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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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주식복귀(RIA) 계좌 출시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국내주식복귀(RIA) 계좌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RIA란 정부가 환율 안정을 위해 해외 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1년 간 투자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 공제해주는 제도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RIA 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계좌 내에서 해외 주식을 매도한 후 그 자금으로 국내 주식, 국내주식형 펀드 등을 매수해 1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 다만 제도 시행 이전 매도분에 대한 소급 적용은 인정되지 않으며, 지난해 12월 23일 이전에 보유한 해외 주식에 한해 적용된다. 계좌 납입 한도는 5천만 원이며, 세제 혜택은 매도 시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올해 5월 말까지 매도할 경우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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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웰컴백 투 코리아 ‘국내시장 복귀 계좌 RIA 이벤트’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5월 29일까지 웰컴백 투 코리아 ‘국내시장 복귀 계좌 RIA(Reshoring Investment Account)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후 한화투자증권 RIA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주식을 입고하면 커피 쿠폰 또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화투자증권은 해외주식 1백만 원 이상 1천만 원 미만 입고 시 커피 쿠폰을, 1천만 원 이상 입고 시 최대 5만 원 캐시백(입고금액별 차등지급)을 제공하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6월 말까지 RIA 계좌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한편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시장에 1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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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수익·효율성 위한 오프라인 매장 투자 잇는다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4년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한 ‘리노베이션(Re-Innovation)’ 전략을 25년 지방으로 확대해 지역별 메가 브랜드 매장 육성의 효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서울시 주요 상권 내 7개점 및 강원 1개점 등 직영점 리뉴얼 투자를 통해 각 매장별 매출 증진의 성과를 도출했으며, 서울시 내 서부•중부•남부 주요 매장의 상승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매장 육성 투자를 통해 매장 매출 증진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진행했다.이러한 서울 내 주요 상권 매장의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매장 방문 유도 확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이용 편의 강화 • 브랜드 변화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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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펫라이프,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 프로모션 진행…’최대 68% 할인’
대상펫라이프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간식과 영양제, 용품 등을 최대 68% 할인가에 선보인다.매년 3월 23일인 ‘국제 강아지의 날’은 세계 모든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유기견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이에 대상펫라이프는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돕는 다양한 용품을 엄선해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먼저, 오는 31일까지 대상펫라이프의 공식 통합 온라인몰 ‘대상펫몰’에서 열리는 ‘봄 산책 준비하개’ 기획전에서는 반려견 산책 시 유용한 간식과 스프레이, 배변봉투 등으로 구성한 ‘왓츠인댕댕백’ 세트를 34% 할인가에 선보이고, 반려동물의 단백질 보충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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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IRP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 실시
삼성생명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부자 김부장의 특급 제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모니모 앱을 통해 삼성생명 IRP 신규 계좌를 개설한 뒤 1개월 이내 개인부담금을 일정 금액 이상 납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납입 금액 구간에 따라 ‘모니머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일시금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을 입금(또는 자동이체 등록 후 5만원 이상 25만원 미만 입금)하면 모니머니 1만원 ▲일시금 3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또는 자동이체 25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1만5천원 ▲일시금 6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또는 자동이체 50만원 이상 75만원 미만)은 2만5천원 ▲일시금 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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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아동복지시설 기부·봉사 릴레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최근 경기 의정부의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삭의집’은 인근 지역의 보육시설이 없어 입소가 어려운 원아들도 함께 하면서 다른 시설보다 많은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원아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노후된 가전과 가구에 손길이 미치지 못했다.CLS는 ‘로켓설치’를 통해 전문가들이 직접 냉장고 4대, 교육용 컴퓨터 세트 10대, 4개의 서랍장 등 노후 가전과 가구를 설치했다. 단순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난 18일 CLS 홍용준 대표와 직원 등 CLS 희망봉사단 20여명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경기도 의정부시 ‘이삭의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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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자회사 '데이블' 한규호 CTO 선임…'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 가속
'AI 기반 최적의 추천 솔루션'을 제공하는 애드테크 기업 데이블(Dable, 대표 이채현)이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전사적 AI 역량 제고를 이끌 한규호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임은 외부 영입이 아닌 재합류로 이뤄졌다. 한규호 CTO는 과거 데이블 백엔드 개발팀 리드를 역임하며 2019년부터 3년간 핵심 기술 인프라 구축과 서버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주도한 바 있다. SK플래닛, 탭조이(Tapjoy) 등 임베디드·웹·모바일·AI 분야를 다양하게 넘나들며 플랫폼을 운영한 이력을 보유했다.데이블은 한 CTO가 자사 추천 기술부터 AI까지 아우르는 기술적 깊이와 연쇄 창업에서 비롯된 비즈니스 통찰력을 겸비한 적임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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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 체제 지켜냈지만, 여전히 불안한 고려아연
고려아연이 1년 만에 다시 열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체제를 지켜내는 데 성공하며 경영의 일관성을 지켜냈다. 하지만, MBK파트너스·영풍 연합 측의 견제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해 불안감은 지속될 전망이다.고려아연은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전체 7개 의안, 총 36건의 세부 안건을 의결했다.1년 전과 마찬가지로 이날 주총도 애초 오전 9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분율이 비슷한 양측이 중복 위임장 분류 등 의결권 위임 상황을 일일이 확인하고 결과를 협의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정오가 지나 개회했다.핵심 안건으로 경영권 행사 기구인 이사회의 구성을 좌우하는 이사 선임 안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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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속도 개선" 호평 LS전선, 지난해 전선업계 관심도 1위…대한전선 2위
LS전선이 지난해 전선업계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전선과 일진전기가 이 뒤를 이었다.25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국내 주요 전선업체 6곳의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국내 주요 전선업체 가운데 임의 선정했다.분석 결과, LS전선이 지난해 6만6754건 포스팅 수로 전선업체 중 1위에 자리매김했다.지난해 12월 네이버블로그 주***라는 블로거는 "LS전선은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하면서 앞으로 폐기물이 거의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며, "돈이 나갈 위험 요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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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홀딩스, 티웨이항공 지배력 상실…900억대 손실·주주 갈등 과제
티웨이홀딩스가 티웨이항공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면서 관계기업에서 제외됐다. 지분법 적용 중단과 자산 재평가로 인해 900억원대 손실이 반영되면서 재무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소액주주와의 갈등도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웨이홀딩스는 티웨이항공 유상증자 과정에서 지분율이 하락함에 따라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했다고 판단하고 해당 회사를 관계기업에서 제외했다. 지난해 상반기 유상증자는 티웨이홀딩스가 일부 참여하며 지분율 20% 이상을 유지했지만 올해 진행된 추가 증자에서는 현금성 자산이 14억원 수준에 그치며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2024년 말 28.05%였던 지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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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發 게임업계 AI 논란… "이용자 반발은 일시적, 철저 검수가 관건"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가 발견되면서 게임업계 내 AI 활용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생성형 AI 도입으로 개발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지만 대형 신작을 향한 이용자들의 반발은 오히려 거세지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기술 도입 초기의 과도기적 현상으로 보면서도,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오류와 저작권 문제를 고려해 철저한 검수는 필수라고 지적한다.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20일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 사용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아 비판이 일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붉은사막’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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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AI 자율운항 기술로 선박 사고 예방한다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선박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소형선박의 사고 예방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국내 최다 수준인 2165개의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어, 항해 시 사고 위험이 높은 해상 환경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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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이차전지 ‘2코어’ 전략 완수”
포스코홀딩스는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 코어(2 Core)’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올해 ▲북미·인도 중심의 철강 합작투자 실행으로 수익성 확보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 및 호주 리튬 광산 이익 기여를 통한 이차전지소재 투자 결실 ▲에너지·식량 등 인프라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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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오,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10억 원 규모
㈜에스티오는 2026년 3월 24일 이사회를 통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이번 신탁계약은 총 10억 원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0일까지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향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활용될 예정이며 주주환원 실행 시점까지 보유할 계획이다.회사는 앞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을 대상으로 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고,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자기주식 취득, 소각 및 배당을 병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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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책임경영 통한 고객 만족·품질개선 팔걷었다…'유보라' 관심도 큰폭 상승
반도건설이 고객 만족 실현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하자보증 대상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되며, 최근 3년 내 입주를 완료한 전국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점검과 보수를 집중 실시한다. 입주 전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이후 발생하는 하자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반도건설은 지난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하자 처리율을 연평균 대비 약 7% 개선한 90.9%까지 끌어올리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 바 있다. 회사는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책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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