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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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우주경제’ 전망 라이브 세미나 보도자료
대신증권이 우주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조망하는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대신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우주경제: 지금은 시작 단계, 기회는 이제부터’를 주제로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우주산업이 초기 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관련 산업의 확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김아영 연구원이 맡는다. 김 연구원은 세미나에서 우주경제의 성장 배경과 산업별 변화, 향후 주목할 투자 포인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문자메시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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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해외주식 투자 자금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Reshoring Investment Account)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RIA는 투자자가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일정 기간 국내주식 등에 재투자하거나 원화로 보유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단계적으로 감면해 주는 세제 혜택 계좌다.신한투자증권은 RIA 개설부터 해외주식 입고 및 매도, 국내주식 및 국내주식형 펀드(ETF 포함) 주문까지의 전 과정을 모두 신한 SOL증권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영업점 방문 없이 신청 및 거래가 가능하며, 요건 충족 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고객이 보유 중이지만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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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 전시 행사 성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양평군의 대표 봄축제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서 진행한 픽업 차량 전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봄축제이다. 행사에는 길놀이, 산신제, 음악회, 전통 놀이 체험,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KGM은 행사 분위기와 어울리도록 캠핑 장비와 레저 용품을 배치한 아웃도어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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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키텐셜·어반버스터즈 ‘iF디자인어워드’ 2관왕 쾌거
LG생활건강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작품이 본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총 68개 국가에서 1만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세계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의 차별성과 시각적 요소,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별했다.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키텐셜, 어반버스터즈 두 작품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텐셜(Keytential)’은 브랜드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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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친환경 뷰티 창업가 발굴 '2026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 참가자 모집
KT&G 상상마당이 ‘2026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공모를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는 뷰티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여유’로 스킨, 헤어, 바디, 메이크업 제품을 포함한 친환경 화장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참가모집은 ‘비기너’와 ‘챌린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비기너는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 단위로 접수할 수 있으며, 챌린저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부 기준 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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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용접 휴머노이드 로봇’ 본격 실증 나선다
HD현대가 용접용 휴머노이드의 실증과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HD현대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 AI(Persona AI)가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월)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이동주 HD한국조선해양 제조혁신연구소 부문장, 송영훈 HD현대로보틱스 솔루션개발부문장, 닉 래드포드(Nicolaus Radford) 페르소나 AI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체결한 ‘조선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업무협약의 후속 단계로, 지난해부터 개발 중인 시제품이 기술 유용성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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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캄보디아 관문 ‘테쪼 국제공항’에 오픈
파리바게뜨는 공항 매장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4개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 동남아 주요 공항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입점으로 해외 7번째 공항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공항 입점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여행객에게 K-베이커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현지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테쪼 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개항한 캄보디아의 새로운 국제공항으로 1단계 개항한 현재 연간 1,3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다. 관광 산업 성장과 함께 외식·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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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쵸코하임, 피스타치오 품고 두바이 디저트로 변신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쵸코하임의 웨하스부터 크림까지 두바이 디저트 스타일로 바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름도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이다.초콜릿 웨하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가득 채워 두바이 디저트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했다. 55만개만 판매하는 한정 수량이라 5월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최근 하임을 ‘두쫀쿠’로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SNS에 700건 이상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원재료 품귀 현상으로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가장 비슷한 과자로 하임이 주목받았기 때문. 이후 하임을 두바이 디저트로 만들어달라는 고객들의 의견이 지속해서 이어졌다. 크라운이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을 선보인 배경이다.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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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지난해 4분기 소비자 관심도↑…전 분기 대비 23% 급증
패션브랜드 헤지스의 지난해 4분기 소비자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전 분기인 지난해 3분기 대비 23%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4분기(25.10~12) 헤지스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지난해 4분기 헤지스의 정보량은 4,708건으로 직전 분기(25.07~09) 3,612건 대비 1,096건 23.28%나 늘었다.지난해 12월 네이버블로그의 투*******라는 블로거는 "저는 가방을 고를 때 유행을 크게 타지 않고, 오래 들 수 있는지, 실사용에서 편한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며, "데일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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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북미 연기금·국내외 의결권자문사, 주총 회사 안건 지지”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미 주요 연기금이 공개한 의결권 행사 방향과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의 권고 내용을 종합한 결과 회사 측이 상정한 핵심 안건들에 일제히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23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먼저 최윤범 사내이사 후보, 황덕남 사외이사 후보 등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에 대해 공통적으로 지지가 이어졌다. 또한 집중투표에 의해 선임하는 이사 수,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안, 소수주주 보호 관련 정관 명문화 등 회사 측 제안에 우호적인 판단을 내렸다. 북미 주요 연기금이 공개한 의결권 행사 내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교직원연금(CalSTRS)과 플로리다퇴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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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3사 해외법인 실적 ‘희비’…북미 웃고 유럽 울었다
국내 배터리 3사의 해외 자회사 실적이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북미에서는 정책 수혜를 바탕으로 확실한 이익 창출 구간에 진입한 반면 유럽은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의 직격탄을 맞았고 중국은 업체별로 성과가 갈리는 모습이다.23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북미는 사실상 캐시카우로 자리 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의 미시간 법인은 자산 15조원, 당기순이익 1조3620억원으로 해외 법인 중 압도적인 수익성을 기록했다. SK온의 SK배터리아메리카 역시 자산 10조2803억원, 순이익 3146억원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했다.LG에너지솔루션의 미시간 법인은 혼다 합작 ‘L-H 배터리’는 85억원 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 초입에 들어섰고 스텔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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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전 위기에 긴장 고조된 정유·석화업계…"4월이 '생존 마지노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최후통첩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정부는 4월까지는 원유 수급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비축유 등으로 버틸 수 있는 마지노선을 4월로 보고 있다. 5월부터는 원유 부족에 따른 공급 위기가 현실화할 수 있다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이란이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이란 측은 미국의 위협이 현실화할 경우 해협을 완전히 봉쇄하겠다고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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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 정화 활동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지난 18일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진행됐다. 수연재활원은 중증장애아동의 보육 및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 분기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진행됐다.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과 전경술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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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사장 “AI 전환으로 성장 가속”…로봇·B2B 축으로 체질 전환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축으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에 합류하며 류재철 CEO 중심의 경영이 본격화된 가운데 로봇·B2B 등 고수익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도 구체화했다.LG전자는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류재철 CEO가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책임경영 기반도 강화됐다.류 CEO는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변곡점 속에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동시에 성장의 밀도를 높일 기회”라며 “근원적 경쟁력 기반의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어떤 외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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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상반기부터 수익성 개선…휴머노이드 부품 내년 양산”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올해 상반기부터 실적 반등을 공식화하며 휴머노이드·반도체 기판·전장 등 신사업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특히 새로운 먹거리로 ‘피지컬 AI’를 꼽으며 체질 전환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문 사장은 23일 정기 주주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를 저점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감가상각비 감소와 고정비 절감 효과가 본격 반영된다”고 밝혔다. 이어 “상저하고 흐름은 유지되지만 상반기 실적도 전년 대비 의미 있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사업 중에서는 휴머노이드가 가장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문 사장은 “현재 수백 대 수준으로 초기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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