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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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임직원, 강원 고성군 해변서 정화 활동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임직원 40여 명이 강원 고성군 일대 해변에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 오션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은 이 기간 해변에 버려진 타이어, 페트병, 플라스틱, 그물, 밧줄 등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를 중심으로 폐타이어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해 왔다. 폐타이어를 선박 이안·접안 때 충격을 줄이는 방충재로 재활용하거나 재생 원료로 사용하는 게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교통 약자 대상 차량 지원, 전동 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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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지속가능항공유, 대한항공 국제선에 공급
HD현대오일뱅크가 대한항공 일본 국제선 항공기에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를 공급한다. 국내 SAF 시장 첫 진출이다.HD현대오일뱅크는 대한항공과 인천-고베 노선에 대한 SAF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이달부터 2026년까지로 HD현대오일뱅크는 해당 노선 항공기 약 90대 분의 연료를 공급한다.HD현대오일뱅크는 작년 6월 국내 최초로 SAF를 일본에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바이오연료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계약은 2027년 발효될 국내 SAF 혼합의무화 제도에 앞서 상업 공급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급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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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등 추석 전 납품대금 조기 지급
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 등 주요 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는다.2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1조1900억원, 현대차그룹은 2조228억원을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앞당겨 협력사에 주기로 했다. 삼성은 어려운 경기 상황을 반영해 지난해 추석 때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액을 3200억원가량 늘려 잡았고 현대차그룹은 예년과 비슷한 규모로 선지급한다.삼성의 경우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기를 비롯한 13개 관계사가 추석 전 대금 지급에 동참한다. 삼성 계열사는 2011년부터 물품 대금을 월 3~4회 주기로 결제해 협력사의 자금 회전을 지원해 왔다.내수 경기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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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SICFF서 아동 맞춤 영화 상영관 운영
삼표그룹은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에서 아동 맞춤형 영화 상영관을 운영하고 영화 제작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SICFF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로 세계 각국에서 만들어진 어린이 영화를 선보이는 장이다. 삼표그룹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어린이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영화제 후원에 나섰다.우선 삼표그룹은 지난 15~16일 서울 은평문화재단 숲속극장에서 지역 아동 1200여 명을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아동 맞춤형 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이어 지난 17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SICFF 폐막식에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편 영화를 시상하고 제작 지원금을 기부했다. 수상작은 내년 SI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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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AI 전환 가속화…통합 인프라 구축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미국 데이터 기업 데이터브릭스와 협력해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를 고도화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전사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하고 지난 3개월 간 자료를 단계적으로 이관해 안정화 작업을 마쳤다.또한 데이터브릭스의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웨어하우스(중앙 집중식 데이터 저장 체계)인 '데이터브릭스 SQL'과 데이터 접근 권한·보안을 통합 관리하는 '유니티 카탈로그'를 사내에 적용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에 분산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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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캐릭터 공모전 디자인 대국민 선호도 온라인 조사 실시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오는 27일까지 한전KPS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을 위한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한전KPS는 앞서 '발전·송전 등 전력설비 성능과 신뢰도 제고로 전력의 안정적 공급 및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기업 비전을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 개발을 위해 공모전을 시행한 바 있다.공모 결과 총 131건의 소중한 작품들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선호도조사 대상 8개 작품을 선별했다.이렇게 선별한 8개 캐릭터 작품에 대한 대국민 선호도조사를 한전KPS 누리집(홈페이지)과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시행한다.선호도 조사 참여자 중 무작위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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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차세대 인사관리 시스템 'S-OIL HR 라운지' 업계 주목"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의 일환으로 구축한 차세대 인사관리 시스템 'S-OIL HR 라운지(Lounge)'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S-OIL은 지난 16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SAP 코리아 주최 'HR Connect 서울 2025'에서 150여 명의 국내 주요 기업 인사∙IT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인사관리 솔루션인 SAP SuccessFactors를 활용한 HR IT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S-OIL 인사관리시스템의 혁신 포인트는 직원들이 직접 시스템 설계 과정에 참여해 HR 프로세스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인사 관리 강화를 위한 주요 기능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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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추석 연휴 앞두고 ‘한가위 쿠폰이팡팡’ 이벤트 실시
HD현대오일뱅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쿠폰이팡팡’ 이벤트를 진행한다.HD현대오일뱅크가 귀성길에 오른 운전자들을 위한 고객 감사 이벤트 ‘한가위 쿠폰이팡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날인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1일간 진행하며, 총 1,500명의 고객에게 주유·세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벤트 기간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5만 원 이상 주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 역시 간단하다. 송편 카드 중 원하는 색깔의 카드를 고르면 추첨을 통해 △고급휘발유 5천 원 주유 쿠폰(500매) △휘발유·경유 5천 원 주유 쿠폰(500매) △무료 기계 세차 쿠폰(500매)을 제공한다. 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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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시민참여형 페스티벌 ‘아임인부산DAY’ 연다
에너지·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 행사가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SK이노베이션 E&S는 19일 부산시청에서 시민참여형 페스티벌인 '아임인부산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아임인부산'은 SK이노베이션 E&S와 ESG 솔루션 기업 UD임팩트가 공동 주관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에너지·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 700여명과 기업·기관·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부산 지역의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올해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부산시청 1층 로비와 들락날락 열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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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후원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성황리 개최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Great Music Festival)'가 관객들의 열띤 호응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9회 GMF가 열려 1000여석의 객석이 만석을 이룬 가운데 발달장애인 연주팀 6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GMF는 지난 2017년부터 SK이노베이션 후원으로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매년 개최해 왔고, 올해 9회를 맞기까지 총 290개팀의 3000여명 발달장애인 뮤지션이 참여하는 등 국내의 대표적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이날 경연에서 대상은 '그린앙상블'이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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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5년간 1만 명 신규 채용
HD현대는 오는 2029년까지 조선·건설기계·에너지 부문 총 19개 계열사에서 1만 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올해는 채용 목표 인원을 1500명으로 잡았다.채용 규모 확대를 통해 HD현대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친환경 기술, 디지털 스마트 솔루션, 수소·바이오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개발(R&D) 인력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HD현대는 현재 하반기 그룹 신입 직원 채용을 진행 중으로 오는 22일 서류 접수가 마무리된다.HD현대는 학점 연계형 인턴 제도도 운영 중이다. HD현대는 2022년부터 주요 대학과 협약을 맺고 졸업을 앞둔 재학생이 회사에서 3개월 간 근무하면 12~15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HD현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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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도 '채용 확대' 동참…올해 7200명 뽑는다
삼성과 포스코 등 대기업이 신규 채용 인원을 기존보다 대폭 늘리기로 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도 청년 채용 확대에 동참하고 나섰다.현대차그룹은 18일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총 72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그 규모를 1만 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모빌리티 퍼스트무버(선도자)의 위상을 확보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국내 연관 산업의 고용 유발 효과까지 감안하면 파급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햇다.채용 분야는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 가속화 등 미래 신사업에 집중된다. 현대차그룹은 경쟁력 있는 신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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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가뭄'에 단비 뿌리는 재계…삼성·SK·포스코·한화 "청년 채용 확대"
재계가 말라붙은 청년 고용시장에 단비를 내린다. 삼성과 포스코가 향후 5년 간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SK와 한화도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인원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최근 청년 고용률이 16개월째 감소하고 구직 활동조차 포기한 20·30대 인구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심각해진 '일자리 가뭄' 해갈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삼성은 앞으로 5년 동안 6만 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같은 미래 성장 사업을 육성하는 데 속도를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현재 19개 계열사에서 하반기 공채를 진행 중인 삼성은 채용 규모를 연간 1만2000명 수준으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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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그룹, 하반기 신규 채용 3500여명 청년 일자리 창출 적극 나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방산·우주·조선·해양·금융·기계·서비스 등의 사업을 확대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서다. 한화그룹은 30개 계열사의 하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상반기 대비 1400여 명 늘어난 3500여 명으로 확대했다. 앞서 상반기에 신규로 2,100여 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 채용까지 마무리하게 되면 올해 총 5,600여 명을 뽑게 된다. 한화그룹은 방산 분야에서만 연간 약 2500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금융 계열사는 700여 명을 뽑을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별 연간 채용인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00명, 한화오션 800명, 한화시스템 550명, 한화생명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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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신용회복위원회, 취약계층 전기요금 채무조정 협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 이하 신복위)와 함께 서민 가구의 전기요금 채무조정 제도를 도입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한다.한전은 전날인 17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신복위와 함께 전기요금 채무조정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서민금융법)' 제75조 개정안 시행(9월 19일)에 맞춰 개인 채무조정 대상자의 연체 전기요금을 금융 채무와 통합하여 조정하는 제도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한전과 신복위는 법 개정 이후 실무 협의를 거쳐 디지털 기반 채무조정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청부터 심사, 동의, 확정 과정을 신속하고 투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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