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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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변서 펼쳐지는 ‘해조류 미래’...체험형 미디어 전시 눈길
전남 완도에서 해조류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 행사가 열린다. 완도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프리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기후 변화 대응 자원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의 가치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전체는 ‘블루 이노베이션’을 콘셉트로 삼아 기존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몰입형 콘텐츠 중심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은 해조류센터를 재구성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뉜다. 이해관에서는 관람객이 해양 환경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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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생태정원도시 추진 배경·적법성 강조...특혜 논란 정면 반박
해남군이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된 ‘특혜 의혹’에 대해 군은 사업 추진 과정과 법적 근거를 공개하며 논란 차단에 나서는 모습이다.27일 군에 따르면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은 특정 지자체의 자의적 판단으로 추진된 사업이 아니라 정부 공약에 따라 입지가 이미 정해진 국가 정책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발표된 광주·전남 지역 공약에 포함된 것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조성이 공식화됐다. 이에 따라 해남군이 부지 선정 과정에 개입하거나 특정 기업에 이익을 제공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설명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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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중동 정세 여파 기업에 세금 유예...최대 1년까지 지원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수출·물류에 차질을 겪는 기업들이 늘어나자 고흥군이 지방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27일 고흥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 세정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출 지연, 물류비 상승, 결제 지체 등으로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주요 대상이다.군은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납부 시기를 늦춰주고, 이미 부과된 세금에 대해서도 징수를 일정 기간 미루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분할 납부 허용, 행정제재 보류 등 기업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납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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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박람회 개막 임박…전시·체험·수출까지 막바지 총점검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완도군이 행사 준비를 최종 단계에서 점검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완도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핵심 과제를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현장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계획이 실제 행사에서 차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협업 사항을 정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날 점검에서는 총 44개 중점 과제가 다뤄졌다. 주요 내용은 해조류 이해관과 주제관, 산업·홍보관 등 전시 공간 조성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이다. 특히 전통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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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쌀 김밥, 美 ‘엑스포 웨스트’서 최고상..."현지화 전략 주효"
해남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 박람회인 엑스포 웨스트에서 유기농 부문 최고상을 거머쥐며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한국식 김밥이 미국 소비자 입맛에 맞춘 변형으로 주목받으면서, K-푸드 확장의 새로운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해남쌀을 활용한 ‘볶음밥 김밥’이다. 기존 김밥과 달리 볶음밥을 속 재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fried rice 스타일을 반영했다. 식감이 자유로운 볶음밥을 일정한 형태로 말아내기 위해 원료 배합과 조리 방식, 성형 공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해당 제품은 해남 지역 영농조합과 미국 식품기업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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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유가 상승 대응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27일부터 순차 지급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가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완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별로 지급 시기와 금액을 달리해 단계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완도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소득 수준과 가구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은 50만 원, 그 외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에게는 2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기간에는 1차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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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영산강 문화공원서 ‘어울림장터’ 개장…"지역경제 활력 모색"
담양군이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장터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2026 어울림장터’를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장터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교류가 결합된 형태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조직, 소규모 생산자 등이 직접 참여한다. 특히 농촌인재양성과정을 통해 육성된 단체들도 함께해 지역 자원의 활용과 자립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영산강 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죽녹원 인근에 위치한 행사장에는 약 30여 개 팀이 참여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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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천문과학관, 어린이날 연휴 특별 개방...행성 관측·체험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날전 5월초 연휴를 앞두고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이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고흥군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과학관을 정상 개방하고,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에는 달 관측은 어려운 대신, 서쪽 하늘에서 밝게 보이는 금성과 목성을 중심으로 행성 관측이 진행된다. 두 천체는 각각 밤하늘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밝은 행성으로, 비교적 쉽게 관찰할 수 있다.과학관은 기존의 천체투영실 영상 관람과 야간 관측 프로그램 외에도 낮 시간대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을 강화했다. 방문객은 해시계와 별자리판, 삼구의 등 전통 천문 도구부터 행성 모형, 누리호, 새턴 로켓 모형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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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제주도 자립청년들에 3개월간 사랑의 김치 등 후원
사단법인 월드프렌즈가 자립청년을 위해 3개월간 지속 후원에 나서기로 해 미담이 되고 있다.(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제주도 청소년자립지원관(대표 김성훈)에서 ‘자립청년 식생활 지원를 위한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총 9명의 자립청년들에게 3개월동안 정기적으로 김치와 햇반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달은 직접 전달을 완료했다.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품후원, ESG 기업사회공헌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 될 수 있도록 구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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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커넥트, 방과후 돌봄 청소년 대상 선물꾸러미 지원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대표 남상원)가 아동복지시설인 '자혜아동복지센터(센터장 양승연)'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31명을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 간편식 및 여성위생용품을 나눔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자혜아동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서 김주연 사무국장은 “이러한 실질적인 응원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희망커넥트 남상원 대표는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후원자들이 모여 어려움에 노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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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흥사, ‘명상 관광’ 거점으로…바다·산사 잇는 체류형 힐링 코스 본격화
전남 완도군의 대표 사찰인 신흥사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역 고유 자원에 명상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전통 사찰을 중심으로 휴식과 치유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남형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경험하는 관광 형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남망산 자락에 위치한 신흥사는 완도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춘 곳으로, 자연 경관과 수행 환경이 어우러진 명상 공간으로 평가된다. 군은 이 같은 여건을 활용해 해양치유와 사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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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쇼·버스킹 결합한 문화공연 본격 운영
고흥군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오는 24일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약 7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별밤 버스킹’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공연은 음악과 첨단 드론 연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지역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첫 무대는 오는 24일 저녁 8시 퓨전 재즈 밴드 더 블루 이어즈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송빈, 김세이 등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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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물김 위판액 사상 최대...수출 호조로 생산 감소에도 수익은 ‘껑충
전남 해남군의 올해 물김 산업이 생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다.23일 군에 따르면 2026년산 물김 생산은 지난 19일 송지 어란위판장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총 생산량은 7만7,192톤, 위판액은 1,5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생산량은 약 7% 줄었지만, 금액은 오히려 27% 증가한 수치다.이 같은 성과는 전남 주요 산지인 고흥, 진도 등에서 물김 생산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김 수출 증가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전국 김 수출액이 11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원재료인 물김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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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벽화 매개 공동체 회복 나선다
담양군이 지역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직접 마을 공간을 꾸미는 ‘2026년 마을재생 프로젝트 담·빛·결’ 참여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끌어들여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담·빛·결’은 청소년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마을에 접목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모집 인원은 멘티 15명과 멘토 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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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보험 가입 부담 대폭 낮춰 농업인 지원 강화
해남군이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농업 피해에 대비해 농업인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등 총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보험료 대부분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보험 가입은 작물별 재배 시기에 맞춰 지역 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품목인 벼의 경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가루쌀은 7월 10일까지 접수 기간이 연장된다.특히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존 재해보험이 수확량 감소에만 초점을 맞췄던 한계를 보완한 상품이다. 생산량뿐 아니라 시장가격 변동까지 반영해 실제 농가 소득 감소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방식이다. 다만 보험료 수준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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