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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8000 돌파…7000 이후 7거래일 만에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다. 약세로 출발했던 SK하이닉스가 강세로 돌아서며 지수를 끌어올린 가운데 LG그룹 로봇 관련주들이 폭등세를 보이면서 지난 6일 7000선 돌파 이후 단 7거래일 만에 새로운 이정표를 단숨에 갈아치웠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1% 오른 7997.88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8002.66까지 치솟으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지수 상승 속도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코스피지수가 8000을 돌파하면서 지난 6일 7000p 돌파 이후 7거래일 만에 새 이정표를 단숨에 갈아치우게 됐다.수급은 외국인 매도와 개인 매수가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투자 주체별
코스피 장초반 8000 돌파...개인 순매수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8000선을 돌파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명 이날 오전 9시 15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30.13p(0.72%)오른 8011.08를 가리키고 있다.
'승부사'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두나무 지분 6.55% 1조원에 인수…전략적 동맹 완성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6.55%를 1조32억원에 전량 현금으로 취득하면서 양사 간 협력이 단순 기술 제휴에서 자본 동맹으로 격상됐다.지난해 12월 1차 업무협약 이후 △기와체인 PoC △SWIFT 대체 송금 △3사 글로벌 결제 동맹 △예금토큰 해외송금 인프라 구축에 이은 다섯 번째 단계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을 앞두고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을 위한 결정적 포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두나무 지분 6.55%(228만4000주)를 약 1조3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금액은 하나은행 지난해 자기자본의 2.7
한투증권, 1분기 영업익 9599억·85%↑…2조 클럽 시동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599억원을 거두며 분기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는 한편 지난해 업계 최초로 달성한 연간 순이익 2조원 시대를 1년 만에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채비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분기 순익 1조19억원)에 이어 한투증권까지 분기 영업이익 1조원에 근접하면서 국내 대형 증권사 간 '메가 IB'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0%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도 7847억원으로 같은 기간 75.1% 증가했다.한투증권은 전 사업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장세를 보였다. △위탁매매 △자산관리 △기업
강성묵 부회장-대표 겸직 3년…하나증권 '그룹 시너지' 본궤도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가 지주 부회장과 증권사 대표를 겸직한 지 3년여 만에 양사 시너지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11일 금융권에서 나오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내 비은행 이익 비중이 지난해 12%에서 올해 1분기 18%로 6%p 점프한 가운데 강 부회장이 이끄는 그룹 '투자·생산적금융부문'과 하나증권의 발행어음·CIB 사업이 맞물리면서 84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전환 프로젝트가 빠르게 가시화되는 모습이다.15일 금융투자업계예 따르면 강성묵 부회장은 2023년 1월 하나증권 대표 취임과 동시에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 선임돼 그룹 손님가치부문장을 겸했다. 이후 시너지부문장을 거쳐 지난해 말 단행된 2026년 조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51%p…2년 새 두 배 벌어졌다
5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 격차가 2년 새 두 배 가까이 벌어지며 관련 공시 시작 이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시장금리 상승으로 대출금리는 가파르게 오르는 반면 예금금리는 13개월째 2%대에 머물면서 은행권 마진 확대 흐름이 한층 가속화되는 모습이다.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이 지난 3월 취급한 가계대출의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상품 제외)는 평균 1.51%p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월 0.71%p 대비 격차가 2.1배가량 확대된 수치다.관련 공시 이후 최대 격차다. 이는 관련 공시가 시작된 2022년 7월 이후 역대 가장 큰 폭으로 벌어
코스피 7981선 마감…8000선 코앞에서 멈췄다
코스피지수가 개인 투자자들의 유례없는 매수세에 힘입어 7900p를 뚫고 8000p 목전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인플레이션 우려를 뚫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뉴욕증시의 온기가 국내로 전달된 가운데 그간 SK하이닉스 대비 소외됐던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로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40p(1.75%) 오른 7981.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중 7900선을 돌파한 지수는 7900선 내외에서 지루한 공방을 오가다 장 마감 직전 상승폭을 키우며 8000선 턱밑까지 다가섰다.코스닥지수도 동반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14.16p(1.20%) 상승한 1191.09로 거래를 마쳤다.이날도 외국인
메리츠증권, 1분기 영업익 2555억·72.5%↑
메리츠증권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이어갔다. 매출은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등 외형 성장도 함께 가시화되면서 미래에셋·키움·NH투자증권 등 대형사 어닝 서프라이즈 흐름에 동참하는 모습이다.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 메리츠증권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55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매출 외형은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조8657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2542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유안타증권, 올 1분기 순익 680억·643%↑…전 부문 고른 성장
유안타증권이 올해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호실적을 거두며 증시 호황 수혜를 톡톡히 누렸다. 위탁영업·자산관리(WM)·자산운용·인수영업 등 전 사업 부문이 동반 성장하면서 미래에셋·키움·NH투자증권 등 대형사뿐 아니라 중형 증권사까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3%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28억원으로 464% 늘었고 매출은 1조7234억원으로 126% 증가했다.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위탁영업이다. 위탁영업 부문은 연초 국내 증시 강세와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 등 우호적인
하나은행, 조선산업에 1조 상생금융…민관 무역금융 15조
하나은행이 K-조선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중소·중견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협약과 15조원 규모의 민관 무역금융 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 체제에서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 84조원 생산적 금융 공급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신한·우리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조선 3사가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협력 구조가 갖춰졌다는 평가다.하나은행은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울산시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 앞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6개 기관이 한자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 2조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약 두 달 만에 순자산 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5월 초 순자산 1조원 메가 ETF 반열에 오른 이후 단 8일 만에 1조원이 추가로 유입되면서 국내 반도체 대표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신한자산운용 ETF로 빠르게 집중되는 모습이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지난 3월 17일 110억원 규모로 상장한 이후 한 달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어 상장 약 50일 만인 5월 4일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섰고 이후 불과 8일 만에 1조원이 추가로 증가하며 순자산 2조원 규모로 성장했다.단기간에 국내 반도체 ETF 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투운용, K지수&테마로테이션 펀드 설정액 5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K지수&테마로테이션 펀드'가 설정 약 3개월 만에 설정액 500억원을 돌파하며 누적수익률 54.6%를 기록했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로 모멘텀이 강한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모멘텀 로테이션' 전략이 단기간에 시장 대비 압도적 초과 수익을 만들어내며 공모펀드 시장에서 보기 드문 흥행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K지수&테마로테이션 펀드의 설정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대표 지수를 이기는 K-성장 테마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공모펀드다.판매 채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현재 △우리증권 △한국투자
KB증권 "코스피 1만500 간다"…목표 40% 상향
KB증권이 2026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7500p에서 1만500p로 40% 상향 조정하며 '코스피 1만피' 시대 진입을 공식적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하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속도가 지수 상승 속도를 앞서는 가운데 1986~1989년 '3저 호황' 당시보다 더 빠르고 강한 강세장이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4일 KB증권이 발간한 'KB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7500p에서 1만500p로 40%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 체제의 리서치본부가 내놓은 적극적 강세론으로 풀이된다.KB증권은 현재 코스피 시장이 역사상 가장 강했던 1986~1989년 '3저 호황' 4년간 코스피 지수가 8배 상승했던
코스피 7911선 강세…개인 1조 매수에 0.86%↑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개인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됐지만 인공지능(AI)·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70p(0.86%) 오른 7911.71을 기록하고 있다.수급은 개인이 일방적으로 떠받치는 모습이다. 개인이 1조77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41억원과 587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프로그램 매매는 매도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5609억원 매도 우
NH농협금융, 양재영 부사장 등 임직원 40명 배 농가 일손돕기
NH농협금융이 리스크관리 부문 임직원이 직접 농가 현장에 나서는 일손 돕기 봉사활동으로 농업·농촌 지원의 외연을 한층 넓혔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NH농협금융 관련 소비자 관심도와 긍정 여론도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NH농협금융은 전날 양재영 리스크관리 부문 부사장과 NH농협금융지주·계열사 리스크관리 부문 임직원 40여명이 남양주시 와부읍 배 재배 농가에서 적과 일손 돕기와 농가 주변 환경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현안에 대한 직접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고령화 심화와 농자재 물가 상승으로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 모두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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