건설기계노동자들 체불임금 조속 해결" 촉구
전남도의회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6)이 “건설기계노동자들의 장비대금과 체불임금 청산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고용노동부가 설날을 앞두고 체불예방과 청산을 위해 ‘체불청산 기동반’까지 운영하고 있지만, 전남도내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임대료 등 체불임금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여수시 웅천지구 계성건설 현장에서 일한 건설기계노동자들은 임금을 포함한 건설기계임대료 1억 2000만 원 가량을 아직까지 지급받지 못해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목포시 산정동 소재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한 노동자들 또한 체불임금 청산을 요구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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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불평등과 소득격차 해소 주력…일하기 좋은 서울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서울 서대문갑·4선)은 7일(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내일을 꿈꾸는 서울’ 아홉 번째 시리즈 ‘노동정책’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좁혀져 가던 소득격차가 코로나 이후 다시 늘어나고 있다. 실업률이 올라가고 고용률은 떨어지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을 도입하여 불평등과 소득격차를 줄이고 ‘일하기 좋은 서울’로 바꿔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는 것을 보며 정치인으로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직격탄을 맞은 노동자와 시민들의 경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비상한 각오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우 의원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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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도의원, 전남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 위해 발 벗고 나서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2)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농어촌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이 지난 2일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은 도시가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편의와 연료비 절감 등을 통해 현실적인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해 발의됐으며, 액화석유가스 공급시설 지원계획 수립 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우선순위를 줄 수 있도록 대상마을 선정에 관한 절차를 규정하고 설치비 일부와 감리비 등을 지원해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김용호 의원은 “농어촌마을과 고령 인구가 많은 전남의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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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용 전남도의원, 5분 발언 통해 광양항 활성화 촉구
전남도의회 김길용의원(광양3, 더불어민주당)이 제3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해양수산부와 여수광양항만공사에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부산항과 광양항을 동시 개발하는 ‘투 포트 정책’을 퇴색시킨 채 부산항 위주의 불균형한 항만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부와 광양항의 개발·운영 주최인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소극적인 경영을 강력히 비판했다.광양항은 우수한 지정학적 위치와 방파제 건설 없이도 정온수역을 유지하는 천혜의 자연조건, 연중 대규모 물동량 창출이 가능한 광양제철소와 여수석유화학단지 및 광주 기아차공장 등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입관문의 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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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안 통과... 헌정사 최초 법관 탄핵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이른바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임성근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4일 가결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찬성 179표, 반대 102표, 기권 3표, 무효 4표로 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법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국회에서 의결된 탄핵소추안은 헌법재판소로 보내져 정식으로 탄핵심판 절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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