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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네 번째 HMM 초대형 컨선 프로젝트 수주
HD현대가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본격적으로 선대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의 네 번째 건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000TEU(!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총계약 금액은 약 1조9196억 원 규모다.이번 계약은 2018년 정부가 시행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따라, HMM이 HD현대에 발주한 네 번째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프로젝트다.1차는 그해 9월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약 1조2056억 원 규모였다. 2차는 2021년 6월에 체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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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가격에 팔린 망갈리아 조선소 “대우가 갖고 있었더라면”
눈앞의 미래 내다보지 못한 섣부른 결정이 커다란 화로 되돌아왔다.대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럽 지역 최대 조선소, 루마니아 다멘 조선소 망갈리아(Damen Shipyards Mangalia, DSMA, 이하 망갈리아 조선소)가 예상대로 독일 방위산업 기업 라인메탈과 세계 1위 해운업체 스위스 MSC가 인수한다.조선·해양 전문 매체 마린 링크(Marine Link) 보도에 따르면, 라인메탈과 MSC는 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를 약 1억5500만 달러(약 2057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라인메탈은 수 주 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인수는 두 회사가 공동으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 후 두 회사는 망갈리아 조선소를 상업용 및 군용 선박 건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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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LIG D&A와 유도무기 개발 MOU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 유도무기 엔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19일 분당두산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과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 역량을 확보, 국내 방산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LIG D&A는 유도무기 체계 개발을, 두산에너빌리티는 해당 체계에 적용되는 엔진 개발을 담당한다. 아울러 양사는 유도무기 체계에 적용 가능한 엔진 개발, 시험·평가 및 인증 협력 등 전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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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인적쇄신‧준법감사실 설치 “내부통제 강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인적쇄신‧준법감사실을 설치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LIG D&A는 급변하는 경영·사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준법 및 내부통제 기능 확립 △경영 전문성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조직은 11월 2일부터 적용된다.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영진 인적쇄신과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총괄 체제’의 도입이다. LIG D&A는 총 7개 사업·경영 부문 중 4개 부문장을 새로운 얼굴로 교체하며 세대교체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고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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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美 현지서 ‘무인수상함’ 솔루션 첫 선
HD현대가 미국 현지서 한국 기업 최초로 무인수상함 기술 시연에 성공하며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HD현대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 앞바다에서 미국 인공지능(AI) 방산 기업 ‘안두릴’과 함께 무인수상함 자율운항 공동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시연회에는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부사장)을 비롯해 안두릴, 미 해군 및 해안경비대, 미국선급(ABS), 한국 해군 및 방위사업청 등 양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양 사는 이번 시연회에서 자율항해, 임무 변경, 편대 운항, 기관 고장 시 비상조치 등 다양한 해상 상황을 구현하며 무인수상함의 첨단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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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은 초경의 날,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가장 다정한 선물
여성에게 초경의 기억은 평생에 걸쳐 강렬하게 남는다.누군가에게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던 기억, 다정한 설명을 들었던 순간, 혹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던 경험까지. 당시 어른들이 보여준 태도가 초경에 대한 평생의 감정을 결정짓는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곧 딸의 초경을 맞이할 엄마들은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매년 10월 20일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의식 확립과 초경을 자연스러운 신체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정된 ‘초경의 날’이다. 1977년부터 여성의 삶과 함께해 온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는 초경을 앞둔 딸에게 부끄러움 아닌 성장 과정이라는 점을 인식시키고 정확한 지식과 따뜻한 지지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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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로그X3’,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수상
두산밥캣은 미래형 콘셉트 제품 ‘로그X3(RogueX3)’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로그X2(RogueX2)에 이어 로그X 플랫폼으로 거둔 두 번째 수상이라고 설명했다.로그X3는 모든 기능을 전기로 구동해 작업 중 매연을 배출하지 않는 완전 전동식 로더다. 고정밀 위치 정보와 내비게이션, 센서, 카메라를 활용해 정교한 무인 작업과 원격 조작할 수 있다. 로그X 플랫폼 최초로 바퀴 유형, 조종석 유무, 동력 장치 등을 작업 환경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차체 구조도 일반 소형 로더와 차별화했다. 일반 소형 로더가 버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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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고망간강으로 만든 ‘스텔스’ K-함정 가능성에 주목한다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소재 고망간강에 대한민국 군도 꿈의 함정으로 불리는 ‘스텔스 군함’을 실현할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광호 해군 군수사령부 함정기술연구소 연구원이 지난 2024년 대한조선학회 논문집에 투고한 ‘고망간강의 함정 선체 적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니켈 대비 약 열 배 정도 값싼 망간을 이용해 극저온 충격 인성을 확보한 강재로서 소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극저온에서도 기존 소재 대비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제작성도 매우 우수하다.특히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고망간강이 비자성의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비자성 재질의 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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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개발 고망간강, ‘천연가스 황금시대’ 여는 주인공 된다
포스코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하 고망간강)이 조만간 도래할 ‘천연가스 황금시대(Golden Age of Gas)’를 이끄는 주역이 될 전망이다.포스코는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에 이어 대형 LNG 운반선의 핵심 설비인 화물창(Cargo Tank)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협력을 체결하면서 철강·조선업계는 물론 에너지·방위산업 업계까지 주목하고 있다.고망간강을 적용한 LNG 화물창 개발에 성공해 글로벌 선주들에게 선택을 받는다면 LNG 관련 선박·플랜트 전 분야에서 한국만의 기술로 독자적 설계와 제작이 가능해져 프랑스 GTT 등에 거액의 기술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K-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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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CFO 박상현 부회장 승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 영동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그는 두산그룹의 최고 경쟁력인 기업 인수‧합병(M&A)과 사업 구조개편을 책임지는 씽크탱크인 CFP팀 출신이다. 2004년 △㈜두산 전략기획본부 재무팀 부장 △2008년 두산인프라코어 기획조정실 CFP팀 상무 △2009년 두산인프라코어 경영혁신부문 CFO(상무)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관리본부 재무관리부문 Controller(상무)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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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지주부문 김민철 CFO 부회장 승진, 그룹 최고 재무 전문가
㈜두산은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1964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 윤호교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그는 경력을 지주회사인 ㈜두산에서, 그것도 살림을 책임진 두산그룹의 최고 재무 전문가이다.1989년 두산그룹에 입사해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사업부문 경영전략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겸 지주부문 Finance총괄(CFO) △2019년 ㈜ 두산 대표이사 사장 겸 지주부문 Finance총괄(CFO)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각자대표이사 사장 겸 지주부문 Finance총괄(CFO)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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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LG CNS와 데이터센터·스마트 제조 협력
HD현대일렉트릭이 LG CNS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 제조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HD현대일렉트릭은 15일 성남시 HD현대 글로벌 R&D 센터에서 LG CNS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HD현대일렉트릭의 전력기기와 배전시스템을 아우르는 기술력과 LG CNS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및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양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양사는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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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이 제시하는 2027~2028 컬러강판 키워드는 ‘상호작용’
2027년과 2028년 컬러강판의 키워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인간적 디자인의 연결로 귀결되는 ‘상호작용(Interaction)’이 될 전망이다.동국제강그룹 계열 세계 1위 컬러강판 전문 회사 동국씨엠은 15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한 ‘메탈 트렌드 2027-28’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컬러강판은 철판 표면에 색과 질감·패턴을 부여한 제품으로 건물 내·외벽이나 가전의 표면을 구성한다. 동국씨엠은 업계 선도 회사로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2~3년 주기로 정기 발표회를 갖고 시장 동향과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건축물-가전제품 표면 디자인 흐름과 미래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수요가에게는 제품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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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한화오션, 국산 ‘고망간강 LNG 저장창’으로 시장 판도 뒤엎는다
포스코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망간강’을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에 이어 대형 LNG 운반선의 핵심 설비인 화물창(Cargo Tank)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협력한다.개발에 성공해 글로벌 선주들에게 선택을 받는다면 LNG 관련 선박·플랜트 전 분야에서 한국만의 기술로 독자적 설계와 제작이 가능해져 프랑스 GTT 등에 거액의 기술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K-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포스코는 15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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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아·태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전시회 참가
SK오션플랜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적인 수준의 하부구조물 제작 역량을 선보였다.SK오션플랜트는 14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Taipei 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막한 ‘에너지 타이완 & 넷제로 타이완 2026(Energy Taiwan & Net-Zero Taiwan 2026, 이하 에너지 타이완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해상변전소 제작 역량과 이를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집중 소개하며, 대만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널리 알렸다. 또한 SK오션플랜트는 윈드 에너지 타이완(Wind Energy Taiwan)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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