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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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지역기업, ‘더드림 통장 공동협력 협약’ 체결..."일하는 청년 삶 지원"
광주광역시와 지역기업이 일하는 청년의 저축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기 저축 추가이자를 지원한다.광주시(시장 이용섭)는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보해양조㈜, ㈜광주은행,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와 ‘더(THE)드림 통장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더드림 통장은 광주시가 시행 중인 청년13(일+삶)통장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청년13통장 참여청년들이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저축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 지역기업인 보해양조㈜와 ㈜광주은행에서 뜻을 함께 해 이뤄졌다. 더드림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6개월간 만기 저축하면 시중 은행이자 1%대보다 큰 적금이율 약 17%에 준한 추가이자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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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회적 갈등과 증오가 남긴 과제
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다고. 광화문을 지나는 창 밖 은행잎이 노오랗게 말을 걸어온다. 깊어 가는 가을 한 가운데에서 마주치는 건 낭만의 가을 풍광이 아니었다. 가을의 멋진 정취 대신 갈등과 증오가 목격된다. 혹 필자 개인의 감성문제일 수도 있지만 좌파, 우파라는 갈등 조장 언어는 축에도 못 낄 정도로 격렬한 갈등이 감지된다. 요즈음 광화문 광장을 지나면서 늦가을은 보이지 않고 이렇게 갈등 지수만 느껴진다. 빅데이터로 분석해보면 갈등지수가 어느 정도의 수치로 나올지 염려스러울 정도다. 운치 넘치는 가을 풍광은 사라지고 증오로 무장된 시위대가 주말 광화문을 점령해 버린 지 오래다. 대규모 시위도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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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19 광주광역시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광주광역시가 올해 추진한 협업행정 중 문화기반조성과의 ‘전일빌딩 복합문화센터 조성 및 관광자원화’ 사업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례로 선정됐다. 광주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4일 시청 무등홀에서 협업행정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2019 광주광역시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올해 시가 추진한 협업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로, 지난 3월 선정된 협업과제 78개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전문심사단과 대학생 40명, 시민, 공무원 등 90명이 참여한 청중심사단이 맡았으며, 이날 현장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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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9년 구곡순담 의료봉사’ 행사 성황리 마쳐
지난 4일 구례, 곡성, 순창, 담양군 4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담양군과 전남대학교 노화과학연구소가 주관한 ‘2019년 구곡순담 의료봉사’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담양군 노인복지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우리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내과, 피부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심전도 등 다양한 과목을 진료하는 행사로 마련했다. 특히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여러 진료과목을 한 장소에서 진단할 수 있어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한 장소에서 이렇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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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직자 대상 음주운전 예방교육 실시...영광 경찰서와 연계 추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청렴도 향상 및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지난 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5일 한층 강화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보다 전문성 있는 정보와 사례를 교육하고자 영광 경찰서와 연계해 추진했다.이날 교육에서 영광경찰서 최현문 경위는 최근 강화된 도로교통법 처벌기준을 안내하고 음주운전 실제 사례를 연계하여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도로교통법 개정 배경, 최근 5년간 관내 음주운전 적발 및 교통사고 현황, 음주운전 징계 처벌 시 공직자 자신의 신분·재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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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융화교육' 실시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귀농․귀촌인 등 지역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3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9개 읍․면 20개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에서 추천하는 전문 강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모은 융화우수사례, 갈등관리방안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그림그리기, 시낭송 등 주민참여형 융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상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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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대민 업무 직원 대상 ‘공공갈등관리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민 업무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갈등 해소와 대민 소통 강화를 위한 ‘공공갈등관리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책 추진 및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하고, 갈등 상황 해소에 대한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는 국무조정실에서 지정한 갈등관리 연구기관인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 김강민 교수를 초빙했다. 김 교수는 ▲공공갈등관리가 어려운 이유 ▲주민들의 선입관 ▲갈등을 높이는 문장 ▲공공갈등 일반 구조 현황 ▲지역별 분쟁 분포 및 지속기간 ▲타 지자체 갈등관리 수단 ▲갈등영향분석 및 조정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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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0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사업 시범지역 선정
전국 최대 친환경 인증면적을 보유하고, 7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한 해남군이 2020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해남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12개월동안 월 2회에 걸쳐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게 된다. 사업비는 총 2억 5,000만원을 투입하게 되며, 1인당 48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임신 10월 및 출산후 12개월 기간 중 원하는 12개월간 공급하게 된다. 임산부는 인터넷 주문시스템을 통해 꾸러미 형태의 상품을 주문하고, 공급업체는 생산자단체, 개별 생산자 등으로부터 공급받은 친환경농산물을 포장해 수혜자가 지정한 장소로 배송하는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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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년 3월1일자 교장(원장)공모 추진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청사2층 대회의실에서 2020. 3. 1.자 교장(원장) 공모제 임용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2020년 2월말 교장 정년퇴직, 중임만료, 현임교 만기, 공모교장 임기만료 예정인 유치원 및 학교 총 84개 교(유치원 6, 초등 38, 중등 40)의 교(원)장(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대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장(원장)공모제 희망학교는 설명회 후 학부모·교직원의 의견 수렴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쳐, 공모제 학교 지정신청서를 오는 18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유치원 2개원, 초등 6개교, 중등 11개교가 교장공모 학교로 지정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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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망목규정위반 중국어선 2척 ‘나포’...담보금 1억6천만 원 징수
우리해역에서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하여 불법조업을 감행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 경비함정에 나포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지난 4일 오전 7시 10분께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64.8km 해상에서 중국어선 A호(148톤, 유망, 영구선적, 승선원 18명)를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5일 밝혔다.이어 오전 8시 19분께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75.5km 해상에서 중국어선 B호(144톤, 유망, 영구선적, 승선원 16명)를 같은 혐의로 나포했다.해경에 따르면 나포된 중국어선 A호와 B호는 어린 고기까지 잡을 목적으로 규정보다 작은 평균 40mm 그물을 사용하여 각각 어획물 3,240kg, 4,400kg을 포획했다.대한민국 배타적 경제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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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의정회원과 지역 발전 소통행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라남도의회 전·현직 의원으로 구성된 ‘2019 사단법인 전라남도의정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방자치와 도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의정회원의 노고에 경의와 감사를 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사업계획 보고, 임원 선출,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이어 김영록 도지사가 전남의 새 천 년 미래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방안 등 도정을 설명하고 의정회원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도정 설명을 통해 “지난해 민선7기 출범 이후 2019년 국고예산 6조 8천억 원을 사상 최대로 확보하고, 한전공대 설립으로 전남이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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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21억 확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일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21억 원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이 요구하는 사업을 예산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참여민주주의 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였으며, 200여 명의 군민들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기초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안된 사업 30건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위주로 선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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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가을 성수기 맞아 불시 음주운항단속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가을 성수기를 맞이하여 낚싯배 안전위반행위와 음주운항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낚싯배 안전위반행위 단속 계도기간은 지난 10월 30일 ~ 오는 7일까지이며, 8일부터 27일까지 일제단속을 한다.또한 11월 중 음주운항단속은 불시에 이뤄질 계획이다.올해 낚싯배 단속은 영업구역 위반 등 23건이고, 음주운항은 4건을 적발하였으며, 단속대상은 과승, 음주운항, 영업구역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 신분미확인 등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낚시활동이 많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해양안전문화 정착과 음주운항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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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앵카 롤러에 발목 골절 50대 선원 ‘긴급이송’
주말과 휴일 임자도 해상 어선에서 골절 응급환자 등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지난 3일 오전 8시 44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 남서쪽 5.5km 해상 어선 A호(9.77톤, 연안복합, 임자선적, 승선원 7명)의 선원 심모(58세, 남)씨가 골절돼 고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심씨는 양묘 작업 중 오른쪽 다리가 롤러에 끼어 정강이와 발목이 골절돼 긴급이송을 요청했다.해경은 즉시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A호를 만나 환자를 옮겨 태우고 이송해 오전 9시 39분께 지도 송도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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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SKT 컨소시엄,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에스케이텔레콤(SKT) 컨소시엄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은 광주시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국책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국비 134억원, 지방비 30억원, 민간부담금(에스케이텔레콤 컨소시엄) 107억원 등 총 271억원을 투자해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스마트 그리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지를 조성하고, 새로운 전력서비스 모델을 개발·확산하게 된다.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에스케이텔레콤(SKT) 컨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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