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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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걷기 데이’로 건강 챙기고 이웃과 소통...참여 열기 확산
담양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다 함께 걷기 데이’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이어지며, 지역별로 구성된 12개 팀이 활동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매달 한 차례씩 정해진 코스를 따라 4~6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꾸준한 신체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현재까지 약 400명의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보행법 교육과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이 프로그램은 건강 증진뿐 아니라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도 작용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자연 경관을 즐기며 걷기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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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천년사찰 활용 명상관광 사업 선정...체류형 웰니스 관광 본격화
고흥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천년사찰 세계명상 관광’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명상과 치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사찰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싱잉볼을 활용한 사운드 테라피를 비롯해 해변을 따라 걷는 명상, 스님과의 차담, 참여형 질문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팔영산과 다도해 일대 자연경관을 접목한 프로그램은 기존 사찰 체험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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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박람회 개막 앞두고 막바지 점검...전시·안전 준비 속도
완도군이 오는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전시 구성부터 행사 운영, 행사장 조성, 안전 대응 체계까지 전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각 분야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전시 부문에서는 해조류의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미디어를 활용한 연출과 체험형 프로그램, 이야기 흐름을 반영한 공간 구성을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흐름과 시각적 요소 강화도 함께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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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족복지 거점 ‘가족어울림센터’...연간 8만 명 이용, 생활밀착형 서비스 호평
해남군의 가족복지 핵심 시설인 가족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를 찾은 이용자는 8만3천여 명에 달하며, 다양한 가족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면적 4,200여㎡ 규모로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내부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시설, 가족센터, 공동육아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2023년 개관 이후 돌봄과 교육, 문화 기능을 한데 묶은 통합형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영유아 돌봄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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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저소득층에 긴급 생활지원금..."고유가 부담 완화"
담양군이 유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군은 도비 전액으로 추진하는 ‘고유가 대응 생계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가구당 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저소득층으로, 총 2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 규모는 약 1억 원 수준이다.지급은 오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 편의를 고려해 가구주 명의 계좌로 순차 입금하는 방식이 적용된다.특히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수급자의 경우 시설 계좌로 먼저 지원금이 전달된 뒤 개인별로 지급되며, 전달 과정에 대한 확인 절차도 함께 이뤄진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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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역 정착 지원 강화
고흥군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체험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지난 12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육생 30여 명이 참여해 고흥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먼저 지역 문화시설을 찾아 전통 도자기의 역사와 특징을 배우고, 흙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전통 사찰을 방문해 사찰음식을 맛보고, 자연 재료를 활용한 식문화와 그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남해안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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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동, ‘나주 방문의 해’ 맞아 ‘나주사랑 나무심기’
전남 나주시 영산동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나주사랑 나무심기’를 추진하며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14일 나주시 영산동에 따르면 사회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철쭉 2000주를 식재하며 거리 환경을 가꾸고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영산강정원과 홍어의 거리는 나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밝고 화사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광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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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의 날, 4월 30일로 앞당겨 개최..."공연·전시 풍성"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올해는 기존 일정보다 하루 빠른 4월 30일 열린다. 군은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조례에 따라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농어업을 기반으로 AI·문화·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해남’을 주제로,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또한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마련돼 세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행사장에서는 볼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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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 산업 미래 논의...국제 심포지엄 다음달 개최
전남 완도군이 해조류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학술 행사를 마련한다.완도군은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하며, 행사 기간 중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완도국제해조류심포지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해조류 산업의 성장 전략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조류학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 정부·유관 기관, 어업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최근 해조류 관련 연구 동향과 산업 현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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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학기금 잇단 기탁…지역 인재 육성 위한 나눔 확산
해남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이 전달한 기금을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 납품업체들로 구성된 직거래사업단은 설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 일부를 모아 250만 원을 기탁했다. 단체 측은 지역에서 성장한 만큼 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돕고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해남군농업인대상수상자회도 장학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소득 쌀, 원예·특용작물, 축산, 임업, 농산물 유통·가공 등 각 분야 수상자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했다. 회원들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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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공동체 육성 나선다...활동팀 4곳 모집
고흥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까지 사업 참여팀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 규모는 총 4개 팀이며, 각 팀에는 연간 6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참여 공동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성과 공유 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18세부터 49세까지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구성원의 60% 이상이 고흥군에 거주해야 하며 단체나 법인, 소모임 등 다양한 형태의 청년 모임이 참여할 수 있다.사업은 지역 연계 활동과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와 환경 개선 프로젝트,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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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천탁(현대제철 상생홍보실장)씨 부친상
▲박종우씨 별세, 박천탁(현대제철 상생홍보실장)씨 부친상 = 11일 오후 10시 49분, 경북 안동시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 2층 특실,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54-850-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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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총력…서명운동·공동 건의 추진
고흥군이 우주항공 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련 제도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범군민 참여와 대외 협력을 확대하며 입법 추진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법안은 지난해 12월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 추진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캠퍼스 조성, 연구기관 유치, 기업 지원 등 도시 조성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특별회계 설치와 예비타당성조사 특례 등 기반 구축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돼 있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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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광비 절반 돌려준다…‘반값 여행’ 시범사업 추진
완도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 여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에 완도군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지원 방식은 관광객이 완도 지역에서 숙박, 음식,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하는 형태다. 대상은 해남군과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방문한 관광객이며, 최소 10만 원 이상 소비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19~34세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된다.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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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나부터 실천’ 참여 독려
해남군이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은 지속가능발전(SDGs) 생활화를 목표로 ‘지속가능해남, 함께 해~봄’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해남형 ESG’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군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단계로 4~5월 동안 ‘나부터 해봄’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을 진행한다.주요 실천 내용은 출근길 걷기, 계단 이용,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들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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