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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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산림 자원 활용 ‘치유 관광’ 산업 육성에 발걷었다
완도군이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 관광산업 육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에서 부군수와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해양과 산림, 농업 등 완도가 보유한 자연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최근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치유 관광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보고회에서는 지역 관광 여건을 분석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설정하고,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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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빛으로 확장된 담양 대나무축제...체류형 관광으로 ‘변신’
전남 담양을 대표하는 축제가 올해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22일 담양군에 따르면 제25회를 맞는 ‘담양 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대에서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내세워 자연과 빛을 결합한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낮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즐기는 관광형 축제로의 전환을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핵심은 야간 경관 연출이다. 죽녹원 일대에는 조명 설치를 통해 대숲의 색다른 분위기를 구현하고, 하천 주변에는 수변 조명을 더해 밤에도 볼거리를 이어간다. 운영 시간 역시 밤 9시까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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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가 급등 대응 군민 대상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 착수
고흥군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군민 대상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군은 정부 방침과 연계해 소득 하위 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다. 지급 금액은 계층별로 차등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은 50만 원, 일반 군민은 2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외국인의 경우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내국인과 동일 세대에 포함되거나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 인정자 가운데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의료급여 대상자 등은 예외적으로 지원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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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대상 ‘지역 역사·인문 강연’ 큰 호응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재영)이 이달 중순부터 한 달간 5개 읍·면 은빛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문 강연 ‘함께라서 행복한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횡성문화원(원장 우광수)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강연은 지역의 설화와 역사적 변화상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익숙한 삶의 터전인 횡성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나를 위한 삶을 살자”, “따뜻한 사람이 되자”는 메시지는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일부 어르신들이 재강연을 요청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역사와 삶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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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동친화도시 준비 본격화..."4개년 정책 밑그림 마련"
담양군이 아동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기구 관계자들이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행사는 아동 정책 추진을 이끌 조직 구성원 위촉을 시작으로 연구용역 결과 발표 순으로 이어졌으며 보고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지표 분석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특히 아동 삶의 질과 관련된 여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내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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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항공축제’ 도심서 통했다...여의도 팝업에 4만 명 관람
고흥군이 서울 한복판에서 선보인 우주 테마 팝업이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고흥 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에는 약 4만 명이 방문했다. 짧은 운영 기간에도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관람객이 몰리며 지방자치단체 홍보 행사로는 드물게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번 팝업은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우주인을 형상화한 대형 구조물과 화성 환경을 구현한 체험 공간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확산됐다.특히 한국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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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경지 침수 막는다...배수 개선에 213억원 투입
완도군이 잦아진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배수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군은 총 213억 원을 들여 주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 기반시설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사업은 노화읍 충도지구와 금당면 삼산지구, 금일읍 월송지구 등 3곳에서 진행된다. 이들 지역은 그동안 배수 기능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되던 곳이다.가장 규모가 큰 충도지구는 약 107억 원이 투입돼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70%를 넘어섰다. 배수장과 배수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이 포함된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120헥타르가 넘는 농지의 배수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연내 준공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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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생활·기업 걸림돌 규제 손본다
해남군이 주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를 정비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 개혁에 나섰다.군은 지난 16일 군청에서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올해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공무원과 민간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각종 행정 규제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규제를 우선 발굴해 정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위원회는 자치법규와 행정 규제를 사전에 검토·조정하고, 규제 정비 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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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인기"
전남 완도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에 맞춰 밤 시간대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낮 풍경 중심의 기존 관광에서 벗어나, 별과 달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군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진행 중인 축제 기간 청산도의 자연을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운영된다. 인공 조명이 적은 환경 덕분에 이곳에서는 별빛과 달빛이 어우러진 고요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대표 프로그램인 ‘달빛 나이트 워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편제 촬영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걷는 코스로, 야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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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지 QR 안내 확대...스마트 여행 서비스 본격화
전남 고흥군이 모바일 기반 관광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관광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폰만으로 주요 관광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군은 지역 내 대표 관광지와 시설 52곳에 QR코드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코드를 스캔하면 고흥군 관광 홈페이지와 연동된 해당 명소 페이지로 연결돼, 시설 안내와 주변 볼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권역별로 나뉜 관광 정보를 제공해 여행 동선을 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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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1만5천여 명에 70만원 지원
전남 해남군이 지역 농어가 지원을 위해 공익수당 지급에 속도를 낸다. 19일 군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총 1만5,011명으로, 전체 규모는 약 105억 원에 달한다. 개인별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늘어난 70만 원이며, 전액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된다.수당은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읍·면별로 지급 일정이 나뉘어 운영되는 만큼, 각 마을별 배정된 날짜를 확인하면 보다 빠르게 수령할 수 있다.이번 대상자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뒤, 농·어·임업 경영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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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 선정...국비 등 50억 확보
고흥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 수산업 기반 회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도양·금산·포두·동일·봉래 등 남부권 해역 약 1,500헥타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양식장 바닥의 폐기물과 오염 퇴적물을 수거·처리하여 해저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해당 해역은 패류와 해조류 양식이 활발한 곳이나, 장기간 양식으로 인한 환경 악화와 생산성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번 집중 정화 작업을 통해 건강한 어장 환경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앞서 고흥군은 득량만과 여자만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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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번기 농기계 안전 교육 강화..."사고 예방 총력"
담양군이 농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17일 군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 농가를 대상으로 장비 대여 전 조작 요령과 주의사항 숙지를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위해 이론보다는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실습형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군은 전날 임대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 작업 수칙 준수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담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난해 약 6천 농가가 이용할 만큼 호응이 높다. 이에 군은 올해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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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역도실업팀, 전남체전 ‘금빛 바벨’...전원 3관왕 달성
완도군 역도실업팀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완도군청 소속 선수 4명은 인상, 용상, 합계를 모두 휩쓸며 전원 3관왕에 올랐다. 이들이 획득한 금메달은 총 12개로, 완도군은 역도 종목 종합 2위를 달성했다.체급별로는 김동민(67kg급), 강민우(85kg급), 임정희(86kg급), 김이안(69kg급) 선수가 출전해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시상대 맨 위를 차지했다. 특히 베테랑 임정희의 노련미와 젊은 선수들의 폭발적인 파워가 조화를 이루며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국내 무대를 평정한 완도 역도는 이제 세계로 향한다. 김동민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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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산이변전소 최종 허가...AI·데이터센터 유치 탄력
해남군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154kV급 산이변전소 건립 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산이면 상공리 일대 3,800여㎡ 부지에 조성되는 산이변전소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1월 접수 이후 경관 심의 등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오는 7월 착공해 2028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이번 변전소 건립은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향후 조성될 AI 컴퓨팅센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게 됨에 따라, 해남군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유치와 AI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RE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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