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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박람회 개막 앞두고 막바지 점검...전시·안전 준비 속도

2026-04-16 08:00:36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완도군)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오는 5월 2일 개막하는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전시 구성부터 행사 운영, 행사장 조성, 안전 대응 체계까지 전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각 분야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전시 부문에서는 해조류의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미디어를 활용한 연출과 체험형 프로그램, 이야기 흐름을 반영한 공간 구성을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흐름과 시각적 요소 강화도 함께 추진 중이다.

행사 운영 측면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행사장 환경 역시 포토존과 안내시설을 보강해 관람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 관리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군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경호 인력 배치와 시설 점검, 응급 상황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개막 전까지 전반적인 점검과 보완을 지속해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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