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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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설 맞아 김포 양곡시장 방문…“보편·선별 지원 병행, 경제한파 극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8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김포 양곡시장 상인들과 만나 “골목경제를 지키는 소상공인들이야 말로 우리 경제의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화폐를 근간으로 한 보편·선별적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한파를 극복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정하영 김포시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환우 양곡시장 상인회장,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등과 ‘민생경제 현안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수출 대기업도 중요하지만 작은 지역 소상권들도 잘 살아야 한다. 사람으로 치면 손발이 튼튼하고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 신체가 되는 것처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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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전 군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일부터 전 군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대상은 지난 1월 25일 기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사망자 및 기준일 이후 타 지자체 전출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되며 총 지급 규모는 총 25억 6600만원이 소요된다.구례군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명절 대목에 직접적인 소비촉진으로 침체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설 연휴 전에 최대한 지급한다는 목표로 휴일도 잊은 채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주말 동안 마을회관에서 현장배부를 했다.읍·면사무소와 155개 마을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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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동안 보건소에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무안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진료공백 해소에 나선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 61개소(병·의원 19, 약국 22, 보건기관 20)가 교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운영되는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정보를 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에 게재했다”며“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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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걸으면 혜택받는‘워크온 2월 챌린지’운영
전남 광양시가 코로나19로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일정 기간 목표걸음수를 달성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건강프로젝트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 2월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걷기챌린지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13만 보 이상 달성자 선착순 700명에게 상품혜택을 제공하며, 매일 꾸준히 걷기 운동을 실천하도록 1일 최대 8000 보로 제한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 후 광양시 공식커뮤니티(소그룹 읍면동 선택)에 가입해서 휴대폰 위치설정을 광양지역 제한으로 하고, 광양시 챌린지에서 ‘시작하기’를 누른 뒤 휴대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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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 설 명절 맞아 요양원 위문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1)이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완도읍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실버빌요양원’을 방문했다. 실버빌요양원은 2018년 설립돼 노인성 질환, 치매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시설급여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6명의 종사자가 9명의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다. 이 의원은 휴지·세제 등 요양원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대면이 제한돼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못 드린 것에 대한 유감을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쏟을 것을 약속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에게도 격려의 말을 전하며 면역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방역 수칙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부탁했다. 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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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스마트팜 활용 '청년농업인 육성'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팜 임대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팜 임대농장은 지난 2019년 국비 지원으로 청계면 청천리에 1,404㎡ 규모로 조성됐으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이 실습과 컨설팅을 통해 신기술을 습득하고 농촌에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청년농업인들은 임대농장에서 영농계획 수립부터 농산물 판매까지 모든 영농과정을 실습할 수 있으며, 스마트팜 제어프로그램을 활용해 시설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임대농장에서 생산된 딸기는 당도가 매우 높고, 외형이 깔끔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스마트팜 임대농장은 영농 실습을 통해 경험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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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해외 취업연계 지원 활동 강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가 글로벌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해기사들의 해외 취업연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승선취업 프로그램’은 국내 청년 해기사들이 글로벌 해양산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정부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이다. 총 7개의 기관들이 기금출연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목포해양대학교․해양수산부‧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한국선주협회․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참여해 진행됐다. 지난해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12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는목포해양대학 졸업생 7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리더십‧해외선사 취업 대비 모의 인터뷰 교육․해사영어능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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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남양주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강화 훈련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임원섭)는 8일 고층건축물 화재에 효과적인 대응전술 마련을 위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역량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 및 특수대응단, 남양주소방서의 소방대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시 별내 아이파크 스위트 주상복합(40층)에서 진행됐다.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고층건축물 화재에 대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건축물 내 소화활동설비 및 소방자동차의 활용 가능 범위를 측정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화재 진압 전술 방안을 강구하는데 중점을 뒀다. 고층건물은 건축물의 특성상 소방관의 활동이 다소 제한되고 활용 할 수 있는 소화설비에도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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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진건·하남시 상산곡동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가 올 하반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이 예정된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용정리․송능리 일원, 하남시 상산곡동․초일동․초이동․광암동 일원 33.547㎢규모의 토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심의‧의결하고 8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3년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공고한 날부터 5일 후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는 13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이 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해당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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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접수 1주일 만에 도민 56.3% 신청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자 수가 접수시작 1주일 만에 경기도민 절반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 23시까지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한 경기도민은 755만9,2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 전체 인구 1,343만8,238명의 56.3%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급방식으로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사람은 578만5,986명으로 경기지역화폐 신청자 162만6,516명보다 3.5배 정도 많았다. 신용·체크카드는 경기도 전체 지역 주민이 신청할 수 있지만 경기지역화폐는 코나아이를 운영 대행사로 둔 도내 28개 시·군 주민만 신청가능하다. 시군별 신청자 수로는 수원시가 74만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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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에듀테크 활용한 정보시스템 맞춤형 교육 시작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 이하 정보원)은 지난 1월에 정보시스템 사용자 대상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2021년 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올해 교육 수요조사는 코로나 19 이후 달라진 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현황을 선제적으로 파악‧분석하고, 정보시스템별 교육환경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원은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는 정보 플랫폼 선도기관으로 전국 26만 여명 정보시스템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의 주요 성과는 정보시스템 사용자 대상 교육과 신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Edu-Tech) 기반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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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있지(ITZY)'와 ‘제페토’서 비대면 한국관광 홍보 이벤트
설 연휴를 맞이해 한류스타이자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인 걸그룹 있지(ITZY)가 자신들의 아바타를 통해 세계 팬들에게 한국의 관광매력을 알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증강현실 3D 아바타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서 있지의 아바타를 활용한 비대면 한국관광 홍보 이벤트를 이번 주부터 설 연휴까지 실시한다. 제페토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네이버제트(대표 김대욱)’와 공사의 협업으로 펼쳐지는 동 이벤트는 코로나로 이동이 어려워져 집콕족이 늘어난 가운데 제페토의 주 이용층인 글로벌 Z세대 뿐 아니라 있지의 팬덤에서 유입된 한류 관심층을 겨냥해 준비한 비대면 한국홍보 마케팅이다. 또한 설 명절을 특화시킨 가상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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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방역 중점 둔 설 특별교통대책 시행
경기도가 설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안전한 교통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2021년도 경기도 설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년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경각심 완화와 이동자제의 피로감 등으로 설 연휴기간 동안 귀성·귀경 또는 나들이 인파로 이동량이 증가,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시내·시외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상시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운수종사자 뿐만 아니라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차량과 터미널에 대해 1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한다. 더불어 예방수칙에 대해 차량내부 홍보물과 G-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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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도급 부조리 근절 나선다…‘주계약자 공동도급제’ 내년 30%까지 확대
‘공정한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부터 원·하도급 업체 간 수평적 협력관계를 정착하고 하도급 부조리를 뿌리 뽑기 위해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 불공정 하도급 개선을 위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확대 추진계획’을 8일 밝혔다.‘주계약자 공동도급제’는 주계약자인 종합건설사와 부계약자인 전문건설사가 공동 컨소시엄을 이뤄 동등한 지위로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종합건설사가 발주처와 원도급 계약을 맺고 이를 다시 전문건설사에 하청을 주는 일반적인 원·하도급 형태 계약방식과는 구분된다. 수직적인 원·하도급자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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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래시장·음식점 등 3,885곳 점검…원산지 거짓·미표시 8건 적발
경기도가 설을 대비해 실시한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결과 부적합 표시 8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수원시 등 20개 시·군의 전통 재래시장, 도소매 판매장, 음식점 등 3,885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 중 원산지 미표시 7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79만 2천원을 부과하고, 거짓표시 1건은 검찰 고발 조치했다. 위반 사례를 보면, 광주시 A횟집은 일본산 활우렁쉥이(멍게)를 원산지 표시란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기한 채 판매하다가 점검에 적발됐다. 이렇게 속여 판매한 물량만 약 30kg에 이른다. 활우렁쉥이는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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