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한국앤컴퍼니그룹, '장애인배드민턴 리그' 3년 연속 후원…관심도 전년비 40% 상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후원하는 '2026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가 지난 23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앤컴퍼니그룹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리그에는 올해도 200여 명 이상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선수부 단식·단체, 동호인부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리그 경기는 5월·7월·11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리그전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24년 단일 대회 방식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지난해 전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리그전으로 확대되며 장애인 체육
-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진해 홀몸어르신에 '동행꾸러미' 나눔…소비자 관심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임직원들이 3년째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나눔 활동을 펼쳤다.CFS는 지난 22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일대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80가구에 생필품이 담긴 ‘와우 동행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와우 동행꾸러미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CF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나눔은 진해구청과 연계하여 기획되었으며, CFS 정책실 정한모 전무와 창원 1·2·3·4센터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평소 필요로 하는 두유, 라면, 김, 양념세트 등을 준비해 정성을 더했다.이날 CFS 임직원들은 조별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동행꾸러미
-
롯데카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 신설…일년새 고객 정보량 73%↑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 보호 위원회'를 신설하며 거버넌스 재정비에 본격 나섰다.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정보유출·해킹 사태로 소비자 관심도가 1년 새 73% 폭증한 가운데 대표이사 차원의 직접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신뢰 회복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우는 모양새다.롯데카드는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 보호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카드사가 이사회 차원에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것은 △지난 3월 KB증권 △5월 12일 생명보험사 22곳 공동 결의 △롯데카드 등으로 이어지는 금융권 자율 거버넌스 강화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평가다.위원회는 반기 1회 이상 정례 회의를 운영한다
-
CU, PBICK 더 키친 '지중해 키친' 출시...CU간편식 소비자 관심도↑
CU는 올해 2월 말 마스터 PB인 ‘PBICK’을 간편식까지 확장한 ‘PBICK 더 키친’을 선보이며 ‘제대로 만든 한 끼’를 구현해 간편식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실제 PBICK 더 키친 출시 이후 CU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품질을 한 단계 높인 간편식들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26일 회사에 따르면 CU는 PBICK 더 키친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CU는 지난 2021년부터 저염, 저당, 고단백 콘셉트를 담은 ‘더건강 간편식 시리즈’를 매년 선보여 왔다. 해당 시리즈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50만 개를 돌파하며 건강 콘셉트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
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1,000만병 판매 돌파...소비자 관심도 80%↑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이 국내 초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시장을 선도하며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건강한 식습관과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초 체력과 근육 형성에 필수 요소인 단백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즉 이에 따라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초고함량 단백질 제품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40g'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넘어섰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마신 셈으로, 올해 1~4월 판매량
-
삼성전자, 폴란드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급...소비자 관심도 증가
삼성전자가 폴란드 비아위스토크(Białystok)를 비롯한 4개 도시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다세대 주택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 또 AI 기반의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를 기반으로 에너지 관리와 통합 기기 제어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주거 환경도 구현한다.이번에 삼성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을 공급하는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프로젝트는 폴란드의 대표적인 에너지 공급업체 '에코파크(Ekopark)' 주도로 추진된다. 풍부한 녹지 환경으로 잘 알려진 폴란드 북동부 대도시 비아위스토크 지역을 비롯해 △프셰보르스크(Przeworsk) △나크워(Nakło) △비엘스크 포들라스키(Bielsk Podlaski)의 4개
-
코스피 8131 신고가 경신…6거래일 만에 8000 재돌파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 만에 8000선을 되찾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코스피 1만p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지는 모양새다.26일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피는 283.44p(3.61%) 상승한 8131.15를 기록하며 장중 한때 8131.15까지 오르는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수급은 외국인·기관 매수와 개인 매도가 정면충돌하는 흐름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364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61억원과 207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시총 상위 종목은
-
신세계 정용진 “모든 책임은 나에게”...관련 임직원 해임·수사의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신세계그룹은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임직원을 직무 배제하고, 향후 경찰 수사에서 고의성이 드러날 경우 즉각 해임과 함께 민형사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을 느끼신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박종철 열사 유가족, 광주 시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오늘의 사과를 끝이 아닌 시작
-
현대로템, 로봇 전투부대 자연어로 통솔하는 기술 개발 추진
현대로템이 사람의 일상적인 언어로 로봇 전투부대를 통솔할 수 있는 피지컬(Physical) AI(인공지능) 기반 무인로봇 핵심 국책개발 과제 2건을 잇달아 수주했다.현대로템은 26일 산업통상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각각 발주한 ‘자연어 명령 기반 이종·다중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과 ‘피지컬 AI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연구개발(R&D)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업부 과제는 여러 종류의 무인로봇을 인간의 언어와 문자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관제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관리자가 1대의 무인로봇을 조종하려면 특정 원격 장치를 이용해 일일이 정형화된 명령
-
금투협, 6월 채권 BMSI 81.0 15.3p↓…심리 큰 폭 악화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6월 채권시장 종합지표(BMSI)가 전월 대비 15.3p 급락하며 시장 심리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전환 우려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미국채 금리 급등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채권시장 분위기가 한 달 만에 위축 모드로 돌아선 모양새다.26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2026년 6월 채권시장지표(BMSI)'에 따르면 6월 종합 BMSI는 81.0으로 전월(96.3) 대비 15.3p 하락했다.심리 악화의 주된 원인은 미국발 변수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전환 우려 △물가 및 시장금리 상승 예상 등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6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한투운용, 오는 27일 반도체 투자전략 긴급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맞춰 반도체 투자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반도체 업황 단기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부각되는 시점에 투자자의 균형 잡힌 판단을 돕겠다는 취지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투자전략을 긴급 점검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이번 세미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와 동시에 진행된다. 반도체 투자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
케이뱅크, 'K-joyful 나들이 지원' 나서...일년새 정보량 19.8만건 14%↑
케이뱅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나들이와 운동회를 선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K-joyful 아동·청소년 나들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IPO 재추진에서 케이뱅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다운 디지털 마케팅과 오프라인 사회공헌이 동시에 외연을 넓히는 모양새다.케이뱅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K-joyful 아동·청소년 나들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체제에서 ESG 영역의 외연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이번 사업의 목적은 체험 격차 완화에
-
두나무, 한국장학재단과 5년간 청년 지원에 75억원 기부...소비자 관심도 급증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학자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미래 IT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5년간 한국장학재단과 손잡고 총 75억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두나무는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70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어 2023년에는 4억 5000만원을 추가로 후원하며 총 74억 5000만원의 재원을 마련,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해당 사업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해 온 만 39세 미만 청년 7317명이 인당 최대 200만원의 채
-
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26일 지난주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와 하동복합발전소의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LTPM)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계약 규모는 합쳐서 약 4800억 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한 가스터빈 공급계약과 연계된 사업으로, 두 발전소 모두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 기간은 상업운전 이후 주요 정비 주기를 기준으로, 통상 10년 이상의 기간이 적용된다.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고온부품 공급, 재생
-
삼성전자 30만·SK하이닉스 200만 동시 사수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다시 8000선을 돌파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30만전자'를 SK하이닉스가 '200만닉스'를 동시에 사수하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7847.71) 대비 196.27p(2.50%) 오른 8043.9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8070.91로 문을 연 뒤 장 초반 8094.90까지 뛰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수급은 개인 매수와 외국인·기관 매도가 충돌하는 흐름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1052억원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0억원과 81억원을 팔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