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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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국 도의원, 강진의료원 “지역민의 신뢰부터 얻으라” 질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은 지난 11일 강진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주민의 신뢰도 향상 등 부정적 이미지 쇄신을 위한 경영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2018년 전남도의 특별감사 결과 수많은 문제가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확실한 경영혁신이 이뤄지지 않았고 쇄신을 위한 총무‧원무과장 외부인 공개채용도 내부 반발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이어 “몇 번의 경영쇄신의 적기를 놓쳐 경영부실로 이어지면서 서비스 질 악화와 이에 따른 지역민의 외면으로 지금의 상황이 된 것”이라고 강진의료원의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최 의원은 “병상수가 훨씬 적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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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도의원, 전남교육 지역물품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촉구
전남도교육청 산하 일선 지역 교육지원청이 물품구입을 서울 등 수도권지역 업체에서 구입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업체 물품을 구입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서 대책마련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광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은 지난 9일 전남도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나주, 화순,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지역 업체 수의계약 비율이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지역 업체 물품구입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500만 원이상 물품구입 현황을 검토한 결과, 나주교육청이 169건 중 타 지역 물품이 144건, 전남업체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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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도의원, "광양만권 제조업 미래비전 미흡" 지적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지난 9일 경제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양만권 산업단지의 미래비전 준비에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신민호 의원은 “광양만권 산업단지 제조업 생산액은 2010년 102조 4000억이었으며, 2014년에는 116조 7000억 원, 2018년은 112조 6000억 원으로 연평균 성장률은 1.2%”라며 “전국 평균 2.1%와 비교하면 저조한 편”이라고 밝혔다. 특히 “생산은 전국 4위인데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최하위”라며 “광양만권 산업단지는 전남 제조업 생산의 84%, 수출액은 90%를 차지하고 있지만 고용은 36%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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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도의원, "451억 친환경연안선박 클러스터 조성 목포해양대와 협업해야"
전남도는 지난 9월 22일 2024년까지 451억 원의 사업비로 목포시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친환경 연안 선박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10일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은 최근 경제에너지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친환경연안선박 클러스터 조성에 KIRSO와 UST, 전남도, 목포시가 MOU를 맺은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옥현 의원은 “우수한 연구시설을 갖춘 KIRSO가 우리 지역에 유치된 일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서도 “바다의 특성상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곳이라 실제 운항 경험이 풍부한 실증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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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선 도의원, 전남개발공사 ‘주먹구구식 방만 운영’ 질타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민주당, 목포5)이 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전국 1위를 달성한 전남개발공사의 이면에 “방만한 주먹구구식 경영행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지난 9일 속개된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전남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새로운 사장체제에서 전국 1위 경영평가를 달성한 것은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뿌듯한 일”이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전남도의 유일한 공기업이자 거대기업인 전남개발공사가 도민의 혈세로 사익 우선을 추구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04년 6월 설립된 전남도가 출자한 유일한 공기업이며, 남악신도시 개발을 포함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개발 등 굵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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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중히 논의해야"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1)은 지난 6일 광주전남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현실적인 비전 제시 없이 무조건적으로 통합만이 살 길이라고 하는 것은 시·도민의 합리적 판단과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이견을 보였던 통합 논의의 쟁점 사항에 합의해 통합 논의가 본궤도에 올랐다”면서 “전남도는 광주시장의 의견에 일방적으로 끌려가기보다 명백한 분석과 연구결과를 통해 통합을 신중히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의 확고한 지방분권 의지에 따라 추진된 통합이 아닌 광주시만의 편향된 의견이 연구용역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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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도의원, “전남개발공사 산업단지조성사업 허점 투성” 꼬집어
전남도의회 이장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2)은 지난 9일 전남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개발공사가 추진한 장흥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강진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단 분양공고 후 3년까지 미분양 발생 시 잔여 부지를 일괄매입하기로 해당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도 기한이 훨씬 지난 현재까지도 해당 군에서는 미분양 토지를 일괄구입하지도, 지연손해금을 지급하지도 않고 있으나 개발공사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상태로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추궁했다.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전남개발공사에서 100% 투자해 산단을 조성, 2010년 2월 산업시설용지로 분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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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수 도의원, 상담원 전용휴식 공간 마련‧재택근무제 도입 촉구
전남도의회 임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1)은 지난 9일 전남복지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상담원 전용휴식 공간 마련과 코로나19 등 전염병 확산에 대비한 재택근무제 도입을 촉구했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든 교통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에게 이동서비스를 저렴하게 지원해주는 24시 콜센터로 10평 남짓 작은 규모에서 상담원 18명이 근무하고 있다. 임영수 의원은 “구로, 천안 콜센터 등에서 상담원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콜센터 상담원의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콜센터 직원을 나눠 분산 운영하거나 재택근무로 전환해야 한다” 고 지적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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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도의원, "전남교육청 특수목적사업 평가관리 소홀" 지적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10일 전라남도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교육 현장에서 추진되고 있는 특수목적사업 집행의 문제점과 관리 소홀을 지적하고 사업평가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교실 현대화사업,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디지털교과교실 구축, 글로벌 화상교육시스템 구축, 공간혁신 구축사업, 전자칠판 구축, 온라인 학습카페 구축 등 수많은 특수목적사업이 목적에 맞지 않게 집행되고 있는 부분이 있고 이에 따른 평가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의 경우, 전남 도내에 사립학교를 포함해 824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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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도의원 “영광 묘량중앙초등학교 졸업생 지역내 상급학교 진학 대책 주문"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유성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10일 영광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나주, 화순, 무안, 함평, 장성, 영광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묘량중앙초등학교의 공간개선사업 이후 학생 수가 증가할 것인데 근처로 진학할 수 있는 중학교가 없다”며 대책을 주문했다.영광군 묘량면에 소재한 묘량중앙초등학교는 교육부 공간개선 사업으로 120억 원을 지원받아 수요자 중심의 학습공간, 평생교육공간, 스마트교실, 생태교육공간 등 혁신학교 모델로 거듭날 계획이다.유성수 의원은 “공간개선사업으로 묘량중앙초등학교의 학생수가 더 늘고 마을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으로 학교와 마을을 살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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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님 도의원, “공무원교육원 신청사 개청 무리수 둬선 안 돼”
전라남도의회 정옥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5일 공무원교육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교육원 신청사 건립 공사에 대해 지적했다. 정 의원은 “공무원교육원 신청사 건립 공사가 설계변경으로 공사기간이 연장 되어 있다.”며 “시험가동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무리하게 신청사를 개청할 경우 안전상의 문제점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 충분한 공사기간 연장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선호 원장은 “공사 업체로부터 연장 요청이 없었다.”며 “연장 요청이 오면 교육일정이나 사전점검, 하자 등을 고려한 공사 적정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 고 답변했다. 정옥님 의원은 “현재 공무원교육원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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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토론회 개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의 휴식공간으로서 농촌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삼석 의원실이 농촌진흥청과 공동 주최하고, 국립농업과학원과 (사)한국농어촌관광학회, (사)한국농촌지도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의 가치 제고 및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광인 한국농어촌관광학회 회장이 주제발표 및 토론의 좌장을 맡고, 고순철 한국농촌지도학회 회장은 종합토론의 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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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도의원, “전남도교육청, 섬을 아직도 유배지로 생각하나”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10일 강진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강진·순천·보성·장흥·완도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징계공무원 전보지에 섬지역 학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인사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혁제 의원이 밝힌 지난 3년 간 전라남도교육청 징계공무원 발령 현황에 따르면 총 86명의 징계 공무원 중 26%인 23명이 섬 지역으로 발령이 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것은 전남 전체 학교수 824교(본교기준) 중 섬 학교수가 52교(6.3%)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이다. 이혁제 의원은 “징계 공무원 발령현황을 보면 아직도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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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도의원, “나주혁신도시 SRF 가동 대비한 학생 건강권 대책 마련” 주문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9일 영광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나주·화순·무안·함평·장성·영광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주혁신도시 SRF(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 가동에 따른 대기오염과 발암물질에 노출된 식자재 재료의 안전성 여부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SRF는 폐기물을 이용해 만든 고체 재생 연료로써 SRF 열병합발전소는 이를 태워 열과 전기를 생산해 지역에 공급한다.SRF 소각시 다이옥신 등 독성 물질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주장이 있어 2017년 12월에 완공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윤명희 의원은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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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준 도의원, “함평 A중학교 폭행 사건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조치 부적절”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민준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1)은 9일 영광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교육지원청(나주, 화순, 무안, 함평, 장성, 영광) 행정사무감사에서 “함평 A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3년 동안 학생을 지도하면서 상습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학교 측은 3주가 넘는 기간 동안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에 보고도 하지 않는 등 대책 마련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피해 학부모에 따르면 “함평 A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운동부 코치가 학생을 지도하면서 상습적인 구타와 저녁밥을 굶기면서 운동을 시킨 사실을 감독 교사에게 통화를 통해 알렸지만, 이후 학교 측은 교육청이나 상급 기관에 보고하지 않는 등 아동 보호조치를 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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