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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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 협력 위한 국제포럼’ 성료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남북교육교류 협력을 위한 국제포럼'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으며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최근 경색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의 해법을 '교육 교류'에서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 남북교류 문제를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부드럽게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과거 통일 이전 동독과 서독을 오가며 학생 교류의 물꼬를 튼 독일 학교장의 경험담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국제학술행사는 주제의 다양성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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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사상 최대 500조 규모의 슈퍼예산이 본격적인 국회 심의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1일 함평군에 따르면 나 권행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인 이개호 의원과 여권 예결위 위원인 전해철․송갑석․서삼석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협조를 요청한 건의사업은 총 3개 사업 64억 원으로 ▲나산․해보․월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30억 원 ▲함평자연생태과학관 노후 콘텐츠 개선사업 14억 원 ▲함평 송정~소등 간 위험도로 개선사업 20억 원 등이다. 특히 건의한 사업 모두 주민편익을 위한 신규 국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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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복지사각지대 발굴...고독사 예방강화 위한 전수조사 추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1개월간 65세미만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그동안 65세이상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응급안전알림서비스, 고독사 지킴이단 등을 통해 관리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40~50대 중‧장년층 등 65세미만의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조사대상은 65세미만 1인 가구 6,849명으로 공무원,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조사인력을 통해 공공요금 장기간 미납자와 알코 의존자, 질환을 가진 장년층은 물론 은둔형 등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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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공모전 2개 분야 선정...민간과 행정 영역 동시 수상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29일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제도정책 및 주민자치 2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지난 8월부터 제도정책,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등 5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전국 지자체 등에서 총 402건의 사례 접수, 심사를 거쳐 8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담양군은 이날 제도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창평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도정책분야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담양군이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군은 농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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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표류중인 2명 승선 고무보트 구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30일 완도군 사후도 인근 해상에서 2명이 승선한 고무보트가 표류하다 구조했다고 31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30일 낮 12시경 완도군 원동항에서 레저활동 차 출항한 S호(고무보트, 승선원2명)가 사후도 서쪽 1.3km 해상에서 스크류에 해상부유물이 걸려 표류 중에 있다고 A씨(남,48세,선장 )해로드앱을 눌러 오후 3시경 완도해경 상황실에 신고접수 하였다.이에 완도해경은 구조정과 구조대를 급파, 신고접수 8분 만에 현장에 도착, 승선원들의 안전상태를 확인한 후 오후 3시 9분경 구조대가 입수하여 스크류에 걸린 플라스틱 사각틀을 제거하였다.S호는 항해가 가능하여 자력으로 안전하게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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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건조한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가동...12월 15일까지 유관기관 공조체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가을철 건조한 산림과 야외활동 증가로 우려되는 산불을 예방하는 등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15일까지 한 달 보름 동안 ‘산불대책본부’를 운영,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최근 5년 동안 가을철에 발생한 전남지역 산불은 21건, 피해 면적은 2.58ha다. 이 가운데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50% 이상을 차지했다.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산불 발생 요인 차단을 위해 산불 교육 전문기관을 활용해 공무원, 산불 진화대원, 산림 인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방지 교육에 나선다.농산 폐기물․쓰레기 소각이 많은 오후 시간대엔 산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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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69주기 함평사건희생자 위령제' 봉행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지난 30일 월야 달맞이공원에서 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정근욱) 주최로 ‘제69주기 함평사건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봉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위령제에는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박영숙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족․학생․지역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애도를 표했다. 본 위령제는 전통제례, 추모식, 유족회 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식에서는 읍․면별 희생자 이름이 적힌 대형 현수막이 희생자 위패를 대신하고 전통 제례에서는 참석한 유족 모두가 헌주를 올리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장엄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 위령제는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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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 여수항공대, 광양항 항공구조 합동 훈련 실시...현장 중심 응급환자 후송 훈련 위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과 여수광양항만공사, ㈜현대글로비스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항공구조 합동훈련이 지난 30일 광양항에서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항공기를 통해 대형화물선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하는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은 광양항에 입항한 자동차 운반선인 현대 글로비스 스카이호에 긴급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서해해경청 여수항공대는 카모프 헬기를 현장에 긴급 출동시켜 구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해경 항공대는 현장 도착과 함께 항공구조사의 레펠 투입 및 응급조치, 바스켓을 이용한 환자 이송 순으로 신속하게 환자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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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여행 삼시세끼 해남8미로 즐겨보세요"
땅끝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농경지와 땅끝의 청정한 바다에서 사시사철 풍성한 먹거리가 생산되는 지역이다. 육해공 풍성한 음식재료를 바탕으로 오는 31일부터 해남 대흥사에서 미남(味南)축제가 열린다. 해남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해남군이 선정한 8미가 있다. 보리밥과 산채정식, 떡갈비, 닭코스 요리, 삼치회, 생고기, 황칠오리백숙, 한정식이다.해남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호평받은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땅끝여행 삼시세끼, 어떤 음식을 택하더라도 해남의 푸짐한 인심만큼이나 맛도 일품이다. 해남미남 축제가 열리는 곳.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고찰 대흥사와 두륜산 입구에는 웰빙 음식촌이 있다. 보리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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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7회 돌아오고 싶은 광주, 애향인사 초청회’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디자인센터와 광주시 일원에서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주관으로 ‘제7회 돌아오고 싶은 광주, 애향인사 초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출신으로 서울,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호남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출향인사 120여 명이 참여했다.호남향우회원들은 이날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환영공연를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등을 방문해 둘러봤다.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등으로 달라진 광주의 모습을 실감했다.또 광주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 홍보와 고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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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해남군청, 주민과 함께 안심보안등 설치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지역주민과 함께 안심보안등 다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진희섭 경찰서장과 명현관 해남군수, 인근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았던 수성리 일대 골목길에 태양광LED 센서라이트를 설치하였다. 이번 안심보안등 설치를 통해, 치안서비스의 수요자인 지역주민과 함께 보안등을 달며 민(民)과 관(官)이 치안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과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이 이뤄지리라 기대된다. 또한, 안심보안등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취약지점에 자체 부착하여, 대당 42,000원의 시공비를 절약할 수 있었으며, 절감된 예산을 안심보안등 추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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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도민감사관 연석 간담회 가져...‘청렴한 영광 실현’을 위한 다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부패예방과 청렴 영광 실현’이라는 주제로 청렴한 영광 실현을 위한 군·도민명예감사관 연석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명예감사관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영광군 감사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 부패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상황 및 그동안의 성과 설명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영광군에서 위촉한 군민명예감사관 13명과 전라남도 조례에 따라 위촉되어 활동하는 도민감사관 8명 등 모두 21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명예감사관들은 공무원들이 민원을 처리하는데 있어 소극적으로 응대하는 부분이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군·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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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장성 백양사' 이달의 관광지 추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단풍이 빨갛게 물들며 가을의 청취가 절정을 향하는 11월을 맞아 ‘오메! 단풍들겠네!’를 주제로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과 ‘장성 백양사’를 이달의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보성에서 가장 높은 제암산은 정상이 해발 807m다. 임금 제(帝) 모양의 바위가 우뚝 솟아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예로부터 백성들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국태민안(國泰民安)을 빌었던 장소였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억새꽃, 겨울에는 눈꽃이 아름다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제암산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제암산자연휴양림을 한 바퀴 도는 것이 좋다. 각자 걷는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넉넉잡아 4~5시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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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퇴임식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이병훈 초대 문화경제부시장이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퇴임식은 공로패 전달, 동료 직원 송별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이 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1년3개월 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시의회 의원들과 언론인, 시민, 직원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이어 “민선7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미래를 위해 일했던 지난 시간은 모든 문제의 해결점과 대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부족한 역량을 발현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부시장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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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나라꽃 무궁화 동산 조성
항일 의병항쟁과 독립운동을 가장 활발하게 전개했던 의향의 도시 광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 동산이 조성됐다.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청사 내 ‘평화의 소녀상’ 옆 1700㎡(500여평) 부지에 무궁화 동산 조성 식재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식재행사에는 이용섭 시장, 김익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장휘국 시교육감, 강성명 광복회 광주전남연합회지부 국장, 지역 사회 단체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동산 조성은 대한민국의 반만년 역사 동안 민족과 함께 해온 겨레의 꽃으로 과거의 아픔을 꿋꿋하게 이겨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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