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완도군, 발전 견인 4대 핵심 현안 사업 국가 계획 반영…사업 추진 ‘청신호’
완도군은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노화~소안 간 연도교, 국도 77호선 고금구간 시설 개량 등 현안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사업들이 완료되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교통편의 제공 및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관광·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4대 핵심 SO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우리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해양관광 거점 도시 등이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SOC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해남군, 에너지 절약·건강 위해 청사 계단 4개소 건강계단 조성
해남군이 일상 속 건강증진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청사 계단 4개소를 건강계단으로 조성했다.건강계단은 해남형 ESG를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잠시 시간을 내 손쉽게 할 수 있는 계단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승강기 이용 감소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거둘 수 있는 가장 손쉬운 ESG실천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군산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군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매칭데이’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3일 ‘군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군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는 군산 미래산업 특화기업 및 로컬푸드 관련기업 34개사가 참여하며, 군산고용위기종합센터에서 채용홍보와 구직자발굴, 서류접수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추진하는‘군산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과 젊은 인력을 원하는 기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약 15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담양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비상근무 체제 돌입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군을 중심으로 12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공원묘지, 입산통제구역, 불법소각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1명을 집중 배치했으며, 임차헬기 1대가 계도비행을 하는 등 공중과 지상에서 초기 진화를 위해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최근 5년 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발생하며, 주요 발생원인은 소각산불(33%)과 입산자 실화(30%)로 전체의 63%에 해당한다.이에 따라 군은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을 자발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
정읍시, 주택가 문패 달기…'도시재생 사업' 일환
정읍시는 17일 도시재생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력을 띄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응모한 연지봉사대와 함께 연지동 일대의 주택가 대문에 주소와 이름이 적힌 문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연지봉사대가 독거노인 돌봄과 청소, 반찬 봉사, 도배, 보일러 수리 등 봉사활동을 추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시작됐다.연지봉사대와 도시재생 실천대회에 참여했던 시민들은 골목길 주택가 65가구에 주민들 이름을 하나하나 새긴 문패를 달며 집집마다 행복하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기를 기원했다.특히 집집마다 똑같은 모양의 문패
-
광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협의회 제2기 첫 회의
광주광역시는 17일 저출산 극복을 선도하기 위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협의회 제2기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추진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와 자치구, 교육청, 의료계‧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25명이 참여한 민‧관‧학 협의기구로 지난해 12월20일 출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또한, 자치구 추진 시책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정책방향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광주아이키움’ 플랫
-
전남대어린이병원, 어린이러브백 데이 개최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병원장 김찬종)은 지난 16일 입원 중인 어린이환자를 대상으로 블록·스티커·엽서 등 만들기 키트를 전달하는 어린이러브백(loveback)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병원생활로 지친 아이들에게 활력을 주고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특히 만들기 키트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인 (유)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대표이사 박현종)가 올해 기탁한 발전후원금 1500만원으로 구매했다. 아웃백은 지난 2019년 광주 광천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전남대학교병원과 인연을 맺어왔으며 지금까지 총 4500만원을 기탁했다.전남대병원 안영근 병원장은 “어린이환자들의 쾌유를 기
-
목포해경, 신안군 송도 앞 해상 응급환자 육지로 이송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호흡곤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고 17일 밝혔다.목포해양경찰서는 17일 오전 10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송도 앞 해상에서 묘박 중이던 근해자망 어선 A호(13톤, 승선원 8명)의 선원 B씨(50대, 남)가 호흡이 가쁜 상태로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현장에서 B씨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송도항으로 이동해 대기하고 있던 119 구조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육지에 이송된 B씨는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함평군, 수성주택 인재양성기금 500만원 ‘쾌척’
전남 함평군은 지난 16일 ㈜수성주택(대표 김성운, 여윤구)에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수성주택은 함평읍 기각리에 건립될 한국아델리움 아파트의 시행사로, 함평군과 인연을 계기로 지난 2020년 1,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이번에도 500만원을 인재양성기금으로 기탁했다.
-
나주시,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제공
나주시는 임산부와 미래세대 건강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 기준 임신부 또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때 자부담 20%(9만6000원)를 제외한 총 비용의 80%를 연간 최대 48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사업비 1억560만원을 확보, 임산부 22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1월 17~3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원을 신청한 임산부 300여명 중 기존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중복 수혜 등 검증 절차와 신청 순으로 대상자 220명을 최종 확정했다.
-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시군지부장 역량강화교육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인재개발원은 ‘시군지부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협중앙회의 전국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당일교육 3개 기수로 진행할 계획이며, ▲협동조합 가치 이해와 공유 ▲범농협 사업추진을 위한 시군지부장 역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현안 등에 대해 범농협 경영진과 부서장이 강의하였다.특히, 2023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 정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농협중앙회에서 발굴한 ‘함께하는 농협인상(賞)’ 수상 시군지부장의 사업추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와 ‘건축사사무소 인’ 설계안 선정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정범수, 이하 지사)는 17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권한대행 구만섭, 이하 제주도)와 서귀포시 태흥2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공모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사와 제주도는 태흥2리항을 어촌뉴딜사업의 핵심 건축물인 옥돔역,옥돔명품관, 어구어망창고에 대한 건축설계 공모했다. 특히, 이번 건축 설계공모는 지난 1월 28일 사전기술검토를 시작으로,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우수 공모안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건축사사무소 인’ 의 설계안이 당선되었다. 당선작은 설계 대상인 3개 건축물의 디자인 일관성이 우수하다는 점과
-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 발전소 건설현장 찾아 안전관리 점검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7일 박지현 사장이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여주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차관 주재로 열렸던 ‘안전상황특별점검회의’의 후속조치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박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은 최우선 과제이자 기본 책무”라 강조하며, ”발전소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중대재해 ZERO화 공동선언문’ 발표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회장 권재홍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는 ‘중대재해 ZERO화’에 앞장서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해 국토안전관리원, 도로교통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모두 9개 안전공공 기관 감사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안전공공기관 감사들은 지난 16일, 비대면 영상회의를 함께 갖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
경기도, ‘2022 소부장 지원사업 시행계획’ 수립
경기도는 17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 소부장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수립, 올해 총 2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소부장 지원사업 시행계획’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해 도내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술 독립을 넘어 기술 강국 도약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수립·추진해온 정책이다. 경기도는 올해에도 ▲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 ▲대·중소기업 기술교류 지원, ▲소부장 정부사업 참여컨설팅 지원 총 3가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