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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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캠퍼스프러너' 대학생 창업가 모집...4월 관심도 96% 증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고자 하는 대학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CMK 캠퍼스프러너’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CMK 캠퍼스프러너’는 재단이 올해부터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서 ‘CMK 임팩트프러너’로 사업명을 변경하며 신설한 예비 창업 트랙이다. 기업가정신 마인드셋 함양과 팀 빌딩을 통해 예비 창업 리더를 육성하고, 지역 문제 정의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함으로써 기업가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해커톤 우수팀에게는 지역 펠로 코칭과 실증 지원을 연계하여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애주기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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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25조 투자'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자동차의 날 '최고 영예' 금탑훈장 수훈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이 125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국내 투자를 주도한 공로로 최고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날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 부회장 등 유공자 36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장 부회장은 미래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와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등 대규모 국내투자와 핵심기술 확보로 미래차 전환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울산·광명 등 주요 거점에 EV전용공장 신설 및 확충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또 장 부회장은 5조2000억원 규모의 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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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日ONE에 초대형 컨선 6척 수주, 12억 달러
HD한국조선해양이 일본의 컨테이너 선사인 ONE(Ocean Network Express)로부터 6척의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건조를 수주했다.12일 조선해운 전문 언론 스플래시(splash) 보도 및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 8일 공시한 1조7787억 원(12억2000만 달러) 규모의 컨테이너선 발주처는 ONE이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총 2조4000억 원, 8척 규모보다 축소한 것이다. 척당 수주액도 2964억50,00만 원(2억350만 달러)로 예상가 였던 3260억 원(2억 2000만 달러)보다 낮아졌다.ONE은 이전 확장 계획을 축소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체 연료 선대 현대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의 HD한국조선해양에 건조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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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7999.67 사상 최고…'꿈의 8000피' 코앞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7999선까지 오르며 '꿈의 8000피'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면서 반도체 투톱이 또다시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다.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8.82p(1.26%) 오른 7921.0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999.6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상승 동력은 식지 않는 인공지능(AI) 투자 수요다. AI 투자 수요가 꺾이지 않자 국내외 증시가 반도체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간밤 미국 증시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1p(0.19%) 오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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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40] 관계사 보유지분 매각해 유동성 확보
현대상선은 현대그룹을 지탱하는 핵심 계열사로서 관계사들의 지분을 상당량 보유하고 있었다. 금융계열의 현대증권과 현대자산운용·현대저축은행을 비롯해 물류 계열의 현대로지스틱스, 현대부산신항터미널(HPNT), 해외터미널의 지분을 보유했고, 그 외에도 비상장 투자법인과 펀드 등 여러 비핵심 자산에도 투자하고 있었다.당시 현대그룹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계획한 3조3400억 원 규모의 자구계획안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관계사들의 지분을 매각하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현대증권 매각은 유동성 확보를 위한 최대의 과제였다. 당시 현대증권은 그룹 금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룹 내에서 현대상선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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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식품' 넘어 '유통플랫폼기업' 변신 성공하나
하림그룹이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며 식품 제조기업을 넘어 종합 유통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단위 오프라인 점포망을 확보하면서 제조와 물류, 판매를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다만 유통업 특유의 낮은 수익성과 온라인 전환 가속화 속에서 실제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과제로 남아 있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은 최근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양도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는 서울회생법원 허가 아래 진행된 홈플러스 회생절차의 핵심 자산 매각으로 평가된다.계약에 따라 홈플러스는 현금 1206억원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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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1위...현대해상·DB손해보험 순
KB손해보험이 최근 한달간 실시된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뒤를 이었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손해보험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6,106,624건을 분석한 결과, KB손해보험이 브랜드평판지수 3,539,693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15,655,418건) 대비 2.88% 증가한 수치다.5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KB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AIG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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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 턱밑, 7822.24 사상 최고…장중 7899 찍고 4.32%↑
코스피지수가 반도체 대형주 급등에 힘입어 7822.24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장 초반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시가와 종가, 장중 고가까지 모두 새 기록을 세웠지만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웃돌면서 종목별 체감 분위기는 엇갈렸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4.24p(4.32%) 오른 7822.24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7775.31에 출발한 뒤 장중 7899.32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를 경신했고 장중 저점은 7713.49였다.거래대금도 사상 최대 수준을 이어갔다. 거래량은 7억2339만7000주 거래대금은 50조1635억9500만원으로 집계됐다.수급은 외국인 매도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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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티웨이 나란히 흑자전환…LCC, 유가·환율 대비 벌써부터 '비상경영'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국제선 여객 회복과 높은 탑승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나란히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급등한 항공유 가격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적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항공사들은 노선 감편 등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상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6122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하며 8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0%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65.0% 감소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티웨이항공은 겨울 성수기 여행 수요 확대와 노선 운영 안정화를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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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소비자보호 결의식…CPQI 대시보드·이사회 위원회 가동
KB증권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데이터 기반 사전 예방 체계와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양대 축으로 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다.KB증권은 경영진이 참여하는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해 전사 차원의 운영 방향과 실행 기준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지역 단위 결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KB증권은 지난 4월부터 전국 7개 지역본부별로 본부장 주관하에 지점장 및 직원들이 참여하는 결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했다.이번 결의식의 목적은 사전 예방 중심 체계 고도화에 맞춰져 있다.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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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세대출 가산금리 0.15%p 인하…주거안정 지원
우리은행이 전세자금대출 가산금리를 0.15%p 인하하며 실수요 고객의 이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 정부가 금융권의 공공성 강화를 잇달아 주문하고 국세청이 시중은행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한 상황에서 시중은행권 첫 금리 인하 카드가 나오면서 다른 은행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전세자금대출 상품에 적용하는 가산금리를 0.15%p 인하했다. 시중은행이 전세대출 가산금리를 일제히 조정한 것은 최근 들어 처음이다.신잔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부터 인하 효과가 반영됐다. 전세자금대출 신(新) 잔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주택금융공사 보증)는 연 3.86~4.56%에서 연 3.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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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편스토랑’ 우승 메뉴 간편식 출시...소비자 관심 증가
식품업계가 방송·예능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인기 방송 메뉴를 간편식으로 빠르게 상품화해 온라인 판매와 외식 채널로 동시에 확장하는 방식의 마케팅 전략으로 펼치고 있다.아워홈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탕’편의 우승 메뉴인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신제품은 지난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 가수 김용빈이 선보여 우승한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신제품은 기존 닭볶음탕에 대창을 더해 진한 국물 맛과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워홈은 간편식 출시와 함께 외식 및 단체급식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이달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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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국수출입은행과 ‘그냥드림’ 참여...소비자 관심도↑
대상이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사업 ‘그냥드림’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복지 지원 사업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본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도입한 매칭 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이 식품을 현물로 지원하면 한국수출입은행이 현금을 추가 지원하는 구조다.협약에 따라 대상은 3억5000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 1만 세트를 제공한다. 식품 꾸러미는 종가 김치를 비롯해 국·탕류, 반찬, 간식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억원의 현금을 지원해 총 5억5000만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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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종혁(부국증권 금융솔루션부문 전무)씨 부친상
▲ 김기온씨 별세, 김종혁(부국증권 금융솔루션부문 전무)씨 부친상 = 10일, 밀양농협 장례식장 3층 그랜드실,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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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주 첫 굿윌스토어 개점 지원...소비자 관심 증가
오뚜기는 밀알복지재단 산하 굿윌스토어의 제주 첫 매장인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이 지난 8일 공식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뚜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 경영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단순 기부를 넘어 공간 지원과 고용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밀알제주연동점은 오뚜기가 제주지점 1층 공간을 무상 임대하며 조성된 제주 지역 첫 굿윌스토어다. 매장은 지난 4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8일 공식 문을 열었으며, 489.6㎡(약 148평) 규모로 기증품 접수와 상품화, 판매가 함께 이뤄지는 구조로 운영된다.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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